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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과 국민의 滅私奉公(멸사봉공)은 그 본질에서만 나오는 그 열매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60 2017-10-30 15:49:53

[잠언1:21.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in the chief place 길머리에서히브리구음으로 rosh {roshe}로쉬 로쉐이다. head, top, summit ‘명사정상 회담 꼭대기 모서리 수뇌 회담 首腦(수뇌)급 형용사 수뇌급의, upper ‘형용사높은 더 위에 있는 위에 입는 더 위의 고지의 상위의 상층의 명사높은 쪽에 있는 것 part, chief ‘형용사주요한 최고의 명사장 추장 두목 원장 머리 주요부, total(), sum(합계), height(고도), front(정면), beginning(시작 처음), 머리 (사람, 동물), 산꼭대기, 높이(), 머리 (사람, 도시, 국가, 장소, 가족, 제사장), 머리, 수석, 최고의 선택, 최선부서, 회사, 밴드, 합계. best형용사최선 최상의 가장 좋은 가장 많은 아주 지독한 최대의 동사앞지르다 부사제일 잘 가장 잘이다.

 

rosh {roshe}로쉬 로쉐가 우리말 구음으로는 노시 혹은 노세의 語源(어원)이라면 노새는 로새 노새(말과의 포유류)’의 옛말이다. 운송수단 노새로 다니는 길이라는 의미일 수도 있고. 노새를 운전해서 가는 길나들이 시작단계에서 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어원이었을 경우에 그렇다는 말이다. rosh {roshe}로쉬 로쉐가 놀다 놀세의 어원일까? 노는 일의 뜻. 구음이 비슷하다고 다 同一(동일)한 의미는 아니다. 同音異議語(동음이의어)가 상당히 많다.

 

우리말 구음에 로서가 있다. ‘조사’ (받침 없는 체언이나 받침으로 끝나는 체언 뒤에 붙어)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 ‘그것은 교사로서 할 일이 아니다. 그는 친구로서는 좋으나, 남편감으로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 언니는 아버지의 딸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어떤 동작이 일어나거나 시작되는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이 문제는 너로서 시작되었다.’ 관련 규범 해설 로서로써는 구분하여 써야 한다. ‘로서地位(지위)나 자격을 나타낼 때 쓰이고, ‘로써는 재료, 수단, 방법을 나타낼 때 쓰인다.

 

로써 조사’ (받침 없는 체언이나 받침으로 끝나는 체언 뒤에 붙어)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를 나타내는 격 조사. 어떤 일의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는 격 조사. 관련 규범 해설 로서로써는 구분하여 써야 한다. ‘로서는 지위나 자격을 나타낼 때 쓰이고, ‘로써는 재료, 수단, 방법을 나타낼 때 쓰인다. 로서= 최고의 높은 직위를 가진 자들이나 로써= 재료를 사용할 때 구사하는 rosh {roshe}로 남았다면 그 또한 어원인 것이 아니겠는가? 나라의 지도자들은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시작이다.

 

갈라디아서 3:3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모든 지도자는 성령으로 시작해야 한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성령을 잃어버린 지도자들이 있다. 사울이다. “사무엘상 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성령을 잃어버리는 것은 지도자의 비극이고 그 존재의 비극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19성령을 소멸치 말며‘Quench not the Spirit.’ 헬라어 원어로 sbennumi {sben-noo-mee}스벤누미 스벤--미이이다. to extinguish, quench등이다. extinguish의 의미는 동사끄다 잃게하다 압도하다 절멸시키다 단절시키다 소멸하다

 

quench의 의미는 동사끄다 잃게 하다 없애다 입을 막다 불 따위를 끄다 불 따위를 없애다 빛 따위를 끄다 빛 따위를 없애다 희망을 잃게 하다 속력을 잃게 하다 동작을 잃게 하다 반대자의 입을 막다 물에 넣어 식히다 가열한 것을 물에 넣어 식히다 이다. 성령을 消滅(소멸)하는 것은 그의 비극이고 그 존재의 비극이고 지도력의 영구 상실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지도자 안에서 그리스도의 경영의 시작이 되게 하셔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이 그로서일을 하시는 것이다. 그를 통해서 일하시는 것이다. 그를 도구로 삼으셔서 그로써일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성령을 보내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지혜를 구하라고 권면하신다. 우리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심이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완전한 통치를 받도록 길들여 하나님의 영광이 그대로 나오는 대변인으로서도구(의의 병기)로써드려지게 하심이다. “골로새서1: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그 말씀으로 만물을 만드시되 그를 위하도록 만드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일을 하신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때문에 우리 속으로 성령으로 오셔서 친히 우리로 일을 하려하심이다. 그 일을 위해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후에 부활 승천 성령을 부으셔서 그 교회를 세우신다. 만물의 창조주께서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시고 그의 머리가 되심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의 지시를 따라 행동하도록 성령으로 통치를 내리시는데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의 지체다.

