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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탈북 NGO 의 리더 들에게 말한다.
Korea, Republic of KGI 0 1446 2017-09-17 14:48:16

 수고 하십니다. 

 원래 직설적인 성향이라 거두 절미 함을 이해하여 주시면 합니다.

 별치 않은 이 김광일이란 놈이 가끔 가다 삐닥한 질타를 합니다. 그래서 미운 털 많이 박힌 것도 압니다.  그래도 난 말합니다. - 당신들의 하는 소위 권익이요 인권운동이요. 에서 진정성을 찾아 보기 힘들다.- 고 그래서 가끔씩 질타를 합니다.

 리더라 하는 사람들중 모두가 그렇지는 않을것이지만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은 꼭 나만의 생각일가요...? 하는 것은 스스로들 깊이 생각해 보세요.

 제 안찬일씨를 비난 했었지요? 왜, 그의 탈북민들을 대하는 마음 가짐이 너무도 협소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완성 된 인간이 없는데... - 그래 내 그 때 여사한 상황이어서 그렇게 했어요 - 좀 이해해 주세요. 하며 그 때 -북한자유주간 - 에 밀리어 그리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하면 되지 않을가요? 그렇게도 속좁고 옹졸합니까?

그건 차치 하고... 어떤 -성조기 IP  달고 돌아 들어론 사람이 날보고 - 민주당에 탈북 리더들이 많아. 무수한 라이벌들이나 걱정하라 - 고  하던데... 휴~~~ IP 돌아 들어와 비난 댓글 다는 정도면 딱 그 수준이 알리는데요... 괜한 짓거리 하지 마세요.  확언 하건대 이 김광일이 소위 탈북 단체의 리더 같은 것은 생각지도 않으며 또 그런 재목도 못되며 앞으로 혹여의 기회가 주어진대도 탈북자들만의 테두리에서는 이 김광일을 결코 찾을수 없다는 것을 장담 드립니다.

 그리고 그래도  탈북 사회에서 소위 지각 있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들은 국민연금을 얼마나 수령할수 있습니까? 

 나이 40에 입국하여 145만 받으며 시작한 노동 생활이 200만 좀 넘기면서 까지 이어와서 2년 있으면 10년 되는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열심히 근로 하여 연금 수령 년도 까지 일해도 월 44만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그냥 일하는 것이 나을 가요...? 아니면 수급자로 살며 진단서를 내어 월 70만 수령하는 것이 나을가요...? 

 제 얼마전  임지연 문제로 MBC 리얼스토리 눈, 출연하면서 (사에서 모자이크 했씀)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 돈이 (정착금) 많다 적다 흥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남한 사람 기준에 과연 그돈으로 살수 있습니까? 힘듭니다- 했습니다. 

 그래 소위 탈북사회의 리더 님들 생각해 보십시오. 40살에 입국한 사람이 근로 년한을 다 채워도 44만 밖에 수령 못하는 현실이 탈북 사회에 이 김광일 나 뿐만입니까? 아닙니다. 절대 다수 근로 탈북민들이 처한 현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누가 성실히 근로하려고 하겠습니까?

그래도 해야만 하는 것이기에, 이 냉정한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발버둥이라도 쳐야 하기에 이를 악물고 현실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중의 일부는... 그 싸움에서 정 지치어 살자고 온 남한 땅에서 스스로 생을 포기하고 또 제 3국으로 도피하듯 떠나고 있습니다.

 그래 당신들 소위 탈북 사회의 리더들은 이런 걱정 해본 적이 있습니까? 안찬일님을 비롯한 국가에서 제공하는 일자리에서 팔자 좋게 "인권투쟁" "탈북자 권익" 들먹이며 월급 걱정 없이 살아온 사람들은 그래 국민연금을 얼마나 수령합니까? 아무리 작아도 나의 몇배는 넘겠지요.

당신들 이런것을 단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인권투쟁, 탈북자 권익 을 위해 일합니까?

그래서 나는 당신들을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이런것을 외면하고 이런것을 볼줄 모르고 수십개도 더 되는 탈북 뭔 "연합" 회장을 한들... 쪽수나 채우는 비례 국회의원을 한들... 뭔 인권재단의 이사 감투를 쓴들... 누가, 누가 당신들을 싸게 봐주겠습니까?

자질도 능력도 못되면서도 자기 과신에 착각 되어 명예욕망에 찬 놈들이라는 비난만 차려 지지 않겠습니까?

명심하세요. 남한으로 온 3만여의 우리 고향 사람들이 다 정착을 잘하여 자립 하는 것이 진정한 통일을 앞당기는 길입니다.

