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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가 대한민국을 꾈지라도 이를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할 것인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635 2017-09-08 15:24:41

[잠언1: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내 아들아 ‘My son’ 히브리구음으로 ben {bane} 벤 바네 이다. son, grandson, child, member of a group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아이를 배다 밴이 있다. ‘배다라는 단어가 5개나 있는데 그 중에 [ː] ‘동사배 속에 아이나 새끼를 가지다. 식물의 줄기 속에 이삭이 생기다. 또는 이삭을 가지다. 물고기 따위의 배 속에 알이 들다. 또는 알을 가지다. 유의어: 수태하다, 잉태하다, 임신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 배다가 있다. 아들은 명사남자로 태어난 자식. 명사가 동사로 사용되니 배다.’ 배내 명사날 때부터나 배 안에 있을 때부터 가지고 있음.

 

또는 그런 것. 배내털 ː내털’ ‘명사배 속에서 아이가 자라날 때 돋은 털. ()기미 명사’ ‘북한어’ ‘모반(자연적으로 살갗에 나타난 얼룩무늬나 반점)’(母斑)의 북한어. ()웃음 명사’ ‘배냇짓(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 , 입 따위를 쫑긋거리는 짓)’의 잘못. ben {bane}이 우리말 배다와 배내의 어원이라면 의미가 서로 상통한다. 이렇게 비슷한 구음은 우리 상고 조상들이 남겨준 언어를 어떤 일이 있어도 잊어버리지 말라고 명사를 동사로 변형시켜서라도 남겨주신 흔적이라고 여겨진다. 그만큼 우리에게 상고조상들이 강조하심이 있다.

 

우리는 노아의 후손이고 그 노아의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우리민족의 하나님이심을 우리 후손들에게 강조하심이다.

 

창세기5:

“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adam {aw-dawm})을 창조(bara {baw-raw})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asah {aw-saw}) 2. 남자와 여자를 창조(bara {baw-raw})하셨고 그들이 창조(bara {baw-raw})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adam {aw-dawm}이라 일컬으셨더라남성 여성을 가진 인간을 만드시고 여성이란 밭에 남자의 씨를 뿌려 자식을 잉태하고 낳는 인간으로 만드신 것이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 존재는 반드시 그분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도리이다.

 

인간의 悔改(회개)란 인간을 만드신 분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분이 누구신가? 스스로 홀로 영생이신 여호와시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사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오르셨고 그분의 그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서 그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그의 속죄로 성령통치를 온전히 받도록 훈련을 받는 자들은 그의 성령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진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회개한 자들이다.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들 곧 아들들이라고 한다.

**요한복음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 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로마서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아담의 계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는 후세로 양육함이 인생의 목표로 삼는 자들이라 하겠다. 지금처럼 많은 재산이나 등등을 남겨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육에 속한 자녀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에 이끌리는 사람으로 성령으로 거듭나기를 위해 기도한 부모의 노력이다. 처음의 아담은 그 일에 실패한다. 가인의 동생 아벨에게 그 신앙을 이어가게 하였지만 가인이 이를 죽인다. 하루에 두 아들을 잃어버린 그들의 아픔은 인간이 왜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제를 받아야 하는지 각성케 했을 것이다.

 

“3. 아담이 일백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셋을 낳을 때 그 시대적 상황은 살인자 가인의 후예들이 판을 친다. 에노스를 낳았고부터 가인의 후예들의 살기에 견딜 수 없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to call’=qara {kaw-raw}

 

살인자의 시대이다. 이 세력은 마귀의 흉기가 되어 그들의 욕심을 위해 살인을 자행한다.

******창세기4:

1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이런 시대에 아담이 셋을 낳고 셋은 에노스를 낳는다. *******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to call’=qara {kaw-raw}

 

“6. 셋은 일백 오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 그가 구백 십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Sheth {shayth}= Seth = compensation Enowsh {en-ohsh} = Enos = man 셋은 보상인데 아벨 대신이라는 의미에서 보상이다. 마귀가 아이가 나오지 못하게 막으려고 할 때 하나님이 다른 길을 여셨다는 의미에서 아벨 대신 다른 씨라고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길로 새다 의 의미도 되는 것일까? 샛길? ‘ː/ː’ ‘명사사이에 난 길. 큰길에서 갈라져 나간 작은 길. 또는 큰길로 통하는 작은 길.

 

유의어 : 옆길, 측로, 지름길. 마귀가 가로막는 길을 비켜가서 하나님이 출산케 하시니 셋이 나온 것이다. 그 셋이 에노스를 낳고 그 때부터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는 상기 전술한 바와 같이 살인자의 세상이 그들의 생존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라멕이 소년을 죽였다고 하는데 아마도 에노스의 자녀들을 죽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런 절박한 땅에서 하나님께 구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콰라가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국명 코리아의 어원이라고 한다. 살인자들의 속에서 생존을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한 민족의 DNA이다.

 

“9. 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그가 구백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Qeynan {kay-nawn}=Kenan = possession 게난은 우리말 구음으로 고난과 비슷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 구하며 키운 아이들은 하나님이 그 자녀들을 각성케 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그들에게 재물 얻는 능력을 주셔서 비록 생존의 기로에 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부요를 축적하라는 의미에서 게난이라는 이름을 지었는지는 모르지만 게난은 苦難(고난)이다.

 

“12.게난은 칠십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 사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그가 구백 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Mahalalel{mah-hal-al-ale}= Mahalaleel=praise of God 살인자들의 속에서 그 절박함의 현장에서 그 고난 중에 재물을 얻었다면 이는 전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는 태초의 말씀 그 유일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기 때문이고 그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모든 영광을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아버지께 돌려야 한다. praise of God praise of God 아멘 아멘!

