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기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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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빠나 박사모란 것을 규정하는 척도가 뭔지도 잘 모른다. 그런데 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인권과, 잘못된 탄핵과, 현재 장기 투옥의 부당성을 이야기 한다고 나를 박빠라고 몰아가는 웃기는 인간들이 있다. 참으로 더럽고 치사한 쓰레기들이라고 나는 단언한다.
그런 무식한 자들에게 나는 묻는다.. 너희들 방식 대로라면 북한의 눈치를 보며 퍼주려는 현정권은 “북빠정권”이 옳으냐? 현 정권에 아첨하는 네놈들은 “문빠”냐? 술 좋아하는 사람과 치킨 좋아하는 자는 “술빠”, “치빠”냐? 개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개빠” 라고 불러도 좋겠냐구?? 애국하는 국민들을 박빠, 박사모라고 몰아가는 자들아 도대체 무엇을 어느 정도 지지를 하고 좋아하면 “...빠”가 되고 “..사모” 가 될 수 있는지 그 기준을 좀 설명을 해보라.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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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구속연장은 졸열한 짓이다.
문통이 누구때문에 당선되었나.
가장 큰 공로자가 박이다.
이겼으면 베푸는 것이 대가이다.
전에 운동가변호사에 불가하던 박원순이가 어부지리로 서울시장에 올라타고
문통 또한 박근혜의탄핵으로 초고속으로 청화대에 입문하였다.
이러한 종북좌익들에게 기회를 제공한것은 모든상황을 안일하게대처한 우익정치인
들의 무능하고 거만에서비롯된것이다.
이기회를 노린 좌파정부가 그냥넘어갈리가없다.
한마디로 우파정권 10년의 흔적지우기로 적패청산이라는 명목하에 지난정부인사들
의 숙청으로 완전한정치보복이 시작된것이다.
지금 이상황을 대처하여 서로 협심해도모자랄판인데 뭔 종족전쟁도아니고 우파내부
갈등으로 사분오열되여 온나라가 시끄러운판이다.
한마디로 종북좌파들이 바라던 일들이 터진것이다.
지금 현정부는 저들이벌이는 정치보복으로 말미암아 온나라를 나락으로떨어지게
만드는 모든책임을 지고 국민들의지탄을 받을날이 올것이다.
모든것이 부메랑이되여 올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했고 좋아했다면 박빠로 몰아간다고 뭐 그리 기분 나빠 할 필요까지 있겠슈?
그 정도는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야 하지 않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