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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발라먹고 아예 통째로 삼키고 있다면 그 방법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87 2017-09-16 16:26:01

제목: 대한민국을 발라먹고 아예 통째로 삼키고 있다면 그 방법이 운반 땅굴이 아닌 대규모 무덤 땅굴이냐?



[잠언1:12. 음부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통으로 삼키자의 통으로 ‘and whole’ 이라 번역했다. 히브리구음으로 tamiym {taw-meem} 타미임 타우-메엠이다. complete, whole, entire, sound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타미임은 없다. 통으로 번역 했다. 접사’ ‘통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온통’, ‘평균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북한어속이 비지 아니하고 차 있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북한어아주 심함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英譯(영역)은 통째로 삼킨 뒤에 탈이 없도록 깨끗이 먹어 치운 것을 말한다. 완전히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소화도 넉넉하여 후탈이 없는 것을 강조함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자유대한민국을 신속히 완전하게 삼켜 먹어도 후탈이 없도록 먹는다면 이 나라는 그 날로 끝이다. 그들이 자체 몸을 불려 자유대한민국의 그 모든 것을 통째로 먹을 수 있다고 확신이 들면 그대로 삼키려고 달려들 것이다. 지금이 그런 때이면 지금은 이 나라는 기로에 서 있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70여년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먹으려고 많은 짓을 해온 것이다. 이를 적화 물적 인적 인프라라고 한다. 그것을 모든 영역에 구축한 것인데, 그것으로 과연 대한민국을 먹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면 달려 들 것이다.

 

우리 상고 조상들은 뱀을 싫어한다. 뱀처럼 먹자는 의미는 아주 싫어한 것인데 통째로 먹자는 말은 뱀처럼 먹자는 의미이다. 물론 통돼지를 솥에 넣고 삶듯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본문은 뱀처럼 통처럼 먹자는 의미이니 날로 먹자는 의미이다. 뱀처럼 먹자는 말은 발라먹자는 앞 구절의 의미에서 나온 것이다. ‘Let us swallow them up’ 히브리 구음으로 bala` {beh-lah}는 우리말 구음으로 발라먹다의미와 동일하다. to swallow down, swallow up, engulf, eat up이다. 발라먹다발라먹따’ ‘동사남을 꾀거나 속여서 물건을 빼앗아 가지다.

 

유의어: 빼앗다. 이런 의미는 뱀의 짓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요한복음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세상을 속여서 멸망으로 끌어들이는 마귀는 곧 옛 뱀이다.

 

뱀의 식사습성을 그대로 따라 하자는 것은 곧 마귀의 조직이 되자는 말이다. 이들의 일처리의 완전성에 그것의 흉기가 되는 자들과 그것의 흉기에 망하는 자들이 피차 망하는 것이다. 마귀를 받아들이는 짓을 결코 해선 안 된다. 세상을 속여 통째로 삼키는 짓을 하자는 것에 迷惑(미혹)이 안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은 스스로 존재하지 못한다. 존재케 하시는 분이 인간을 만드실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이는 마귀를 이길 수 없게 만드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만 통치하심이다.

 

이는 나라가 뱀에게 통째로 먹히지 않게 하려면 도리어 뱀의 머리를 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통치를 완전하게 받아야 한다. 오늘 본문의 tamiym {taw-meem} 타미임 타우-메엠은 뱀이 추구하는 삼킴의 완전성을 강조함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완전성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완전성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완전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하나님의 본질의 완전성을 인간이 어떻게 흉내 낼 수 있으랴?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죽어 속죄의 피를 뿌리시고 부활하신다.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가셔서 그 피로 속죄의 제사를 드리시고 누구든지 참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그 피로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임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완전성으로 통제하신다. 오늘 본문은 마귀의 일처리 완전성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제를 완전하도록 받아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완전하신 본질을 공유하여 그 완전함의 통제를 받자는 강조이다. “창세기17:1. 아브람의 구십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and be thou perfect’= tamiym {taw-meem}이다. 성령으로 완전하게 행동하는 것이니 인간구현이 아니다. 성령구현이다.

 

골로새서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perfect in Christ Jesus: ’teleios {tel-i-os}

 

‘as the grave’ 陰府(음부)처럼 ‘as those that go down into the pit’ 무덤에 내려가는 자처럼의 히브리어 구음은 sheowl {sheh-ole} or sheol {sheh-ole} 쉬에오울 쉬에흐-오레sheol, underworld, grave, hell, pit 이다. 무덤은 yarad {yaw-rad}이아라드 이아우-래드입니다. to go down, descend, decline, march down, sink down이다. 내려간다는 의미에 영역의 포커스를 맞춘다. 우리말 번역은 내려가는데 어디로? 무덤으로! 방향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살인이 있게 된다. 이를 막아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시편 5:9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속에는 殺人(살인)凶計(흉계)를 품고 세상에서 사람을 속이며 아첨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가득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이상 그 살인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시편 28:1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자유의지 악용의 세상이다.

