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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으로 이어온 날 이어갈 날의 이음매가 끊어지고 있는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34 2017-08-08 19:17:25

[잠언 31:25.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인간이라는 존재가 만유에서 홀로독립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 독립을 꿈꾼다. 너 없이 나 혼자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식물이나 동물이나 및 반려존재들이 있기에 나라는 존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 독립을 꿈꾸는 세상에서는 스스로 혼자 설수 있는 것을 능력으로 여긴다. 일단 우회전술을 사용하는 것이다. 주어진 여건 다른 존재들을 최대한 이용하여 독립적인 인간으로 승화되려고 한다. 그 승화되는 인간을 능력이 있는 인간으로 여기는 것이다. 거기서 나온 것이 곧 인본주의 合心(합심) 시너지다.

 

이런 논리로 定義(정의)된 능력으로 본다면, 만물의 도움이 없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데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그 후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면전에 서야 한다. 그와 겨루어 이겨야 한다. 만유의 모든 것과 전쟁해서 이겨야 하고 그것에서 이기고 나면 영원하신 하나님 스스로 계신 하나님과 전쟁을 해서 이겨야 비로소 분리 독립이 가능하다. 인간이 합심하여 우선은 지구의 경영권이라도 장악하고자 꿈꾸는 것이 불법이 비밀의 태동이다. 그것들이 이미 지구에 있고 거기에 핵심이 곧 마귀이다. 인간은 지금 마귀 짓을 하며 마귀와 동상동몽 한다.

 

만물을 이기고 지구의 경영권을 가지려는 국가적인 음모를 가진 정권도 있고 그런 국제적인 조직들이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외계인의 침공을 내세운 대비를 그런 속내를 감추고자 내세운 간판적인 명분으로 삼는 것으로 보여 지는데 실제로는 인간이 만물을 이기고 우뚝 서서 만물의 창조주와 전쟁을 하여 이겨서 지구의 경영권 적어도 태양계의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陰謀(음모)이다. 모든 인간의 심리를 만물의 도움 없이 홀로서기가 가능한 존재로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영원히 벗어나는 분리 독립을 꿈꾸게 하는 것이 마귀의 짓이고 그것의 일이다.

 

요한계시록12: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마귀는 인간으로 분리 독립을 꿈꾸게 하고 그것을 위해 인간의 합심으로 모여 인본주의 문명 곧 바벨문명을 이룬다. 그 핵심에는 귀신의 처소 곧 적그리스도가 자리를 잡는다. 그들은 세상을 미혹하여 모든 여력을 모아 집중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 곧 불법의 비밀이요 그 마귀의 일의 형통이라 하겠다. 그것의 고혹은 미혹이고 그 미혹에 속은 인간은 그 짓을 위해 인생을 불태운다. 이 불은 곧 반역의 불 패역의 불이다. 마귀의 욕심을 이루고자 하는 그 욕심에 바쳐지는 제물들이니, 그 자체가 곧 멸망의 불이다. 마귀에게 바치는 犧牲(희생)의 제물이다.

 

만유를 만드신 분의 설계와 그 일을 안다면 인간은 영원히 만물의 틀 속에서 그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흙먼지로 뭉쳐져 만들어진 그 피조물이 만물을 모아서 하나님께로 향한 대적함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데 이를 아마겟돈 전쟁이라 한다. Armageddon {ar-mag-ed-dohn} = Armageddon = the hill or city of Megiddo

 

요한계시록16: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요한계시록17: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19: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이와 같이 마귀가 되는 것이 능력이고 존귀라고 하는 자들은 모두 다 거짓선지자요 적그리스도요 마귀의 새끼들이다. 하지만 그것이 세상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귀가 세운 기준이 능력이고 존귀라는 것이다. 이 세상의 어떤 목회자들은 마귀의 사람들이 주는 기준의 존귀와 능력을 얻기 위해 그 앞에 가서 절을 한다. 거기서 주는 능력과 존귀로 교회의 수를 불린다. 이름 석 자를 유명하게 한다. 마귀의 엔터테인먼트는 스스로 마귀라고 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가면을 쓰고 세상을 유혹한다. 세상은 거기서 나오는 명성에 열광환호 경배한다.

 

기준이 다르면 그것은 다른 것이다. 기준이 마귀이면서 예수의 이름을 간판으로 사용한다면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이다. “고린도후서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 하는구나” “고린도후서 11: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기준이 다르면 모든 것이 다르게 된다.

 

이사야5: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가 그리 삼고 아니 삼고와 관계없이 만물이 그분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니 그분이 곧 홀로 기준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곧 심판장이시고 심판대이시고 심판의 기준이시다.