이상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 동지회는 구성이 잘못 되었지 결코 그 어느 일개인의 견해로 운영 되는 것이 될수 없기에 밉고도 싫지만 이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과감한 견해들을 피력해 주십시오. 단 예의를 지키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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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듣고보니 ip1 2017-09-17 15:47:30
    당신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왜 개인이름을 들먹거리며 씹나요?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체제입니다. 아직도 북한인지 착각하시네요~ 당신은 박사도 아니면서 왜 맛장을 뜨실까~^^그분은 탈북자들의 이익을 위한길이면 앞장서서 애쓰시는분이오~ 잘 협조하셔서 우리 얼굴에 똥칠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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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2 2017-09-17 16:18:45
    성조기씨. 박사라... 국가과확기술위원회에서 수여 하는 북한의 박사들은 세계 학계가 무시 못할 논리를 제시하고 증명합니다.
    학교 들에서 인증 되는 남한 박사와는 그 차원이 다르지요. 그리고 이런 박사들은 제 교만하다는 비난을 받더라도 자신 있게 한마디 하면 모든 논리적 면에서 물리칠수 있는 정도로 우숩게 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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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번아 ip3 2017-09-17 15:59:3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9-17 2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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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2 2017-09-17 16:19:57
    욕하기 싶은 마음 굴뚝 같아도 유순히 돌려 말할수 잇지 않을가요...?
    -반어법 - 이라는 좋은 수단도 있는데...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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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심해라야 ip4 2017-09-17 16:06:4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9-17 2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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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2 2017-09-17 16:21:19
    우리 어머니 말씀 하기를 - 피락질은 제 피락 된다 - 했는데 미운놈 떡 하나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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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님 ip1 2017-09-17 16:08:00
    2번님!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별볼일 없는 몸값이구만~ 쨉도 안되면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쓰레기는 누가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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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울 ip5 2017-09-17 16:11:5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9-17 2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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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2 2017-09-17 16:22:53
    거 - 사람은 자기 만큼 남을 본다 - 했씁지요. 그만 막말 거두시고 좋은 건의를 주십시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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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기야 ip6 2017-09-17 16:24:4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9-17 2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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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7 2017-09-17 20:01:16
    임자. 거 -종북 똥개- 라는것은 어떻게 짓나? 난 박근혜 탄핵 당연 했다고 하는 사람인디 ...지금 세상에 종북이란게 있노? 마 우짠게 종북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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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8 2017-09-17 16:34:48
    광일씨 양반인척 해봣자요..
    인간이기를 그만둔 종북 쓰레기들에게 인간대접 해봐야
    아무런 가피도 없어요.
    똥개취급이 최고의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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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7 2017-09-17 20:16:49
    임자.사람이 양반,상놈 따로 있더냐? 그럼 임자는 상놈 후손인겨 양반 후손인겨?한갗 북방 초낙의 이성계도 장장 5백년의 역사를 기록 했거는 또 - 산당지기- 증손자 김일성도 royal family 되었는데 신분이 따로 있다 생각하면 임자는 안사니보다 못하지 않을가 하오.너무 미안.분발을 바라고...질타 했소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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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 ip9 2017-09-17 21:30:19
    양반,상놈 따로 있는것은 아니지만 유전자는 있지요.
    즉 예날부터 양반인자들은 많이 배우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하는것을 상놈보다는 비할바없이 많이 알았으며 리더적 역할 한것은 사실이지요.

    대신 상놈들은 양반과 정반대이지요.
    그런것이 수백년 아니 천년이상 내려오면 자연히 어떻게 된다는것을 알만한 사람은 알것입니다.

    양반,상놈없다. 모두가 평등하다 하는것은 공산주의자들이나 그밖의사회에서 공통적으로
    정치꾼들이 써먹는 상투적 수법이지요.

    현재도 지금도 양반,상놈은 계속적으로 존재합니다.
    오직 옛날에도 그러했던것처럼 상놈이 양반직을 사서 양반흉내를 낼수는 잇지요.
    그것은 현재도 진행형이구요.

