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소리를 거부하려고 귀를 막으면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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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거리에서 ‘in the streets’ 번역되는데 히브리구음으로 rechob {rekh-obe} or rechowb {rekh-obe}레홉 레흐오베 레호웁 레흐오베이다. broad or open place or plaza이다. 넓거나 열린 장소 또는 큰 廣場(광장). rechob {rekh-obe}가 광장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長(장)마당이 있다. rechob {rekh-obe}와 전혀 구음이 다르다. 이는 消滅(소멸)된 언어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한다. 우리상고조상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한반도까지 오는 동안에 고산준령의 산중으로만 다닌 것이다. 거기는 rechob {rekh-obe}가 있을 만한 곳이 없다. 그 때문에 그 말을 사용하지 못해서 자동 소멸 되었을까?
광장은 성중 가장 넓은 곳이다. 城(성)안은 곧 心中(심중)이라고 하는 의미로 풀이된다. 비유컨대. 성안 광장이란 의미는 *초기 계획단계에서 라는 의미*가 거기에 어려 있다. 성안의 넓은 곳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다. 民心(민심) 流行(유행)등 大勢(대세)등의 時流(시류)를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일의 시작단계에도 출발 전에도 찾아가서 권하신다. 민심 속으로 파고들어가서 권하신다. 유행 속에서도 대세 속에서도 시류 속에서도 하나님의 지혜는 권한다. 사랑이 본질이신 하나님은 그 진리를 부정할 수 없기에 인간들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심이다. 결코 핑계치 못할 증거를.
“로마서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진리이시고 스스로 계신 빛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 본질을 넘어서지 못하신다. 그 본질이 사랑이시고 빛이시니 적극적으로 그 진리를 드러내시고 분명하게 계시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 사랑과 그 빛으로 모든 것을 넘어서서 각 인간에게 찾아가 각자에게 믿을 만한 證據(증거)를 주신다.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 신성을 담아 분명히 보이신 분이시다. 그 누구도 결코 핑계할 수 없도록 분명히 보이신 바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으니 천하 만민에게 그 영광의 비밀을 일일이 찾아가셔서 계시하심이다. 啓示(계시)하실 대상 인간이 廣場(광장)에 있으면 그리로 찾아가셔서 證據(증거) 하신다. 그에게 권면하신다.
♥로마서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온 세상에 전하시고자 그의 종들을 각동각처로 파송하신다.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證人(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모든 난관을 성령으로 극복하게 하시고 그 진리를 전하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그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을 받는다.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인간의 운전대를 잡아야 비로소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옴이다.
그 때문에 성령은 사람을 보내서 그들에게 돌아와라 하신다. 골짜기라도 혹은 사람이 많은 곳, 광장으로 찾아가신다. 십자가 군기를 들고 외치는 자들도 있고 앞뒤에 피켓을 몸에 걸쳐 예수를 전하는 자들도 있고 확성기를 들고 진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도를 전하는 자들이 있고 묵묵히 혹은 선물에 전도지를 나눠주는 자들도 있고, 각양 방법으로 인간이 모이는 자리로 찾아가서 진리를 전하게 하시는 분은 진리의 성령이시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의 음성을 듣기를 거부한다. 그것이 인간에게 불행이 되는 것이다. 그만 망하는 것이 아니다. 그 주변에서 그가 그들을 미혹한 연고로 그들도 같이 망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22:20. 너는 레바논에 올라 외치며 바산에서 네 소리를 높이며 아바림에서 외치라 이는 너를 사랑하는 자가 다 멸망하였음이니라 21.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22. 네 목자들은 다 바람에 삼키울 것이요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사로잡혀 가리니 그 때에 네가 반드시 네 모든 악을 인하여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23. 레바논에 거하여 백향목에 깃들이는 자여 여인의 해산하는 고통 같은 고통이 네게 임할 때에 너의 가련함이 얼마나 심하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그 진리대로 모든 것이 되는 것이다. 진리는 태초의 말씀이 창세전부터 정하신 순리이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서 성령으로 내민 손길을 거부하면 다 망하는 것이다. ♥16.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 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인간이 진리를 듣고도 거역하면 그의 책임이 아니겠는가? 그가 망해도 누굴 탓하겠느냐?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함에도 하나님께 핑계할 수 없게 하시는 것이니, 하나님은 그 피조물을 지으신 책임을 다하신 것이니 할렐루야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불순종한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른 것이 그 속을 채운다. 우상숭배이다. 우상숭배로 가면 귀신이 그들을 사로잡는다.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우상숭배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인간 통제력으로 본능을 극복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통제력은 너무나 부패하여 미약하다. 본능 통제에 그 한계에 봉착하여 늘 선을 넘게 된다. 더구나 인간이 우상숭배에 빠지면 인간의 성욕을 통제할 힘이 없게 된다. 이는 귀신 마귀가 그들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를 그 욕심으로만 행하도록 잡아당기기 때문이다. 마귀를 이겨내야 하는 인간의 통제력은 부패하고 너무나 미약하기에 그 주체할 수 없는 욕심 앞에 인간은 더 더욱 통제 불능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제력으로만 통제되도록 만드신 것이다.
성령을 버린 인간들은 결국 육체의 본능을 이기지 못한다. 이는 그 육체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만들어진 통제력이 이미 고칠 수 없게 아주 망가졌기 때문이다. 더러운 몸으로 추락하게 된다.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만 통제되는 것이다. 그 본능을 이기는 인간이 된다.
그 본능에 충실하게 되면 몸을 더럽힌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성의 순리를 역리로 사용한다. 동성애를 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는 마귀에게 집힌 세상의 결과이다.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 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도무지 통제되지 않는 무법자들이 된다. 불법을 자행하는 것에도 멈출 수 없이 되는 것이지 무감각한 상태이다.
이는 다 그리스도 예수의 권면 곧 성령의 권면을 거부한 연고이다. 함에도 그들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의 날 동안에 성령은 쉬지 않고 그에게 찾아가서 사람을 보내서 권면하신다. 하지만 끝까지 거역한다. 거역하다 불시에 망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하면 그렇게 부패하는 것이다.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도무지 통제가 안 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니,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무릇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하면 온갖 사악한 짓을 행하는 본질로 부패한다.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대한민국에 모든 불의가 가득하다고 생각해보라. 추악함의 판이고 탐욕이 득세하고 악의가 가득하다면 그런 나라가 어찌 행복한 나라가 되겠는가?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나라 대한민국이면 어찌 이런 나라가 경제대국이 되겠는가? 수군수군 비방이 가득하다면 어찌 나라에서 행복한 소리가 나올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들, 능욕하는 자들, 교만한 자들, 자랑하는 자들, 악을 도모하는 자들, 부모를 거역하는 자들, 우매한 자들, 배약하는 자들, 무정한 자들, 무자비한 자들이 가득한 나라면 이 나라는 반드시 망해야 할 것이다. 법치영구불능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렇게 망하는 나라로 급속하게 몰려가고 있다면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이 진실 진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알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곡히 구해야 한다. 성령으로 성경을 읽어야 그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으로 그 비밀을 깨닫는 나라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는 회개와 성령의 그 위대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모든 선으로 행하는 나라가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 본질에 통제를 받으니 그러하다. 아멘 할렐루야!
지금도 천국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만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유일무이하다. 그분이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 오시리라.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속히 북한이 해방이 되고 자유통일이 이뤄져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는 국민만이 전 세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을 전달하는 나라, 결코 경쟁을 불허하는 강대한 나라를 이루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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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속이는 개새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