 

마귀는 그것으로 세상의 유력자들을 비밀리에 죽이고 삼켜 먹는 것이다. “시편30:3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인간은 죽음의 흉기들에게서 구출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죽음에 모는 마귀의 그 흉기들에게서 구출하시지 않으면 인간은 인류는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다 음부에 던져질 것이다. 사망과 음부는 마귀를 통해서 그 짓을 하여 인류를 불시에 죽여서 함께 불 못 심판을 받으려는 것이다. 불 못은 마귀와 그 종자들과 사망과 음부가 갈 곳이다.

 

인간이 그것들에게 당하여 가는 것이니 이도 역시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이다. 물론 하나님이 인간으로 하여금 마귀와 그 세상과 사망과 음부와의 결투에서 이기는 것의 기준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성령의 힘으로 순교하는 것이다. 그 임무 외엔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한다. 그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성령으로 죽음을 이기는 자들의 생명을 지켜 주신다. ““시편 30:9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어찌 진토가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하는 자들을 지켜주신다.

 

무덤에 내려가지 않도록 늘 사지에서 건져주신다.

시편 88:4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인정되고 힘이 없는 사람과 같으며인간이 그렇게 힘이 없다. 살인자들은 마귀의 힘으로 강해져서 땅에 있는 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마태복음 10: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0: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가복음12:6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나님께서 버리시는 자들은 그 즉시 非命橫死(비명횡사) 당하는데 그 중에 살인자들의 손에서 죽임을 받는 자들도 있다. 남북빨갱이가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의 수를 상당수 일시에 줄이려고 획책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한반도 지배권을 영구적으로 잡으려는 짓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의 득세를 막아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그의 도우심을 구할 때 구원의 역사가 온다. 구하지 않으면 당한다. “시편 88:5사망자 중에 던지운 바 되었으며 살륙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다시 기억지 아니하시니 저희는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시편 88:11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자유대한민국이 저들의 음모 흉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영혼이 피곤하도록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여야 한다. 찬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시편 143:7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시편43: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단에 나아가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자유대한민국을 이 사망의 세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드려 그의 중심의 결심을 받아내 구출해야 하는데 이 말씀이 마음에 걸린다.

 

이사야5:

11.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13.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14.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15. 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17.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남북 빨갱이가 완전한(tamiym {taw-meem})埋葬(매장) 살인을 흉계하여 그 일이 진행되고 있다면. 陰府(음부)가 입을 벌리듯이 땅굴의 운반선 말고 지하 100m깊이에 무덤 공간을 만들었다면. 동시에 1만명씩 가둘수 있는 무덤을 2천개를 만들어 한밤중에 비밀리 소리소문이 없이 가둔다면,  2천만이 음부같은 땅굴 속에서 굶주려 죽는다. 핵으로 사람을 동시에 죽이면 그 후유증이 상상 초월일 것이지만 이는 곧 하루 밤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니 깊은 지하 무덤에 내려간 자들은 조용할 뿐이다. 후과가 거의 없을 것, 그야말로 통째로 먹는 짓이다. 그런 짓을 획책하고 있는 정황이 분명하게 보이는데. 이것을 반드시 막아야 할 것이기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완전한(tamiym {taw-meem})통치를 받아 이를 간파 분쇄해야 할 것이다. 그런 살인이 광풍처럼 지난 후에 나라를 구출하신다면, 그것이 마음에 걸리기 때문에 편치 않다

 

살인이 광풍처럼 지난 후에 나라를 구출하신다면, 그것이 마음에 걸리기 때문에 편치 않다.

마귀새끼들 그 남북빨갱이들이 땅굴을 거미줄 같이 팠다는데 그 중에 하나가 본선일 것이고 그 중에 하나가 비상선일 것이고 그 중에 하나가 물자 운반선일 것이고 그 중에 하나가 무덤일 것이다.수만의 군중을 그 지하로 데리고 가서 땅굴을 아예 무덤으로 삼는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통째로 먹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날이 불시에 온다면 이 나라는 어찌 되겠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도우시도록 마음을 바쳐 간곡히 찬양으로 기도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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