    인민,궁민이 나라를 움직인다는것은 한심한 생각입니다.
    리더와 잔머리들이 추종하고 바람잡고 하는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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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10 2017-09-17 21:42:55
    임자.우선 긴글 수고했고...임자는 진화론자인겨 ...창조론자인겨? 진화론 자들은 창조 하지만 창조론자들은 노예도 운명이라 감사한다오.이 뭔 소린지 알것재? 암 참고로 난 진화론 자여.
    다음으로 TV 보다 잘란께 그리들 아소.미언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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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 ip9 2017-09-17 21:42:28
    인민,궁민들은 리더들과 바람잡이들의 꼭두각시에 불과 합니다.
    북한에서 늘 말하지 않나요 "인민대중 중심" "수령의 두리에 굳게뭉친 인민대중"

    남한에서도 정치꾼들은 말끝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국민이 바라는대로"
    모두가 기만이고 저들의 목적에 맞게 요리 하는것입니다.
    북한이나 남한이나 엣날이나 지금이나 백성을 입에 올리는자들은 모두기 위선자들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옮기는 사람들은 참 순수하신 분들이지요.
    박근혜 탄핵 저도 지지합니다.
    근데 그거이 궁민이 한것은 아닙니다.
    절묘한 타이밍에 절묘하게 바람잡이를 했기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리더와 선전선동이 없이 동서고금에 혁명에 성공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자연발생적으로 오합지졸들이 모여서 들고 일어났던 모든 운동들과 혁명들은 100%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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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뻥이여 ip11 2017-09-17 23:54:18
    과일아 신사연 허지마
    생긴대루살어라
    멀 그래?
    뻥치지 말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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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12 2017-09-18 03:54:29
    임자. 변함 없는 그 긁적 대는 스타일이면- 내 누구요 - 하고 벌써 밝힌것인데...지천명 넘은 그 나이 또 해넘겨 가도 변함 없으면 자네 열등감이라는 병에 걸렸을수 있으니 정신과 래원 해보게. 그래서 건강 찾으시게.
    생긴거야 임자 보다 내가 썩 낮지 않을가 하네.
    그리고 칼끝에 피 쌪힌 원수가 아니면 졸렬함을 버리고 좀 배운 흉내라도 내보시게.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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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은 ip13 2017-09-18 00:28:55
    발제자는 탈북지도자들이 북에 살고 있는 현재 인민들의 인권운동보다는 남에 살고 있는 과거 인민들의 권익에 더 목소리를 높여야 진정한 지도자라고 말하고 싶은거죠. 북핵이니 북의 민주화를 말하면 거짓 지도자고 탈북자에 주는 연금이나 각종 지원과 혜택을 이야기 해야 진정한 지도자라고 말하고 싶은거죠. 정부로 부터 많이 뜯어내는 지도자가 유능한 지도자인거죠.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연금을 언급했으니 연금을 말해볼게요. 납세 액수와 연금은 비례합니다. 세금을 많이 내면 연금도 올라가고 세금을 적게 내면 연금도 적게 받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세금을 많이 낸 탈북자가 세금을 적게 낸 남한사람보다 연금을 적게 받나요?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차별이고 차별을 받았으면 자신의 권익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별은 없었잖아요. 그것은 인정합니까? 단순히 연금액수가 적다고 불평한다면 당신은 전형적인 불평불만분자입니다. 김일성이 가장 증오하는 유형의 인간이 바로 불평불만분자죠. 그렇기 때문에 당신도 북에서 못살고 결국은 탈북을 했겠지만요. 그래서 지원금 받어러 위장망명한 최승철같은 사람과 의기투합하기도 했겠지요.

    당신의 주장은 남한으로 탈북해 줬으니까 북한처럼 놀고 먹어도 생활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의식이 무의식에 깔려 있습니다. 그러니 돈도 쌀도 나오지 않는 북한 인민의 인권과 민주화 운동을 하는 탈북자들이 당신눈에는 헛지거리 하는 걸로 보일 수 있겠죠. 공산주의 사회처럼 대충대충 일하거나 놀고 먹어도 배급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공짜마인드를 한국에서는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거지근성 혹은 노예근성이라고 합니다.

    인권운동하는 탈북자들이 진정성이 없다기 보다는 당신의 마인드가 불평불만에 젖어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까? 물론 탈북자 중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인권운동하는 사람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요.

    남도 위선이고 북도 위선이라는 사고방식 즉 양비론이라고 합니다. 양시론과 더불어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입니다. 미국을 그토록 증오하면서도 자식들은 기어이 미국에 유학보내는 한국의 종북처럼 대한민국의 체제가 그렇게 못마땅하지만 북으로는 돌아가기 싫은거죠. 역시 남과 북은 한민족입니다. 의무는 무시하고 권리만 따지는 이율배반이나 표리부동같은 습성까지 놀랄만큼 닮았으니까요.

