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말해준다 이런 공개된 장소에서 거짓말하면 어찌 되는 줄 아는 사람이다
저번에 올린 거에 더 추가한다
할머니 이화여대나오셨다, 할아버지 독립운동에 가담하셨고
그러나 국가유공자 햬택은 아무것도 없다
울형 고대 나왔고 한전에 근무중이다
울 큰여동생 서울대 하버드대 수학했고 지금 서울 모대에서 강의중이다
울 막내 강남에서 의사질 하고 있다
집안은 어느집에도 안밀린다
니는 왜 그렇냐구 ?
어느집이나 꼴통 꼭 한명은 있다
난 조건은 안본다
내가 맘에 들어야 한다
어휘표현이 잘못됐다
인종주의자가 아니고 민족주의자에 더 가깝겠다
댓글란에 답변 삭제란만 있는데 수정하는 부분도 있었으면 한다
물론 수정란이 없는 이유도 있을 것이라 보지만
글 쓰다 보면 적절치 않은 표현들이 자주 나온다 나같은 경우는
특히 술마시면서 글 쓸때 삭제는 하기 싫고 많이 쪽팔린다 ㅋㅋ
우리는 그런 말 안쓰는데 ㅋ
아마 이말도 순수한 우리말일거야
울 남쪽이 너무 변했지 ?
사실 살아 남을려면 어쩔 수 없는 거 같어
그동안 너무 겸손했어
백수도 아니다 프로젝트 준비중이야
저번에 올린 거에 더 추가한다
할머니 이화여대나오셨다, 할아버지 독립운동에 가담하셨고
그러나 국가유공자 햬택은 아무것도 없다
울형 고대 나왔고 한전에 근무중이다
울 큰여동생 서울대 하버드대 수학했고 지금 서울 모대에서 강의중이다
울 막내 강남에서 의사질 하고 있다
집안은 어느집에도 안밀린다
니는 왜 그렇냐구 ?
어느집이나 꼴통 꼭 한명은 있다
난 조건은 안본다
내가 맘에 들어야 한다
내 근사한 초밥에 청하 사줄게.
하기야 뭐 네가 그거 먹으려고 온다는것은 믿지 않는다. 예기나 좀 하자는거다.
올 생각 있나?
나는 차가 없다. 믿고나 말거나지만 나는 차 살돈은 있다. 그런데 차 끌고 다니는것이 귀찮아서(신경쓸데가 많은데 차 있으믄 더 골아플것 같아 )안 샀다.
글구 나는 정신노동을 한다. 글구 평양시골에서 왔다.
여긴 그렇잖아
북에서도 여기 보는 걸로 안다
신뢰를 더 쌓은 다음에 하자
서운해 말고
머리가 너무 아푸다 담에 내 보이면 꼭 달라붙어라
난 고정닉이 좋다
그건 니맘이지만
좀 쉬어야겠다
옛날 우리 할아버지 시대때 콘서트장에서 열시미 노래 부른 가수한테 박수 안치듯이 ㅋㅋㅋㅋ
초삥이도 오프에서는 무례하게 안한다구
따지고 보면 열살 스무살 차이 별거 아니야
다 같은시대에서 호흡하고 있잖어
이 말 좀 전해 줘~
미안하다구, 술 깨고 나니까 내도 그래 잘한거는 없어 보인다
사실 만날 일도 없구 ㅋ
내도 참 문제다 히히
모등 생명체는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고
인간이란 생명체도 환경에 따라 결정돼는 부분이 많은 거 같어
니들 그거 모르지
우리 실향민 어르신들이 성공한 분들이 비율적으로 많어
외롭고 힘들수록 강해지는 게 아닐가 ?
친구들도 힘든 조건들이 분명히 있을 거야
나는 그게 우리칭구들 자산이라 생각해
우리 서로 미워말고 사랑하면서 살쟈
사실 저 있죠
2남2녀중 막내가 아니라 둘째에요
위에 형 있고 밑에 여동생 둘 있어요
악의는 없었어요 죄송
그러면 여기도 안들렀을낀데
이것도 운명일가 ?
