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ydah {khee-daw'} 희-다우, 稀代의 경지, 그의 오묘를 깨달아 행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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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hiydah {khee-daw'} 희-다우, 稀代의 경지, 그의 오묘를 깨달아 행하며 노래하는 대한민국이어야. [잠언 1: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To understand’ 히브리구음으로 biyn 비이인 베네이다. ‘to discern, understand, consider’이다. ‘동사’ 식별하다 보고 분간하다 뚜렷하게 인식하다 차이를 알다. 의 성질로 그 성향을 가진 것을 강조하는 의미인데 ‘동사’ 알다 들어서 알고 있다 들어서 알다 통하다 이해하다 생각하다 마음속에서 보충하다 이해력이 있다 납득하다 양해하다. 라는 의미와 ‘동사’ 중히 여기다 치다(hit, beat, prune, play, strike, consider) 숙고하다 생각하다 무엇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다. 고려하다 팁을 주다 주시하다. 라는 의미들을 품는다. 깨닫는다!
깨우친다.깨닫게 한다. 깨달음에 도달하게 한다. 깨달음의 바탕이다. 깨닫게 하는 은사를 주신다. 깨닫게 하는 능력을 얻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잠언과 비유와 그 오묘한 말을 깨닫는다. 그분의 것을 통달하도록 깨우친다. 그 깨달음이 그 행동이 되게 하는 능력 곧 그 머리만 마음만 깨우치는 것이 아니라 그 몸까지도 깨우쳐 그 깨달음의 행동이 되도록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깨우치심이다. 비이인 베네 {bene}는 e를 이로 그대로 발음한다면 비네이다. 마음을 다 비운다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깨우침만 남는단 말!
성령으로 모든 것을 다 차단해서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의 깨우침만 솟아나게 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를 우리 상고조상들은 속빈 골빈 등으로 깨달음이 없이 비어 있는 상태를 강조하여 비우면 반드시 깨우침으로 연결하려고 하신 것으로 보여 진다. 기도의 비네도 그런 의미이다. 기도의 그릇 속에 있는 갈망을 다 쏟아내어 그 속을 비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이를 빌기를 다한다고 한다. “사도행전4: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깨닫는 자들은 오로지 빌기를 다하는 갈증을 가진다. 그 갈증으로 기도하되 빌기를 다하면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하신다. 그에게 응하신다. 그와 일체가 되도록 임하신다. 기름 부어 주신다. 그 속으로 임하여 그의 전체를 淨化(정화)하여 하나님의 몸 곧 그리스도의 지체를 삼으신다. 깨달음이란 단순이 지적인 자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성령 통치를 온 몸으로 받아들여 그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주시는 깨달음은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데 있다.
마태복음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奇事(기사) 異蹟(이적)을 구한다. 표적(a sign=semeion {say-mi-on} a sign, mark, token)을 구하면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는데 사실은 성령의 깨달음을 받아야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이 된다. 성령으로 깨달음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그 행동이 된다. 거기서 열매가 나오는데 삼십 배 육십 배 백배라고 하신다. 성령으로 주시는 깨달음 단순히 머릿속에 이치를 깨우치는 정도가 아니라 그 삶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 그 지체가 되도록 십자가에 못박혀 오직 그리스도의 행동이 된다.
“신명기 29: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 목전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3.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합일지체가 되게 하시는 성령의 그 깨닫는 능력을 주시지 않으면 순종이 불가능하다. 함에도 인간은 성령의 깨달음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를 구하지 않는다.
성령으로 깨달음=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 항상 순종!
“5.주께서 사십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 하였으며 6.너희로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7.너희가 이곳에 올 때에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우리와 싸우러 나왔으므로 우리가 그들을 치고 8.그 땅을 취하여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나니 9.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가 되지 못하는 깨달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리스도의 지체로 항상 드려지게 하는 깨달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공급하신다. 인간의 나이만 먹는다고 이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으로만 깨닫게 된다. “욥기32:9. 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예레미야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간은 성령이 내시는 깨달음을 낼 수가 없다. “로마서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혹시 많은 지식을 깨우쳐도 순종하는 사랑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고린도전서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charity,= agape {ag-ah-pay}
“고린도전서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묘한 것을 깨닫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도록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 통치를 받은 분량대로 그리스도의 신비를 공유하여 그 행동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어리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분량이 작을 때를 의미하고 성령의 통치의 분량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분량이 장성한
분량처럼 많아지면 그땐 깨달음의 폭 깊이 높이 넓이 길이가 확장되는 것을 강조한다. 그 확장은 그리스도의 행동의 확장이다. “에베소서3: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奧妙(오묘)한 말을 ‘and their dark sayings’ 히브리구음으로 chiydah {khee-daw}히이다흐 히이-다우이다. 수수께끼, 어려운 질문, 비유, 수수께끼의 말 또는 질문, 말 또는 질문, 수수께끼 (어두운 모호한 발언), 수수께끼 (추측), 난처한 질문 (어려운 것), 이중 처리 등을 의미한다. 稀罕(희한)하다는 말이 있다.
희한稀罕 ‘파생어’ : 희한히, 희한하다 ‘희한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의 어근. 稀罕(희한)스럽다 ‘히한스럽따’ ‘형용사’ 매우 드물거나 신기한 데가 있다. 稀罕(희한)하다 ‘히한하다’ ‘형용사’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 유의어 : 놀랍다. 稀貴(희귀)하다 ‘형용사’ 드물어서 특이하거나 매우 귀하다. 유의어 : 귀하다, 드물다, 진기하다. 히이다흐= 희한하다와 비슷한 구음이다. 稀代(희대)라는 구음도 있다. 稀微(희미) 稀少(희소) 稀有(희유) 稀少性(희소성) 稀怪(희괴) 등 稀(희)가 들어가는 말의 語源(어원)이 되는 셈이다. chiydah {khee-daw} 희-다우
稀代(희대)는 세상(世上)에 드물어 흔히 없음이다. 희-다우란 어둠에 감춰진 의미들을 찾아내어 말을 한다는 것 그것의 문제를 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이 감춰두신 것을 인간이 어찌 통달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성령만 그것을 알아보게 하신다. 에베소서 3:1.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희-다우 한 비밀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골로새서 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희대한 비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의 성령 통치이시다.
이사야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pele {peh-leh})라,모사(ya`ats {yaw-ats})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그의 오묘를 성령으로 깨닫고 순종하는 대한민국이어야 천하무적 대한민국이 된다. 이사야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26: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이사야 49:8.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이사야 51:4.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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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님 저에게도 배부른 포만감을 내려주쇼셔
여름엔 시워~~한 냉수를내려주옵시고
겨울엔 따듯한 온수를 내려주시와 기름보일러 기름값을
놀라운 절약의 힘을 보여 주소셔
또 놀라운 은총으로 저에게 삼선간짜장 고뻬기에 탕수육을 내려주시와
배부른 포만감과 행복한 저녁시간을 내려주시옵소셔 아멘~
우리 모두 주 예수 하나님을 경배합시다.
이땅에 평화를 위해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