    죽을 때까지 쓸 수 있는 연금을 준다해도 불평불만분자들은 불평불만을 그치지 않을거에요. 대한민국보다 탈북자를 더 지원하는 국가가 있다면 누구라도 하루속히 떠나세요. 본인을 위해서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감사한 일이죠.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 볼게요. 대답은 자신에게 하세요. 당신은 얼마나 벌고 얼마나 세금을 납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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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I ip12 2017-09-18 03:41:37
    성조기씨. 내 월급 얼마라 써났으면 세금 얼마 낸다는 정도는 가늠 되는 사고는 할줄 알아야 하지 않을가 하오.근로 하는 탈북자들은 묵묵히 노고를 현장에서 하는데...이들을 빙자하여 -탈북자 권익-주구장창 해대는 자들은 아이러니컬 하게도 근로 하지 않는 자들이 그심정 알지도 못하며 한다는 것이여.
    하고 예산이고 혜택이고 거 뉴스들에서 나오는 보수들 기본 키워드 같은것은 저멀리 보내고 내 임자 견해 한마디로 일축하지 -난 재산의 공산이 아니라 소득의 형평 성을 주장 하네.
    그리고 임자.북한은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 말라 -는 사회여 .상충 되는 견해는 레벨이 비슷하다 되보일때 더 기회를 봄세. 바뀌는 철에 몸조리 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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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등 ip14 2017-09-18 05:22:43
    일하지 않는자 배불리 먹는 현상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당신이 배반한 조국 북조선에서 더 극심한 현상인거 모르지는 않겠죠? 조국의 부조리에 대해서 당신은 어떤 정의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으로 도망쳤나요? 독재자의 보복이 두려워서요? 아니잖아요. 막연히 대한민국에 가면 일하지 않아도 배불리 먹을것 같은 환상때문에 온거 아닌가요? 그 환상이 깨지니까 실망과 좌절감에 현실을 부정하고 있는 중이잖아요. 당신이 없어도 대한민국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니까 독재자의 부조리와 모순을 비판해 주시죠. 결국은 내가 일하지 않아도 배불리 먹고살게 해달라는 투정이잖아요. 좀 더 솔직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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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12 2017-09-18 07:26:07
    자네. 휴~~~~ MBC 가서 -난 남한이 옆집이 죽어도 몇칠후에야 아는 냉정한 사회라는것을 알고 왔다-한 촬영물 보여달하 해보오. 좌절이고 부조리고 말뜻은 어데다 써야할지 공부 만이 더하고 휴~~~~재삼 건강하오. 내 출근 하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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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등님 ip15 2017-09-18 16:35:56
    보세요.
    놀고 먹으면서도 봉급 타먹는것은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비할바없이 더 많다.
    이른바 자칭 준공무원이라 칭하는 사람들이다. 이번에도 이 사람들을 대폭 늘였으니 그게 바로 놀고 먹는 사람들이 아닌가?

    비유적으로 설명 하자면 한 가정에 세탁공이 한명이면 충분하고도 남는데 10여명의 세탁공을 둔 꼴입니다.

    그래서 그들도 뭔가 일 한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하기에 한명은 바지만 세탁하는사람, 또 다른사람은 셔츠만, 또 다른사람은 휜 양말만,또 다른 사람은 검은양말만 이런식으로 나열하여 서류상으로 분류하고 아 이러이러하기에 한명으로 아니되고 열명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는 백명이 필요할것같다. 요러면서 계속적으로 늘여가는거지요.

    그거이 뭐 제주머니에서 봉급을 주면 그렇게 하겠나요? 아마도 제 주머니돈이 나간다면 자신이 여가 시간에 후딱 해치우고 세탁공을 한명도 안쓸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세금이 줄줄새고 줄 잘 선놈들은 놀고먹으며 평생정규직 퇴직금까지 두둑히 받고 놀고 먹는거지요.

