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leqach! 교육의 주체 방법 의도가 불순하면 倍(배)나 더 무서운 地獄(지옥) 자식들을 만들 뿐이다.

[잠언 1: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본문 요-샆 yacaph {yaw-saf}은 지식의 확장을 강조한다.본문 학식이라고 변역한 ‘learning’ ???leqach {leh-kakh} 나머지 자음에 모음을 붙인다면 레카흐 레흐-카흐이다. 학습, 가르침, 통찰력, 교육, (obj) 가르침 (가르쳐 준 것), 가르치는 힘, 설득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습의 효과를 우리는 늘 생각하게 되는데, 가르치는 자의 방법 의도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어미가 자식을 자기 구현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어미의 꿈 또는 恨(한) (怨恨)을 이루는 도구로 전락한다. 그런 불순한 의도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앞에서 불의함 또는 악으로 定義(정의)한다.

불순한 의도로 지식을 확장케 하는 음모는 온 세상에 그 많은 樣態(양태)로 이뤄지고 있다. 많은 인간들이 각기 마귀에게 충동 미혹되어 불순한 의미를 가지고 지식을 확장하고 있다. 사람을 자기들의 의도를 이루는 수단의 대상으로 전락시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를 완전히 거역한다. 이를 패역함이라고 한다. 인간을 교육해 하나님을 대적함이다.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마태복음 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이사야 9:15.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예레미야 9:

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삼가며 아무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온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니라

5. 그들은 각기 이웃을 속이며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 혀로 거짓말하기를 가르치며 악을 행하기에 수고하거늘

6. 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궤휼로 인하여 나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사람을 망하도록 곧 마귀의 흉기가 되도록 가르치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은 불행한 것이다. 지식의 확장은 그런 자들의 의도로 인해서 도리어 더러운 귀신의 힘만 더해줄 뿐이다. 사람을 악의 도구로 삼으려면 거짓말을 어려서부터 세뇌해야 한다. 그런 자들이 있는 곳은 진리의 영이 언제나 외면당하신다. 진리의 영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이 무시를 당하게 되는데 그 무시함으로 인본주의가 시작하고 그 인본주의는 고립무원에 빠지게 되는데 마침내 귀신에게 점거당하게 된다. 귀신에게 점거당하면 적그리스도가 되어 마귀의 흉기가 된다. 인간을 교육하여 자기보다 배나 무서운 지옥의 자식을 만든다면 이는 참혹한 결과의 출구들일 뿐이다.

“예레미야 23:

9.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중심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을 인함이라

10. 이 땅에 행음하는 자가 가득 하도다 저주로 인하여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12.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흑암 중에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침을 받아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중에 우매함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바알을 의탁하고 예언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되게 하였고

14.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중에도 가증한 일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행악자의 손을 굳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 사람과 다름이 없고 그 거민은 고모라 사람과 다름이 없느니라

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17.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18.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19.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21.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22.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 하냐

많은 자들이 여호와의 회의 중에 참여도 못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미래를 예측한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명석함의 영광을 삼으려고 한다. 그들 나름대로 정통한 정보를 가지고 그리 예측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단정적으로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특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 예언하는 것이니 사특하다 하겠다. 거짓을 가르쳐 자기들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세상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걸고 예언하는 자들은 언제나 반드시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의 허락 하에 여호와의 회의에 들어가서 받아다가 전해야 한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회의에 들어가서 참여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알려서 회개운동을 강조한다.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의 회개운동이 없는 예언은 삼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이 하도 殊常(수상)하니 너무나 많은 자들이 나선다. 진정 성령으로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각성이 일어나면 누구든지 서로를 악용하려고 달려들던 것을 완전히 포기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실현과 구현만을 위해 인생을 바쳐 아가페로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성령이 받으시는 회개는 아가페로 행함이다.

25.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를 얻었다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26.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27.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전하지 않는 예언은 회개를 목적하는 것이 아니다. 남보다 더 많이 안다는 것이 무엇이 자랑이겠는가?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간절함 곧 한 분이라도 더 회개하여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실현과 구현에 인생을 바치도록 하는 것에 있을 뿐이다. 인간은 서로를 악용하여 서로를 속여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한다. 이런 것은 곧 마귀의 짓이니 그것을 결코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교육은 인간에게 조심해야 할 것이니, 전교조가 그 자리에 앉아서 오늘 날도 질기게 역사하는 것은 그들도 의도를 가진 것 그 것이다.

