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 온줄 모르거나 들어 왔다고 믿고 싶지 않은 문각하입니다. 저렇게 천하태평인지 천진난만인지 무사안일인지 쇼맨십인지 표리부동인지 직무유기인지 조삼모사인지를 할 줄 알아야 진정한 진보좌익이 되는가 봅니다. 보수의 추측으로는 북악산 정상에서 북의 미사일을 관측하러 갔다고 판단됩니다만...

맞아요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드라고요
그사람들 유난히 산을 좋아해요 가만보면 미팅도 모임도 훈련도 사실은 학습 이지만 교육
어찌되였던 이상하게 전부 산에 가서 하는걸 좋아하드라고 유난히
아무래도 사람들 이목이 있으니까 눈이 시선이
미사일 관측
말되네요 저도 언듯 그런 생각이 들드라도 그냥 느낌으로 정상에서 미사일 관측
음.... 아마 그게 사실은 가능성이 확율이 제일 높을듯 근접할듯 하네요 말 되네요
실제로 그후 조용하잖아요 지금 갑자기
아무래도 잘보이겠죠 거기서 보면 아무래도
좀더 정확하게 계산해볼수있고 시간을
음......

예지력이 뛰여나신 대통령께서 히말리아보다높은 북악산에 올라서리
정은이 똥싸는것까지 관찰하시겠다는데 뭔 말들이 많슈..
남쪽이 북쪽보다 높으니 정은이가 또 불꽃장난하나 내려다보면서 감시해야
하는게 순리인지라..
아마 북악산에서 새총으로 내리쏘면 정은이궁뎅이에 정확히 맞을걸.
모르시는분들은 이런분들에게 한수 배워가야할 인생철학인지라..고~ 라.

사람은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건 모르니 ?
설마 놀러갔다고 생각하는 거냐 ?
등산도 업무의 연장이다, 돌빡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