    이런자들이 이나라에 제 생각에는 100만명은 훨씬 넘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 놀고먹는놈이 북한보다 훨씬 많은거지요. 북한은 정부에서 주는것이 없습니다. 알겠나요? 평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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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정질 ip16 2017-09-18 09:38:26
    이사람아 맨날 뭔 의견이 그리 많노? 능력이 안되면 자기 일이나 열심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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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17 2017-09-18 10:22:04
    임자.자네는 뭔 생각이란것이 있이 사노? 능력으로 보면 임자들 따위야 예의로 상대해줄 뿐이여.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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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성분자 ip11 2017-09-18 16:25:27
    광일이..너 출근해서 일은 열심히 아니하고 지금 컴 장난치는거여?
    그렁허다가 쫓겨날수도 있어. 좀 열심히 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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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2 2017-09-18 17:33:42
    나 직업이 모니터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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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별력 ip18 2017-09-18 17:26:37
    북한판 금수저 고위 탈북자들이 왜 저들끼리 사는지 아는감? 광일이처럼 엉겨붙을까봐 무서워서 그런다네요. 광일아! 그냥 네 분수대로 살아라.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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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2 2017-09-18 17:39:11
    북한판 금수저 - ... 전 무능력 보수 정권 같이 그런 자들에게 일자리 제공 하는 것을 비판하고 -석고대죄- 시키고 참회 속에 개심 하여 살게 하려는 것이 나여. 분명히. 그런 나무 있다면 내 기둥 뿌리 잘라 버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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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I ip2 2017-09-18 17:56:44
    모두 감사했습니다. 이젠 그만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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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가는데 ip11 2017-09-18 18:04:54
    광일씨 가지마요........................놀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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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ip19 2017-09-19 01:00:59
    공기업과 공무원때문에 세금이 줄줄 샌다고요? ㅋㅋㅋ 하나만 알고 백을 모르시네요. 15번님이 남한출신이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말을 하시네요. 당신은 공기업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보는지 모르시겠죠? 당신 말대로 공기업을 모두 민영화 시켜 공무원을 없애 볼까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의료보험과 대중교통비용을 부담할 자신 있으신가요? 아마 당신은 상상도 못할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는 공기업과 공무원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모르면 무식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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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님 ip15 2017-09-20 12:59:47
    제 좋은소리만 하시네요. 당신은 남한사회를 잘 모르시네요.
    누가 공기업과 공무원이라 했나요?

    공무원도 아닌자들이 공무원 흉내내며 정규직으로 공무원대우 비슷하게 받는자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요? 그것도 놀고 먹으면서 위에 기재한것처럼 뭐 한다이런식으로 말이지요

    그 생리를 전혀모르면 그입 다무세요. 공무원말고 이른바 자칭 준공무원이라 하는것부터 뭔지 알고 나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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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더 ip19 2017-09-19 01:08:55
    가스와 전기, 수도물도 민영화시켜 공무원을 없애 버릴까요? 세금을 아끼기 위해서? 반드시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모르면 아는 사람의 말을 듣는 것도 현명한 처세입니다. 나는 돈이 없어서 공기업과 공무원을 없애는데 반대입니다. 나도 나를 이해 못하겠네요. 보통은 보수가 민영화를 진보가 국영화를 주장하는데 저는 보수임에도 국영화를 지지하니까요. 인간은 철저히 이기적인 동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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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님보소 ip15 2017-09-20 13:10:03
    대한민국 각부처들에는 무슨재단,협회,센터, 연구소, 연구회,기타 등등 이름도 요상한것들이 적게는 수천개에서 많게는 수만개가 잇다는것을 모르지요?

    그런 쓰잘데기 없는것들이 왜 그렇게 많이 생겨나고 인원이 계속적으로 늘어 날가요?

    정권이 바귈때마다 새로운것 만들고 거기에 자격미달자들이며 공무원도 아닌자들을 이른바 저들이 만든 형식상 시험에 통과시켜 공무원 흉내를 내개 하는것을 모르지요?

    좀 잘 알아보시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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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일이보고라 ip20 2017-09-19 12:04:27
    광일아 그런 자네는 왜 수년간 민주화위훤회란 단체에 몸담고 있었냐?
    자네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던가?
    자네 생생이 떠오루는데 카메라메고 순경 아저씨 따라다니며 그 자리 지키기 위해 얼마나 아브와 아첨을 하고 다녔냐? 민주화위원회란 단체에서 부총무란 마지막 직책도 지키지 못하고 쫓겨나와서부터 단체들을 씹고 형사고 발하는데 여생을 바치고있는 자네가 너무도 안스럽네. 그런 자네가 누구를 교육이냐 훈시냐? 열등감과 단체에서 무능으로 쫓겨나온 콤플렉스에 꽉 차벼려서 어찌 인생을 바로 살겠는가?
    이제라도 단체들에 관심을 끄고 자네 인생이나 바로 살게나.... 그리고 늦지않았으니 광명을 찾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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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면 ip21 2017-09-21 01:06:34
    탈북관련 기관이나 종사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한사람중에 탈북자 지원에 관한 기관이나 단체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필요하고 안하고는 당신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죠.

    그렇다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없나요? 그건 누가 판단합니까? 필요하고 없고의 판단기준은 뭐죠? 우선 질문에 답해보시죠.

    세금낭비가 불만이라면 그런 자잘한 단체가 아니라 규모가 큰 공기업을 문제삼아야 합니다. 국민세금이 투입되지만 적자에 시달리는 공기업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공기업을 민영화시키면 단가가 폭등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더 힘들어 집니다. 여기에 국민들의 딜레마가 있는 거에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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