 

“15. 마할랄렐은 육십오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가 팔백 구십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Yered {yeh-red}= Jered or Jared = descent 내려오기 내러가기인데 아마도 살인자들을 피해 하나님이 정하신 피난처 고산 지역에 숨어 살다가 산 아래로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한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에레드이다. 이에흐-레드이다. 우리말구음은 이어내리다 가 비슷한 구음이긴 하다. 야렛은 에녹의 부친이다. 에녹의 부모는 그를 위해 많은 기도뿐만 아니라 에노스 시대부터 콰라의 기도의 축적이다.

 

“18. 야렛은 일백 육십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그가 구백 육십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Chanowk {khan-oke}=Enoch = dedicated 야렛은 젊어서 산 아래 세상을 동경하고 그곳을 다녀와서 하나님을 떠난 살인자들의 그 참혹한 패역을 강포와 패괴함을 보고 왔을 것이다. 거기는 도저히 자녀교육을 위해서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다시 산으로 돌아와서 오로지 하나님만 사랑하는 헌신을 위한 아이들로 양육하겠다고 결심했을 것이다. 하여 아이를 낳고 이름을 에녹이라 한 것이리라. 하나님자녀!

 

“21. 에녹은 육십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 그가 삼백 육십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 하였더라” Methuwshelach {meth-oo-sheh-lakh} = Methuselah = man of the dart 에녹이 65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므드셀라라고 한다.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총을 입도록 진정으로 헌신한 자가 되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주시는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에서다.

 

그는 아이를 낳기 전에 살인자들의 부패한 세상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고 자기 자식이 세상을 떠나면 그런 날이 올 것을 예시 받아 그의 이름을 므드셀라라고 한 것이리라. “25.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 팔십이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 육십구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Lemek {leh-mek}= Lamech = powerful 므드셀라는 자녀를 낳고 라멕이라고 이름을 짓는다. 아버지가 하나님과 동행한 187년 동안 지켜보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힘이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그 강력함을

 

보았을 것이다. 아버지가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자식에게도 임하기를 바라고 그의 이름을 라멕이라고 하였을 것이리라. 라멕도 아버지처럼은 못하지만 콰라 기도하는 집안의 전통을 충실하게 준행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미래를 알게 되어 그 자식의 이름을 노아라 한다. 할아버지 에녹이 태초의 말씀 하나님과 성령으로 동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연고로 죽지 않고 하늘로 데려 가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그 열심을 오직 성령으로 후손들에게 전하는 부모의 헌신적인 노력을 오늘 본문을 통해 강조하는 것이다. 그 조상의 그 후손이 되자 한다.

 

오직 성령으로  우리민족에게 고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시니 우리 하나님이시다. 성령으로 영접하여 그의 피로 죄용서를 받고 구주로 받들어 섬겨야 할 것이다. 성령으로 그 통치하심을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할 것이다.

 

“28. 라멕은 일백 팔십이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安慰(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 구십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 칠십칠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Noach {no-akh}= Noah = rest “32.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Shem {shame} = Shem = name / Cham {khawm} =Ham = hot / Yepheth {yeh-feth} =Japheth = opened

 

창세기10: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Arpakshad {ar-pak-shad}=Arphaxad = I shall fail as the breast: he cursed the breast-bottle/ Shelach {sheh-lakh} =Salah or Shelah = sprout

 

`Eber {ay-ber} = Eber or Heber = the region beyond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Peleg {peh-leg}=Peleg = division/ Yoqtan {yok-tawn}=: Joktan = smallness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Abiymael {ab-ee-maw-ale}= Abimael = my father is El (God)

 

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Mesha {may-shaw}= Mesha = freedom/ Cephar {sef-awr}= Sephar = a numbering

 

har {har}= hill, mountain, hill country, mount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백성이 나뉘었더라

 

1() Noach {no-akh}= Noah = rest 2()Shem {shame} = Shem = name 3()Arpakshad {ar-pak-shad}=Arphaxad = I shall fail as the breast: he cursed the breast-bottle 4()Shelach {sheh-lakh}=Salah or Shelah = sprout 5()Eber {ay-ber} Eber or Heber = the region beyond 6()Yoqtan {yok-tawn}=Joktan = smallness 7()Abiymael {ab-ee-maw-ale}= Abimael = my father is El (God)

 

이사야 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이사야54: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이사야59: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담부터 노아까지 10() 노아부터 아비마엘까지 7() 아담의 16대 손이 아비마엘이다아비마엘은 우리한민족의 상고조상이라 사료된다.

 

아비마엘 욕단 에벨 셀라 (가이난(3:36)) 아르바삭 셈 노아 레멕 므드셀라 에녹 야렛 마할렐렐 게난 에노스 셋 아담이다.

누가복음(336)을 근거하면 아비마엘은 17대 손이다

 

욕단의 9번째 아들이 이름이 아비마엘이다. 이분이 곧 우리민족의 실질적인 조상이 아닌가 한다. 노아 셈 아르바삭 셀라 에벨 욕단 아비마엘이다. 노아의 7대손이 우리 조상이라 사료된다. 아비라는 이름이 그 단서이다. 우리 조상은 아비를 아비라고 하고 중신아비 홀아비 등등으로 남은 것으로 보아서도 그러하다. 그분들이 가지고 온 에벨의 혈통언어는 그 큰 아들 벨렉도 사용한 언어이니 그들에게서 지금의 이스라엘이 나온다. 이는 같은 집안의 형통언어를 사용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에벨의 혈통언어가 우리말의 어원이라고 강조하면 더듬어 찾는 중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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