내가 좋아서 여기 온다
니가 누군진 몰라도 앞으로 우리 소통 좀 하자
친해지모 소주도 한잔하고 ^^
그래도 니 에미는 널 낳고 아들을 낳았다고 동해바다.서해바다 비역은 다 내것이다 하고 먹었겠지....
남조선에 너 같은 애들도 정치를 안다고 육갑털고 있겠지?
Ehfkdl rkxdms ajwjfl
뭔 프로잭트냐? 비엠탄다고 자랑질 하질않나 부자인척 하지않나 초삥이놈 말을 도무지 믿을수없다.
여기 사람들 다 봤다. 인증 증명을 해보라 초삥아 한개씩이라도 알긋냐?
저 그렇게 철면피 아닙니다
자랑한 거 아니고요
물어봐서 알으켜 준거고
정확한 정보를 줘야 소개시켜 주는 분에 대한 예의 아니겠습니까
인증이야 시간이 가면 자동으로 될 거로 보고요
암튼 신경 좀 써 보이소
난 대북 강경파에 가깝다, 오해마라
여자소개시켜 준단 말 기억하겠다, 앞으론 쌈하지 말고 친해보자
그리고
정거장 가입해서 글 하나 쓰고 강퇴당했다
물론 그 글도 지워졌겠지
영혼이 금마가 내캉 상대가 되냐 ?
비굴하고 옹졸한 넘인 거 같아 주의 좀 준거지
니 글에 북한여성캉 가정을 이루면 99% 불행할거라 쓴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 ?
내가 보기엔 북여성이라서 오히려 더 매력으로 다가 오는데 ?
혹 이런 생각 아닌지 모르겠다
북여성은 북 가족한테 정기적으로 송금해야 하는 부담 ?
많든 적든 처가에 도움 주는 게 뭐 어때서
남여성은 안그런 줄 아나 ?
남여성도 처가에 매달 부모님 용돈 드리는 게 관례다
99% 불행할거라는 데 동의하기 어렵다
이유가 뭐냐 ?
하고 너 북한여성이 얼마나 강인한줄 아냐? 근데 그 강인한것이 너한테는 안맞을것 같다.
그래서 그렇지 뭐 그가이꺼 돈몇푼 처가에 보내는거땜에 그런거 아니다.
네가 그렇게 쪼잔하면 아마도 북한여성은 단숨에 박차고 나가 자체로 돈 벌어 얼마든지 보낸다.
너는 그런 쪼잔한 사내가 아니잖니! 허요튼 너는 북한여성이랑 안맞을것 같다.
나를 잘 모르기도 하고,, 그럴 수 밖에 없지
사이버상에서 얼마나 한 인간을 파악할 수 있을가 ?
1/10 정도나 파악할까 ? ㅎ
아무튼 니는 첫인상이 싫지가 않다
순수한 친구일거란 믿음이 온다
고마워~
앞으로 소통하면서 지내자구 ^^
운명적 만남이라면 모를까 일부러 외국여성캉 가정을 소원하고 싶지는 않다
물론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선택이 다를 수 있지만
난 아직도 인종주의자다
인종주의자가 아니고 민족주의자에 더 가깝겠다
댓글란에 답변 삭제란만 있는데 수정하는 부분도 있었으면 한다
물론 수정란이 없는 이유도 있을 것이라 보지만
글 쓰다 보면 적절치 않은 표현들이 자주 나온다 나같은 경우는
특히 술마시면서 글 쓸때 삭제는 하기 싫고 많이 쪽팔린다 ㅋㅋ
어제는 접속자체도 안되더만 오늘은 글쓰기만 안되네
정거장에 이쁘게 글쓰는 내 갑장이 있다
그녀에게 관심이 많다
그런데 영혼이 이작자가 방해를 하고 있다
지 애인이라도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