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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에게 예수믿을 자유를 이대로 강탈 당할 것인가? 한국교회여 어떻게 되길 바라는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87 2017-09-17 19:24:08

[잠언1:13.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우리가 얻으며 ‘We shall find’ 히브리 구음은 matsa {maw-tsaw} 마차 마우-차우다. 의미는 to find, attain to이다. 우리말 구음에 맞추다 표적을 맞추다를 포함한  맞아 맞다에 비슷하다. 맞아 맏따’ ‘동사문제에 대한 답이 틀리지 아니하다. , 육감, 사실 따위가 틀림이 없다. ‘그렇다또는 옳다의 뜻을 나타내는 말. 유의어: 들어맞다, 일치되다, 합리하다. 맞는 것을 찾는 것이니 의미도 동일하다. matsa {maw-tsaw}는 찾아내기, 찾기, 확보하기, 획득하기 (물건 찾기), 잃어버린 것을 찾다. 만나서 조건 배우고 알아내고, 뭐를 추측하여, 뭐를 추측하고 발견될 때까지 찾는다.

 

(니팔 동사)발견 될, 만나게 될 것, 발견 될 것, 발견 될 것, 출현하다, 인식 될 것, 발견 될 것, 감지 될 것, 확보 될 것, 확보 될 것, 발견 될, 뭐를 소유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장소에서) 발견되고, 떠나다. (전쟁 후에), 존재하게 된다. 뭐로 증명 () 충분 함, 충분 함, (히필 동사) 발견하고, 달성하고, 빛을 일으키고, 따라오고, 발생하여 등으로 의미를 포괄한다. 대체적으로 찾을 때까지 찾아낼 것을 다 찾아낸다. 라는 의미인 것 같다. 온갖 보화를 얻으며 라는 의미로 이 matsa {maw-tsaw}를 사용한 것이다. 동서고금으로 통용보화는 대동소이하였다.

 

하지만 현대는 눈부신 과학으로 그 눈빛이 주어진 시대이니, 보화의 영역이 비교할 수 없이 넓어진다. 당장 돈이 될 수 있는 것은 다 찾아낸다는 의미가 곧 빛을 일으킨다는 조건 하에서 구성이 된다. 무엇이든지 그 가치를 모를 땐 버려진다. 그 가치가 빛을 발하면 그 가치를 찾아내고 그것을 획득 소유하는 것이다. 그것이 얻음이다. ‘light upon’ ‘to cause to light upon’이 선행되어야 가치가 빛나는 그것이다. 추측의 의미가 발견의 심리를 자극한다. 그 심리가 가치의 빛을 만나면 그것을 인식하고 찾아내는데 주력하는 것이다. 발견함이다. 그것을 획득하고 확보하는 것이다.

 

가치를 알려주는 빛이 없으면 가치를 찾아낼 수 없을 것이다. 인류는 市場(시장)의 가치를 중심으로 도는 것 같다. 시장에서 잘 팔리는 것에 눈을 뜨고 그것을 확보하려고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 골드러시는 마귀와 그 인간 종자들이 무법 탈법 불법 편법으로 확보하려고 한다. 때문에 전쟁이다. ‘to be left (after war)’ 이기는 쪽이 다 차지한다. 승자독식이다. 마귀 새끼들은 불법 무법 탈법 편법으로 그 기준을 삼고 定義(정의)와 그들만의 正義(정의)를 세운다. 자기들이 옳다는 것이다. 의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고 萬有(만유)를 홀로 지으신 하나님 말씀이시다.

 

인간은 그들 나름의 正義(정의)를 세우고 전쟁을 통해서 상대의 것을 확보하는 ()를 내세운다. 그렇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의 正義(정의)가 아니다. 이런 것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마귀가 인간을 충동하여 욕심을 자극하고 부풀려서 그들의 눈에 가치를 알게 한다. 골드러시로 몰려가게 한다. 그것을 함께 획득하자고 사람을 꾄다. ‘consent’ 히브리 구음으로 abah {aw-baw} 아바흐 아우-바우 곧 우리말로 야바위이다. to be willing, consent이다. 그것들에게 동의하지 말아야 하는데 ‘consent thou not’,  하지만 동의하여 그 군대에 가입한다. 그들은 마귀의 본질로 흉기다. 세상의 온갖 보화를 위해 殺人(살인)不辭(불사)한다.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탐욕살인이다. 세상의 것을 위해 마귀와 결합하는 것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배신하는 것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본질의 통제 지휘를 받아 행하는 것 곧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마귀에게 눈을 뜨는 가치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에게서 오는 빛으로 눈을 뜨는 가치를 가져야 한다. 세상의 市場(시장)적인 가치에서 벗어나서 마귀가 주는 눈빛의 가치에서 영원히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마귀와 인간이 주는 눈빛 가치에서 성령으로 영원히 벗어나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성령의 눈빛가치를 공유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잣대 기준 저울과 추에서 나오는 가치를 공유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잣대 기준 저울과 추에서 나오는 가치만 참된 가치이다. 인간은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의 눈빛을 공유하여 그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팔아야 한다. 성령으로만 인간의 눈빛 가치와 마귀가 주는 눈빛 가치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를 성령각성이라고 한다. 성령이 각성을 주지 않으면 인간은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마태복음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마귀적인 세상적인 가치를 내다 팔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만 사는 것이다. 운전대를 마귀가 쥔다면 그는 마귀의 종자에 불과하다. 그 눈빛에 따라 그것을 위해 그 본질대로 행동하는 것이니 다만 흉기가 될 뿐이다. 운전대를 인간이 쥔다면 그 눈에 따름이다.

