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죽은 공명 산 중달을 물리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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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는 정탐을 나갔던 하후패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촉군이 군사를 물리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마의는 무릎을 치며 말했다. "과연 공명(제갈량)이 죽었구나. 이를 놓치지 않고 얼른 쫓아가서 격퇴해야 한다." 사마의는 몸소 군의 앞에 나서서 촉군을 추격했다. 그 순간, 도망치던 촉군이 피리와 징을 울리며 되돌아왔고, 거기엔 '한나라 승상 제갈량'이라는 깃발이 보였다. 사마의가 속임수겠지, 하고 촉군을 휘둘러보니 과연 제갈량이 수레에 앉아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걸 보자 사마의는 크게 놀라며 외쳤다. "너무 서두르다가 이런 화를 당했구나. 얼른 퇴각하라!" 그 소리에 위군이 혼란에 휩싸인 채 퇴각했다. 사마의가 너무 정신없이 도망치자 뒤따라온 하후패가 말했다. "진정하십시오. 충분히 멀리 왔습니다." 그 때 사마의가 자기 목을 매만지며 말했다. "내 목이 제대로 붙어 있느냐?" 결국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의 목을 만지게 하는구나 오늘뉴스 요즘 이런 비슷한 류의 뉴스가 이야기 들이 많이 나오지요 요즘들어 안씨 주특기 간보기 눈치보기 이른봐 양다리 작전 어선도 막 사라질때는 몰랐다가 납북 되였을땐 돌아온다 그러니까 이제 겨우 나오는것 처럼 물론 그것도 잠깐 그리고 사라지고 조용히 저 구석으로 반복되죠 양다리 작전 2015년 이래 동일한 표결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 기귄 유엔에서) 촛불 열망 잊지 않겠다 국민과 함께 끝까지 갈 것(촛불 기념 메세지) 292개 단어로 이뤄진 '촛불 1주년 기념 메시지'를 밝혔다.(292단어) 11월 19일 세계가 멸망한다(9월달에도 이런 이야기 있었다 나왔다) 지구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행성과 충돌해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성수요자 대회 제주에서 개최(동성애자들 대회 제주에서) 여기서 공통점은 바로 북한 그리고 지나친 아부 그리고 메세지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그런데 그 누군가는 얼마전 거부 했다 면담을 민노총 그리고 오늘도 역시 민노총은 없었다 그리고 둘로 갈라졌다 시진핑 처럼 계속 적폐청산 이란 명분으로 계속 밀어부칠거냐 반대세력 완전 전멸 시키기 아니면 핑계 즉 명분 찾기 즉 다시말해 변명을 할거냐 그런 모양세 공평했다 우리는 누구편도 아니다 우리는 물론 지구는 멸망한다 언젠간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트럼프가 북한 조팬다고해서 지구가 멸망한다면 행성과 충돌 한다면 지구는 벌써 수백번은 더 사라졌다 이익이 없으면 다시말해 승산이 없으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3차 대전은 그래서 시진핑이 한번 더 하는거고 할수밗에 없는거고 안그러면 죽으니까 동성애자 그린피스 동서양의 결합이다 중국패귄주의와 교황청의 악수 키신저 오바마 힐러리 이명박 부시 그리고 카터 김영삼 이렇게 연결되는 박원순 이명박 서울 세계화상대회 그리고 김대중 미국 유대인협회 이렇게 연결되는 이렇게 시작되는 그런데 오늘 반대시위자들 때문에 망했단다 똥꼬대회 제주도에서 차로 막 가로막고 사람들이 못나오게 해서 안돼 안돼 못나와 조졌네 결국 죽은 실체없는 태브릿이 아부에 정신없는 언론과 그리고 겁먹은 정치인들을 죽이는구나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드만 시도 때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조용히 볼수있는 동영상이 그들을 잡는구나 서서히 조금씩 조금씩 눈이 녹듯 와르르르~~~~~ 야들아 낮은곳에서 놀지마라 특히 계곡 갑자기 밀려오면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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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논단발화지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0-28 23:24:47
- 테스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0-28 2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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