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며칠전. 탈북자한명 우연하게. 중국워이신하다가 알겠되옜는데요. 흑룡강성에서 한족하구 살고 있더라구요.  한국 가겠는데 어떻게 도와줄수없는가하기에 오선 먼저 그곳을 빠져나오라 했지요. 말하기를 한족말두 못르지.  신분증 없어서 뻐스도 못탄대요. 그래서 제가가. 차를. 내가지고 그쪽까지 가서. 빼왔어요.    숨죽이면서 1500공리길. 달렸지요한국가려고 탈북인권 구출 인지 김 ￦태란 소개해서 연 락했더니 돈 모으기바쁘니. 어떻게 팔렸구 어떻게.   바쁘게살고 등. 등. 정황. 적어달 라하구 곤명까지 데레올수 없는가 돈 12000원 낼수없는가고 하기에  구출이란 이런거구나하고 제가 아니 이럴거면 부로커선으로가겠다했어요  지인들방조하에 부로커와 연락하고 이튼 날로. 사람와서 데레가는데 안전하게. 지금 태국도착했어요 ㅠㅠ 성공했어요 ㅠㅠ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