 

로마서 14: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요한복음 3: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한복음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한복음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한복음 9:39.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한복음 12:31.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한복음 12: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2: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 16: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한복음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그분이 기준 하는 능력은 만물을 스스로 창조하시고 홀로 경영하시고 그것들에게 영생을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권능의 근원이신 하나님 자신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 곧 능력이고 존귀이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곧 능력과 존귀로 옷 입음이다. ‘Strength’ 히브리구음으로 `oz {oze} or (fully) `owz {oze} 오즈 오제 오우즈 오제이다. might, strength, material or physical, personal or social or political 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모든 능력을 능력이라 하는 것이다. 그로 인해 주어진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그 모든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말미암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마귀는 마귀의 본질의 능력이다. 그 능력은 만유의 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일체의 것만 나온다. 그 능력이 출중한 자들은 멸망의 자식들이다.

 

요한계시록13: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이것들이 가진 능력이 곧 마귀의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이것들을 능히 피하고 오직 만유의 창조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능력을 삼자는 것이다. 그분의 능력을 얻으려면 그의 성령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이다. 사람이 존귀의 기준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존귀하시다. 그분이 기준이고 존귀 그 자체이다. 그분을 옷 입는 것은 곧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들이는 분량의 의미다. 예를 들자면 30촉이면 그 정도 존귀이다. 만촉이면 그 정도다. 억만촉이면 그 정도다 조억만촉이면 그 정도다. 수억조억만촉이면 그 정도다.

 

‘and honour’ 히브리구음으로 hadar {haw-dawr} 하다르 하우-다우르이다. ornament, splendour, honour, majesty, honour, glory이다. 지혜와 총명이 한 짝인 것처럼 능력과 존귀도 한 짝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은 만큼 그리스도 예수는 그의 능력이시고 그의 존귀의 옷이시다. 우리의 강조는 그 옷을 입는 대한민국이 되자는 것이다. 빨갱이 능력과 존귀로 옷을 입는데 이는 마귀의 것이다. 영원한 파멸의 옷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영영히 대적한 옷이다. 그 옷으로 그의 수치를 가리 울 수 없다. 멸망의 옷이기 때문이다.

 

‘are her clothing’ 히브리구음으로 lebuwsh {leb-oosh} or lebush {leb-oosh} 레부우쉬 레브-우쉬 혹은 레부쉬 레브-우쉬이다. clothing, garment, apparel, raiment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더 깊어지고 높아지고 넓어지고 길어지고 확장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열로 말하자면 불 속에 쇳덩이가 처음에는 검은 색 붉은 색 노란 색 흰색으로 발열되는데 그 후부터는 불이 들어간 만큼 흰색의 광도가 더욱 밝아지는 것이다. 이를 옷 입는다 하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가 그의 능력이시고 그의 존귀가 되는 것의 확장을 의미한다.

 

clothing은 레부쉬라고 하고 능력은 오즈 존귀는 하다르로 구음한다. 이 구음은 우리말에서 찾아봐야 하는데 에벨의 혈통언어가 우리 언어의 어원이기 때문이다. 오즈는 오죽하면 그렇게 하겠느냐고 하는 능력의 의미로 사용하는 비슷한 구음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오죽 부사’ ‘얼마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유의어: 얼마나, 오죽이나, 오죽이. ‘오직도 비슷하다. 오직 부사여러 가지 가운데서 다른 것은 있을 수 없고 다만. 유의어: 단지, 오로지, 한낱. 이다. 노아후손들의 머릿속에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밖에 없으니 오즈이라고 했을까?

 

하나님이 처음부터 아담에게 능력이라는 말을 오즈라고 알려주셨을 것이다. 오직 태초의 말씀으로 임하신 하나님만 능력이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구를 물로 덮어 모든 기식하는 생명체들을 죽게 하신 그 오즈를 처절하게 뼈저리게 느낀 자들의 직계 자손들이니 그 의식이 그들의 심리 속에서 결코 쉽게 사라질 수 없는 것이었으리라. 노아의 후손들이 아직 살아있을 때 셈의 4대손 에벨이 있고 그에게서 두 아들이 우선 세상으로 출산한다. 그 두 아들 중 하나가 우리민족의 상고조상이라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과 같이 사용하던 언어가 우리언어다.

