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편의점에서 소주 2병과 담배 한갑 그리고 다른 물건을 산 후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영수증을 받아서 집으로 걸어가면서 영수증을 봤는데 소주 1병만 결제가 되었길래 그 편의점에 가서 "방금전에 소주 2병을 샀는데 1병만 결제됐다"라고 영수증을 보여주니까
그 종업원은 나한테 고맙다고 하기는 커녕 약간 불쾌한 표정을 짓더구만.
자신이 계산도 잘못하는 사람으로 동료직원에게 인식될까봐 그런 표정이더만.
그 편의점은 규모가 커서 계산대에 항상 종업원이 2명 있었음.
고마운 것은 고맙다고 해야지 자신의 실수를 누군가가 아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되겠지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인데..
내가 너무 밉다
한달 후엔 정거장에 새로 가입할 수 있으니깐
그때가서는 온건파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 짤리면 안되니깐
칭구들아
있을때 만큼은 사이좋게 지내보자, 댓글도 달고 말이야
원래 입바른 소리 좋아하는 초삥이가 말이야
한 3일간은 정거장기득권들한테 아부도 좀 함시롱 버틸 수는 있겠다
최대한 인내하면서,,,
재미는 쉼터가 정거장보다 낫는데
쉼터의 형벌은 너무나 가혹했다
그 종업원은 나한테 고맙다고 하기는 커녕 약간 불쾌한 표정을 짓더구만.
자신이 계산도 잘못하는 사람으로 동료직원에게 인식될까봐 그런 표정이더만.
그 편의점은 규모가 커서 계산대에 항상 종업원이 2명 있었음.
고마운 것은 고맙다고 해야지 자신의 실수를 누군가가 아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되겠지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인데..
500원을 꼬불쳣으니 노동단련대 500 일이다.
낼 개성보안서 수사과 사기,불륜지도원 정은이를 찿아오나.
뒤질놈 갈비빼에서 딩~동댕 피아노멜로디가 울릴때까지 잡아돌리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