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지금 무엇에 낚이고 있는지도 모른다면. 빨갱이 고기(살림網)망에 갇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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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이 지금 무엇에 낚이고 있는지도 모른다면. 빨갱이 고기(살림網)망에 갇혀 죽게 될 것이다. [잠언 1:19.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잃게 하느니라. which taketh away’는 히브리구음으로 laqach {law-kakh} 라카ㅎ 라우-카ㅎ이다. 잡는 성질, 얻다. fetch의 의미들 곧 ‘명사’ 그 꾀에 그 술책, 가져옴, 범위, 생령 ‘동사’ 가지고 오다, 해내다, 돌아서 가다, 잡은 것을 물어 오다, 내쉬다, 나오게 하다, 불러오다, 데리고 오다. 잡아놓다. seize의 의미들, 곧 ‘동사’ 잡다 붙잡다 불에 타다 붙들다 붙들어 매다 서다 빼앗다 잘 알고 있다 덮치다 체포하다 압류하다 점유시키다 불러 오다 데리고 오다. 도로 받다. receive의 의미들 곧 ‘동사’ 받다 맞다 불에 잡히다. 타다 접하다 맞아들이다
접수하다 신청 따위를 접수하다 경험하다 막아내다 받아내다 힘 등을 막아내다 힘 등을 받아내다 acquire적인 의미들 ‘동사’ 얻다 받게 하다 잡다 취득하다. buy의 의미들, ‘명사’ 사기 ‘동사’ 사다 끊다 얻다 내다 구하다 매수하다 받아들이다 돈을 살 수 있다 물건을 사다. being의 의미들 ‘명사’ 존재 것 됨 본질 생존 神(신) 신들. ‘형용사’ 임 당함 존재하고 있는, 무엇이 되고 있는 중이다 무엇이 되고 있는 중이었다. 결혼의 의미들 mary, take a wife, snatch의미들 ‘명사’ 인상 조각 급히 먹는 식사 성교 잡아챔 한 차례의 노동 ‘동사’ 채다.
와락 붙잡다 뜻밖에 얻다 얼른 잡다 얼른 먹다 급히 빼앗아 가다. take away의 의미들 ‘동사’ 가져가다 들어가다. 등이다. laqach {law-kakh}와 비슷한 우리말 구음은 낚다. 낚으니 낚였니? 낚다 ‘낙따’ 이다. 활용: 낚아, 낚으니, 낚는 ‘낭는’ 낚시로 물고기를 잡다. 꾀나 수단을 부려 사람을 꾀거나 명예, 이익 따위를 제 것으로 하다. (속되게) 이성(異性)을 꾀다. 무엇을 갑자기 붙들거나 잡아채다. 구음 의미 동일하다. 낚으니가 가장 근접하다. 결과를 중시한 의미이다. 그 미끼와 낚시로 그 고기를 잡은 것이다. 마귀式(식) 매복으로 결국 自滅(자멸)을 낚는다. 것이 본문의 의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밖을 세상이라 한다. 세상의 모든 일이 사람의 반응이 없으면 무심한 것 같다. 無心(무심)천이란 마음이 없는 川(천)이라는 것. 하지만 그 속에서 결과를 낚는다는 것은 누구든 피할 수 없다. 그 결과라는 물고기가 수도 없이 많다. 그것을 건져 올려 그것으로 그 대가를 받는다. 우리 인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낚는 생명수 강에서 낚시를 해야 한다. 바울 사도는 평생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 되려는 길로만 邁進(매진)한다. 그 매진이 곧 그의 낚시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그의 몸이 되는 그와 합일치의 所願(소원)이 미끼란 의미다.
“빌립보서1: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安全(안전)하니라” 성령의 통치를 받은 만큼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성령의 통치란 곧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을 못 박음이다. 성령이 통치하신 만큼 인간의 본질이 지식 지혜 능력 권세 성질 기준 선과 욕심인 육신의 소욕이 다 억제된다. 성령의 통치가 그것들이 그의 몸으로 나오지 못하게 통제 억제(십자가에 못 박는다= 그리스도의 할례)하신다. 그 대신에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 성질 선 지혜 지식 권능 기준만 나오게 하여 하나님의 뜻만 행하게 하신다. 성령통치가 곧 낚임이다.
인간과 그리스도는 서로가 서로를 낚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께 자신의 운전대를 바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고 그리스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인간과 합일체가 되는 것 곧 인간을 얻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낚는 이 길로 가지 않으면 개들이고 손 割禮(할례)당이다. ‘Beware of dogs’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割禮(할례)당을 삼가라” 인간이 성령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짐승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그것을 인간의 손으로 억제하려는 것은 다만 인본주의 의를 강조하는 손割禮(할례)당일 뿐이다. 인간은 자타를 거룩하게(하나님의 기준 의= 하나님의 본질 구현)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인간의 힘으로 결코 이룰 수 없다. 영원히 하나님과 직접 일치를 받게 할 수가 없게 하셨다. 하나님의 일치를 공식적으로 내려주시는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부터이다. 성령통치를 받는 그들만 그의 운전대를 만유의 주인이시요 인간 창조주요 구주이신 그리스도에게 바침이다. 주와 합하는 자 곧 그의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곧 인간의 구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으로 바치는 자들은 주와 합한 한 영이다.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과 직접 한 영이 되게 할 수가 없다. **고린도전서 4: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인간은 결코 부패하고 타락한 본성을 새롭게 할 수가 없다. 가령 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받지 않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게 하셨고 그것만 받으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음 곧 성령의 침례로 그 인간의 본질의 모든 것과 그의 운전대를 억제 받고 그 대신에 하나님의 그 모든 본질이 그의 운전대를 통제하심이다.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의요 그들만 진정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 된다. 진정 낚시질을 잘 한 것이고 인생은 그 낚시질을 위해 주신 것이니 그가 성령으로 얻은 그리스도이시다.
