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 가냐? 지고 가냐? 헛된 재물공명에 눈이 어두워 예수 믿을 자유를 강탈당하지 말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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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3.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온갖 보화를’ ‘all precious’ 히브리구음으로 yaqar {yaw-kawr} 이아카르 이아우-카아우르이다. valuable ‘형용사’ 귀중한, 귀중한, 무게 있는, 귀중한, 희소 한, 화려하고, 높게 평가 된, 보석 또는 보석, 영광스럽고, 화려한, 유력한. ‘형용사’ 가치 있는 금전적 가치가 있는 값비싼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명사 귀중품 prized ‘형용사’ (명사 앞에만 씀) (누구에게) 소중한. ‘형용사’ weighty 무거운, 중요한 무게를 가진, 답답하게 내리누르는. precious ‘형용사’ 귀한, 귀여운, 세심히, 다듬은, 순전한 ‘명사’ 가장 사랑하는 사람 ‘부사’ 몹시.
rare 형용사 드문, 희박한, 멋진 등 그 외에 splendid, highly valued, precious stones or jewels, glorious, splendid, influential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엔 보화가 많다. 그 보화 중에 보화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껏 믿을 수 있는 自由(자유)이다. 이 자유가 소중한 것을 알려면 전 세계 곳곳에서 순교의 박해를 받는 성도들의 아픔을 보면 곧 직시할 수 있다. 페이스 북 동영상을 통해 순교하는 현장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것을 보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껏 믿을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보화 중에 보화인가를 직시하게 한다.
다 빼앗긴대도 성령의 각성과 권능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할 권리와 그 자유를 빼앗아갈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은 그 모든 것보다 더 소중하다. 인간은 소중한 재산을 지키려고 생명을 거는데, 인간이 지켜야 하는 참된 재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그분을 지키면 그 안에 충만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지키는 것이다. 여호와는 홀로 스스로 계셔서 영생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만유를 창조하시기 위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성령을 그의 피로 속죄를 받은 인간에게 침례 각성 각인 강력으로 통치하신다.
yaqar {yaw-kawr} 우리말 구음에 이아칼, 이아크르, 야칼이 안 보인다. 조상은 자손에게 참된 가치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 보화라는 형용사가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남기지 않았다면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인데, 만일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귀한 가치가 없고 그분을 섬기게 하는 자유가 비교할 수 없는 가치라 확신하는 부모는 땅에 있는 보화를 다만 돌 같이 여기라고 했을 것이다. 우리 속담에 황금을 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속담이 그 때부터 내려온 것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껏 섬기는 자유를 상실하는 세상은 성령의 각성과 권능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 죽음으로 그 신앙을 지켜야 한다. 순교각오다.
죽을 것을 알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오로지 성령의 역사이다. 그들의 속에 성령의 각성이 임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귀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각인하도록 강력하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런 기준은 만유의 창조주의 기준이고 가치이니 동일한 잣대 저울과 추와 기준의 공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껏 섬기는 자유는 전할 자유도 포함된다. 이 선교의 자유! 성경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마음대로 선포할 자유! 선교할 자유 전도할 자유이다. 기독교가 시작된 이래로 상당한 세월동안 박해를 받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죽어야 했고 죽음으로 전한다.
이 자유를 보배로 여기는가를 마귀는 늘 시험한다. 박해만이 시험이 아니고 박해가 없는 곳에서는 유혹으로 시험한다.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신앙의 자유가 없는 곳은 박해로 성령의 각성 여부를 시험한다. 신앙의 자유가 있는 곳은 여러 가지 유혹으로 성령 각성여부를 시험한다. 그 모든 시험을 이기게 하시려고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오신다. 성령이 없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육체의 절제력으로 모든 욕심을 이기려고 하지만 결코 이길 수 없다.