 

하다 형용사’ ‘옛말’ ‘많다의 옛말. 크다. 높다. 우리말에 하다못해 가 있다. 하다못해 하다모태 부사 제일 나쁜 경우라고 하더라도. 하다는 사전에 그 의미가 너무나 상세하게 나온다. 하다르에서 르를 생략하면 하다인데 우리말에 많다 크다 높다. 라는 옛말이다. 이로 보아서 에벨 집안의 혈통언어가 고스란히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언어의 혼잡의 격변을 겪던 그 시절에 그들의 아픔은 그대로 남아 있다. 언어가 구음이 다르면 끼리끼리 뭉쳐 이별해야 하는 아픔을 그 누구보다 더 많이 겪어야 하던 바벨의 저주의 시대를 거친 것이 아닌가?

 

문제는 clothing 레부쉬이다. 이 레부쉬는 어디로 사라진 것이다. 옷을 입다. 로 구음이 자리 잡은 것이니 찾기가 쉽지 않는데 그 조각은 찾아볼 수 있다. 수리(袖裏) ‘명사소매의 속. 옷의 의미로 수리라는 말을 사용한 것인데 lebuwsh {leb-oosh} or lebush {leb-oosh} 레부는 leb {labe = inner man, mind, will, heart, understanding}와 동음이다. 속을 가리는 우쉬이다. 우쉬가 아마도 옷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만일 우쉬가 옷의 어원이라면 레브는 同音異議語(동음이의어)라도 어쩌면 같은 의미를 드러냄이다. 겉과 속을 가리는 옷의 역할로.

 

‘and she shall rejoice’ 히브리구음으로 sachaq {saw-khak}사크하크 사하크 사우-크하크 사우-하크이다. -하크 또는 쏘 크하크이다. to laugh, play, mock등이다. 사하크는 우리말 씨익이라는 말과 구음이 비슷하다. 소학 (笑謔) ‘ː’ ‘명사웃으며 농지거리를 함으로 그 의미가 저속하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mock적인 의미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는 것이 곧 후일에 웃는 사하크이다. “로마서 12: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영생의 기쁨만이 진정한 기쁨이니 소망의 즐거움을 쌓는 것이다.

 

그것은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날로 擴張(확장)적으로 받음이다. ‘in time’ 히브리구음으로 yowm {yome} 위오움 위오메이다. day, time, year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이어옴이 있다. 어제를 보내고 오늘은 내일을 이어오는 것이 곧 날이다. ‘to come’ 히브리구음으로 acharown {akh-ar-one} or (shortened) acharon {akh-ar-one} 아하로운 아크하로운 아크흐-아르-오네이다. behind, following, subsequent, western, hindermost, western (of location), later, subsequent, latter, last (of time)이다. 아 하루가 오네와 같은 구음

 

이다. 아 크 하루가 오네도 말이 된다.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의 확장이 되는 자들은 크 하루가 쌓일수록 웃을 일만 남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는 나날들이 이어져가면서 그녀의 속은 즐거움으로 가득 찬다.

 

요한복음15: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5: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상고조상들이 사용하던 언어들이 세월의 곡절을 겪으면서 여기저기 숨어서 그 면면을 이어오게 하였지만 그 구음 그대로 남아서 우리에게 전달되어 오늘 날도 그 구음을 사용하게 한 것이다. 날에 대한 욤도 그러하다. yowm {yome} 위오움 이오움 위오메 이오메이다. day, time, year이다. 욤이라 읽으면 그 구음이 숨겨진다. 그것을 풀어 읽으면 위오움이다. 위는 이의 발음이다. 이오움이다. 이어움이다. 이오메이다. 이음매이다. 그대로 우리말에 남아 있는 것인데, 이어옴을 다시 묶어발음하면 욤이고 이오메를 묶어서 발음하면 요메이다.

 

비슷한 구음이 의미가 같으면 이는 같은 단어이다. 발음은 조금씩 변형이 되는 것이니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살아온 날을 되돌릴 수는 없다. 앞으로 하나님이 얼마의 시간을 더 주실지 모르지만 다가오는 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것의 확장을 위해 모든 여력을 다 쏟아야 할 것이다.

 

빌립보서3: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마태복음 5: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누가복음 6:23.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8: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우리가 생각건대 대한민국으로 이어온 날과 길이길이 이어지게 하는 이음매가 끊어지고 있다. 그 이음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확장에서 더욱 견고해지는 것인데 교회들이 인본주의로 종교다원주의로 부패하니 그 줄이 지금 끊어지고 있는 중인데 그 현상으로 청와대가 적와대가 되었다고 한다.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가 망한다. 한국멸망이다. 수많은 날의 이음매가 되셔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한 번 더 긍휼을 부어 주셔서 이 나라를 다시 이어지게 하는 이음매가 되시기를 간곡히 기도해야 한다. 그의 이름을 감사하며 찬양하며 그의 통치의 확장을 구하여 받아 누리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것이 곧 그 튼튼한 이음매역할이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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