우리는 다만 성령으로 울림을 그대로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지 그것으로 자기들의 얼굴의 영광을 삼으면 안 된다. 더 많이 알아도 그것으로 자기들의 영광을 삼으면 악한 의도이다. 자기구현의 도구로 그 지식을 활용함이다. 우리는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만을 전해야 한다. 2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그렇다. 인간의 거짓말은 다 겨와 같은 것이다. 밀과 비교할 수 없는 다만 겨인 것이다.

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 실현과 구현으로 일관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진정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자들인데 그들이 곧 세상을 하나님의 실현 구현의 의의 병기로 바쳐지게 하는 회개운동 성령의 각성을 전하는 자들이다.

3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소위 봤다 꿨다 하는 자들이 나서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는데 그들은 과연 하나님이 보내신 자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얼굴을 삼는 자들은 그 직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이생의 자랑을 삼는 것이니 삼가야 한다. 거짓이 난무하고 사람을 악용하여 서로가 서로를 속여 자기들의 병기로 삼고자 하는 자들의 세상은 반드시 망한다. 그 때문에 그런 세상에겐 필망에 따른 哀歌(애가)를 가르치라신다. “예레미야 9:20.부녀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 귀에 그 입의 말씀을 받으라 너희 딸들에게 애곡을 가르치며 각기 이웃에게 애가를 가르치라”

애가=nehiy {neh-hee} wailing, lamentation, mourning song

으흐흑= (부사) 몹시 놀라거나 슬퍼서 흐느껴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으흐흐= 슬퍼서 흐느껴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네히이에서 n을 생략하면 우리말 구음으로  에히이에서 변형되어 어흐흐 (감탄사) 설움에 복받쳐 울거나 슬픔에 쌓여 절망적일 때 내는 소리. 또는 으흐흐 혹은 으흐윽과 비슷하다.

“예레미야 32:33.그들이 등을 내게로 향하고 얼굴을 내게로 향치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부지런히 가르칠찌라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34.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 35.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성령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것이 인간들의 특색이다.

“욥기15:5.네 죄악이 네 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택하였구나” “욥기35:10.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잠언10:21.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 성령의 통치를 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실현 구현을 이루도록 하자.

만물은 다 하나님의 실현과 구현을 이루도록 통제되는데 인간만 그것을 모르고 있다. “욥기12:7.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8.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사야 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yarah {yaw-raw} or (2 Chr. 26:15) yara {yaw-raw} to throw, shoot, cast, pour 가르치다는 이아라흐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이래라 저래라 의 이래라와 비슷하다.

“이사야 48: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미가 4:2.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이래라 구음과 다른 가르침의 의미도 있는데 그것은 ‘Train up’으로 번역한 ???chanak {khaw-nak} 하낙 하우-낙이다. to train, dedicate, inaugurate, (Qal동사) to train, train up 이고 to dedicate 이다. “잠언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낙은 우리말 구음으로 하라와 비슷하다.허락도 비슷하다. 하신 대로만 하라는 명령? 그렇게 훈련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거하신것처럼 예수님이 거하심의 기름부음이 우리 안에 내 안에 임하시는 은총의 허락을 받고 그 명령만 따름이다.

요한복음14: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learning’ ???leqach {leh-kakh}의 의미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는 제자들의 충만 수가 넘쳐나야 할 것이다. 레카흐의 축복은 오직 성령이 각 심령에 살아 있는 계명으로 작동 작용할 때만 가능하다. 성령이 각 사람의 속에 영생하도록 살아 있는 계명이 되시고 保惠師(보혜사) (parakletos {par-ak-lay-tos})가 되셔서 그 일을 하실 때 비로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로마서6: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지식이 더할수록 세상은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 하로 들어와야 한다. 성령 통치를 받지 않는 그 통치의 확장이 없는 세상은 그 지식이 도리어 서로를 망하게 하는 더 강한 흉기를 만들 뿐이다. 그 때문에 보혜사의 훈련을 받되 나날이 그 받음의 확장되는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야만이 이 나라가 마귀의 흉기가 되는 것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그것이 곧 남북빨갱이를 이기는 길이고 그 어떤 자들의 정권의 흉기가 되게 하는 것에서 영영히 벗어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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