인간의 욕심을 이기는 것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지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성령이 오셔서 그 모든 것을 능히 이기게 하신다.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권능 곧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그 모든 유혹과 시험을 이긴다. 이는 성령이 그 가치를 깨우쳐서 모든 욕심을 이기게 하시고 모든 시험을 이기게 하심이다.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인간은 인간의 가치를 위해 생존투쟁을 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여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생명이다. 그 생명으로 행하는 것이 곧 진정으로 살아 있는 것이다. 그 통치가 없다면 육체로만 행하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죽음이다. 그들은 둘째사망 영원한 불 못으로 행하기 때문에 살아 있으나 사실은 죽은 것이다.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만이 진정으로 모든 욕심과 시험을 이기는 생명 곧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누린다. 육체에게 빚져서 빚 갚듯이 육체로 행하지 말고 성령에게 빚져서 빚을 갚듯이 성령으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들만 그 모든 욕심을 이기고 모든 시험을 이기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최고의 가치로 깨우치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들만 성령통치를 받는다.
그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 최고의 가치요 그를 섬기는 자유가 보화 중 보화다.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성령통치=고난!
육체절제= 고행! 우리는 고행을 전하는 자들이 아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전하는 자들 곧 그리스도의 고난을 전하는 자들이다.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참된 가치를 깨우치는 것은 오직 성령의 각성이다. 그 가치를 따라 보화가 달라지는 것이다.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성령으로 가치를 깨달은 자만 그것을 사기 위해 다른 것을 다 팔아버린다. 성령으로 깨닫지 못한 자들은 에서의 길로 간다. “히브리서 12: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자가 있을까 두려워 하라” 성령각성절대필수!
“마태복음 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 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yaqar {yaw-kawr} 우리말 구음에 보화로 담아내는 구음에 이아카르 이아우-카우르가 없는 것 같다. 療渴(요갈) ‘명사’ 갈증을 풀기 위하여 목을 축임. 구음이 비슷하나 뜻은 전혀 다르다. 보화에 대한 인간의 집념이 강한 것인데 우리민족에 요갈이라는 말은 있지만 보화를 의미하는 야칼이라는 말은 없다. 見金如石 (견금여석) 「황금(黃金) 보기를 돌같이 한다」는 뜻에서, ①지나친 욕심을 절제함 ②대의를 위(爲)해서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돌보지 않는다는 의미(意味). 과연 황금을 돌을 보듯이 하라는 말을 우리민족 상고조상들이 사용한 의미라면 야칼이 소멸된 이유가 될 것 같다. 어쩌면.
‘崔鐵城瑩 少時 其父 常戒之曰 見金如石’ 최영장군의 아버지가 그 말을 하였다고 기록은 하였지만 그런 의미에 해당되는 말이 이미 통용이 되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고 지고 가도 제 복이 없으면 못산다는 말이 있다. 머리에 이고 ‘이다’ ‘동사’ 물건을 머리 위에 얹다. (비유적으로) 머리 위쪽에 지니거나 두다. 유의어: 부대하다, 얹다 . 만일 이고가나 지고가나에서 그 이고가 이아칼에서 나온 것이라면 험한 산으로만 이주하는 민족에게는 그 보물이 너무나 이 갈리도록너무나 힘든 것이리라. 무거운 물건 때문에 사람이 높은 비탈에서 떨어져 죽는 수가 많을 것이기에 이 갈리도록 저주스러운 것일 수도 있고 어떤 때는 돌처럼 버려야 가는 길이기에 또는 보배는 이주 하는데 있어서 머리에 이고가고 지고 가는 것이기에 그 이고는 곧
yaqar {yaw-kawr}를 의미하는 것이었을까?
한국교회는 지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유를 박탈당하는 길로 가고 있는데 박탈하려는 음모로 행하는 자들이 그리로 대한민국을 몰고 가는데, 가면서 호시탐탐하는데 너무나 안이한 생각으로 이를 대하는 것 같아 참으로 우려를 금치 못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동할 것을 위해 미리 대비하는 것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유비무환 하자고 강조한다. 그야말로 이고가거나 지고가거나 할 수 없는 재물공명에 눈이 어두워 성령의 그 각성 통치를 거부하다가 망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보화 중에 보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자유를 강탈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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