 

인간은 그 나름의 정의로 의롭게 가치를 소유한다지만 마귀가 있는 세상에서 그것들과 전쟁을 하지 않으면, 또 그 전쟁을 이기지 못하면 결코 그 의를 지킬 수 없다. 그들이 세력을 쥐고 국가의 법을 무법천지로 만든다면 어찌 그들의 세력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이 마귀연합군을 해체해야 비로소 국법이 바로 서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신 것이다. “요한일서3;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죄란 운전대를 마귀에게 주거나 자기가 틀어 쥔 것을 말한다.

 

인간의 운전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쥐도록 인간을 지으신 것이다. 그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법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곧 법이시다. 우리가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바치면 그날부터 우리 죄는 없어지는 것이다. 그 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씻어지는 것이니 그의 용서가 이행된다. “5.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삶의 운전대를 마귀와 그 세력에게 또는 자신에게 쥐도록 내주는 것은 불법이다. 그는 여전히 주인이 아니면서 주인인체 함이다

 

인간의 주인은 마귀도 그의 인간 종자들도 세상도 그 자신도 아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누구든지 회개해야 한다.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오직 성령의 그 통치를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고 이를 주 안에 거한다 한다. “6.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운전대를 바친 자들이란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

 

迷惑(미혹)이란 무엇인가? 인간에게 부여된 그 운전대를 빼앗아 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들만 그 운전대를 바쳐서 그 운전을 받는데 온전해지는 것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의롭고 성령으로 의로워지는 것이다. “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온 세상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들의 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 잣대 저울과 추로 공유되는 가치가 분명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와 그 세상과 하나님을 버린 인간의 세상과 극명하게 대척 대적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시다. 마귀가 인간 세상을 유혹하여 그 인간 종자들을 앞세운다. 그것들을 국가로 조직으로 세상으로 생물학적인 유기적인 연합체로 구성한다. 그들은 그들 가치를 위해 전쟁을 하고 그 전선을 구축한다. 이들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들이고 그것만이 그것들의 목적이다.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빼앗는 것이 저들의 목표이다. 오로지 멸망을 가치로 삼아 흉기로 삼고 그 흉기로 세상을 멸망케 하는 일만 한다. 그것이 곧 마귀의 일이다.

 

마귀에게 운전대를 아직 빼앗기지 않았다고는 하나 마귀의 세상에서 그것들의 압력에 자유롭지 못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죄를 짓는 자 곧 운전대를 잡고 있거나 타인에게 주거나 마귀에게 주는 자들이거나 타인의 운전대를 잡기를 고집하는 자들은 다 죄를 짓는 자들이다. 그들은 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다.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남북빨갱이는 드디어 자유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장악하는데 성공한다. 그들이 운전하고 있다.

 

마귀의 일이다. 마귀의 일을 형통치 못하게 하려고 하나님은 성령으로 국제정세를 만물을 활용하고 계신다. 만일 남북빨갱이가 형통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저들이 다 삼켜 버릴 것이다. 발라먹고 삼켜 버릴 것이다. 그 짓을 못하게 하시려면 하나님이 막으셔야 하는데 이를 위해 교회를 세운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때문이다. 교회는 예수님이 음부의 권세 곧 마귀를 물리치는 권세인 천국열쇠를 주셨다.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하면 반드시 마귀와 그 세력이 망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문제다. 미국교회는 기도하는 것 같다.

 

***마태복음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오직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는 자들에게만 임하신다성령을 침례로 주시는 분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연합군이 되자고 강조한다. 마귀의 군대로 편입된 남북빨갱이를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결합한 군대만이 마귀군대를 결박 짓는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킴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 곧 교회이다교회가 그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있다. 이는 교회가 인본주의로 기울고 있고 성령으로 그 눈빛이 밝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에베소서1: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눈빛이 달라야 가치관이 다르다. 우리는 마귀의 눈빛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빛으로 일궈진 시장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은 마귀가 즐겨 악용하는 것이다. 마귀의 인간 종자들도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얻기 위해 市場(시장)의 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이 곧 마귀의 종자들의 본질이다. 시장의 법을 정글의 법으로 추락하게 하는 자들이 곧 그들이다. 이 질서를 잡는 자들이 다 마귀와 한 패거리가 되면 국법과 공권력은 마귀의 것들의 전가의 보도가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무질서에 시달리고 있다. 무법 불법 편법이 정상인체 하는 세상.

 

이런 세상을 바로 잡는 길은 마귀를 최우선적으로 박멸하는 길이다.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그 다음에야 그에게 붙었던 인간들을 처리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온 세상에 높이는 찬양을 하는 것이다. 그분을 찬양하는 수가 많을수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미쁘셔서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다. 숨어만 계실 수 없게 된다. 그분이 개입하시면 성령으로 그 모든 적들을 소탕하신다.

 

자유대한민국에서 보화 중 보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껏 믿을 수 있는 자유이다. 수소폭탄으로 무장한 남북빨갱이는 이를 노리고 있는데 그 자유를 그것들에게 강탈당해도 좋은지 한국 교회는 반드시 이에 답을 해야 할 것이다. 김일성우상숭배교에 예속되고 싶어 안달이 난 교회들에게 특히 묻고 싶은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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