인간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에게 바치는 것은 곧 하나님과 합일體(체)를 낚는 미끼 곧 하나님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제시한 미끼이다. 그들은 성령으로 봉사하는 자들이다. 성령이 하나님의 본질의 그 모든 것으로 그의 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 이웃사랑을 구현하시니 성령의 봉사이시다.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黨(당)이라” 그들은 성령으로만 봉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고 인간의 육체를 자랑하지 않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성령의 각성을 받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을 각인 강력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통치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 되게 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통제력으로 되는 의인, 인간 기준의 의인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인간이 자랑하는 것을 싫어하시고 인간 육체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의가 나올 수 없게 하셨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로만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하셨기 때문이다. 인간이 그 운전대를 바치고 싶어도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이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가서 그의 긍휼을 구하는 것이다.
육체의 유전적인 우수성을 자랑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남보다 더 강한 統制力(통제력)으로 자신을 통제하여 율법을 흠이 없이 지킨다고 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받지 않으신다. 그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고 인간은 만들어진 본질이고 그 본질로 만들어지지 않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로 점핑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의를 인간이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자들은 손 할례 당이다. 그리스도의 할례 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봉사하고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않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음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음인 것이다.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熱心(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인간의 통제력이 혈통적 유전적으로 우수해도 다만 인간의 본질을 움직이는 것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의는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다.
지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그 모든 본질이 그를 완전히 통제하고 그의 몸을 통해서 완전히 행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통제력 곧 인간의 운전 기술의 탁월함은 도리어 성령을 거부하는 짓을 하게 된다. 이는 곧 害(해)로운 짓이다. 진리를 모를 때는 그것이 유익했지만 성령이 운전대를 잡으시는 진리가 드러났으니 이젠 그것이 도리어 害(해)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이 그 운전대를 잡는 짓 그 意圖(의도) 행동을 다 배설물로 여겨 내다 버려야 하는 것이다.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공유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그 모든 통제시다.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성령으로 통치하심의 영역 확장으로 이끄시는 성령의 합심을 따라 전심전력 진력매진이다.
성령이 인간을 掌握(장악)하면 하실수록 그 만큼 죽음과 부활에 이르게 된다.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성령의 통제만이 인간의 부패한 성질 본질 성향을 억제하고 육체의 욕심을 완전히 통제하신다. 성령이 운전대를 잡으시는 그 통치만이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의를 행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의 몸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심이기 때문이다.
그 몸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성령이 얼마나 장악해 가시는 것 그것은 각 사람의 받은 분량일 것이다. 각자가 성령의 통치를 얼마나 받았던지 그 분량에 그 행동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많이 받은 자들은 그 분량에 그 행동이 될 것이 분명하다.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의 전진 곧 발전 곧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은 분량이 있을 것인데 바울 속에서 통치하시는 성령의 통치도 깨달아야 한다. 비교된다면 본을 받으라.
만일 바울보다 더 많은 통제를 성령으로 공유되는 하나님의 본질로 받고 있다면 잘 하는 것이다. 그대로 그 행동을 세상에 보여야 한다. 인간의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는 것이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제시한 유일무이로 공식된 미끼이다. 그 미끼로만 주와 합하여 한 영이 되는 것이다. 낚시질은 후회할 것이 없는 회개의 완성을 이루는 영원한 구원이다. 이 진리의 생명수에서 오직 우리의 운전대를 미끼로 달아서 그리스도 예수를 낚아서 우리가 그의 몸이 되어야 한다. 많은 자들은 진리의 생명수를 떠나 다만 세상의 무심천에서 자기 인생을 미끼로 삼아 죄악을 낚아 올린다. 망할 짓이다.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망할 짓을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되는 짓은 모두 다 망할 짓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얻지 못한다. 결국 영원한 멸망으로 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리의 강에서 그 생명수 강에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낚아야 한다. 이는 서로를 영원히 낚는 것이다.
우리 각자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께 바치고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 발견되는 것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와 일체가 되는 것이니 그리스도와 성도(천국의 시민권자)는 서로를 낚고 서로를 얻는 것이다. 성령께 장악되어져 가는 만큼 우리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이 되는 것이다.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인생은 낚시질을 하는 시간인 것이다. 영생이냐 영벌이냐? 그리스도냐 적그리스도냐?
“마태복음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요한계시록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laqach {law-kakh}! 우리말 구음으로 나끄니 낚으이 와 구음 의미 동일!
자유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낚아야 하는데 성령에게 낚여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도리어 김일성 邪敎(사교)를 낚고 그것에 낚였으니 그 빨갱이 고기(살림망)망 안에서 망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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