 

그의 지체가 된 자들은 교회의 구성원인데 크게 보면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다 오신 것이고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부어주시는 성령으로 그의 지체가 된 것이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의 연결이시다.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기름부음의 지위 자격 통로 병기이다.  

 

그의 피로 성령으로 임하시는 성령이 곧 그 증거이시다. “21.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통치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화목을 이루게 되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구원의 구현을 성령을 보내셔서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지체들로써 이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24.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하나님의 말씀을 이룸은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받은 인간을 완전하게 통치하심이다

  

성령으로 이 말씀을 이루는 것을 하나님의 비밀 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한다.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그 비밀을 알리시는데 각성케 하는데 그의 몸 된 교회로 일하시고 그 몸 된 교회를 섬기라고 사역자들을 세우신다. 물론 성령이 그들의 속에 임하셔서 교회를 섬기고 그 일을 이루는 일꾼으로서세우신다.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성령으로 일하는 사역자들은 그 속에서 성령이 일하시는 분량만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데 주력하게 된다. 바울도 그에 속한 사역자일 뿐이다. 그가 스스로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그 일을 하나님의 지혜의 성령으로 했다. 그는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사도라는 직분과 그의 방법과 능력을 그 도구로 삼으시는 본질을 공급하시는 그 성령을 받은 자이다.

 

rosh {roshe}!

 

우리는 태초의 말씀이 시작이시고 마지막 알파와 오메가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처음과 끝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시작하신 세상에서 그분에 의해 우리는 존재당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분이 정한 끝까지 그분과 동행해야 한다. 만물이 태초의 말씀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분이 곧 만물의 각 존재의 시작이란 의미이다. 만물 각 존재는 그분의 의지를 따라 만들어진 것이고 그분이 그것들의 마지막을 결정하신다. 그분이 시작과 마지막이시고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시는 일 하실 일들의 내용이시고 그 모든 일의 근원이시다.

 

이로서, 이로써그로서 그로써, rosh {roshe}!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일하시는 것을 성령으로 알리신다.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일대로 완전하게 일하도록 훈련하시고 길들이신다. 그만큼 길들여진 자들은 그의 영광이 되는 것이니 곧 영광의 소망이시다. 무릇 만유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의 일을 하고자 하는 자들은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일을 해야 한다. 잠언8: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6.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성령으로 눈이 밝아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그 역할수행을 완전하게 할 수가 있다. 그의 안목으로 눈이 밝아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과 同行(동행) ()() 同居(동거)할 수 있는 同質(동질)이 된다. “7.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 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 바니라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이다.

 

성령의 안목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니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통치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선과 기준과 저울과 잣대로 통치하시는데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들만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 것이다. “10.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멸사봉공은 지도자의 기본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시는 유일무이한 길 진리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인간을 성령으로 행하게 하는데 완전하게 길들이시는 통치를 구축하고 그를 통해서 그로서 그로써 그의 일을 이루시는데, 그들이 곧 하나님이 세우시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14.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곧 그 받은 만큼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간절히 찾는 자들만 그 통치의 주체이신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그의 나라의 일꾼들은 세상에 있는 동안에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재정적으로 넘쳐나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그의 창조 생산의 능력으로 더하시고 창조주의 권한으로 재물을 얻는 권능을 주시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그 권능을 공유하신다.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 그 지혜로서 지혜로써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속에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또는 지도자들이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성령의 통치로 공유해야 하는데 그 안목은 하나님의 본질로 채워져 그 통제를 받을 때 나오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을 이루는 것이다.

 

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무릇 일의 기획 입안 목적이 다 그 본질에서 나오고 그 본질에서 나오는 수단 방법으로만 이루는 것이다.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생각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권능과 선과 기준 잣대 저울과 추로만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이다. 거기서 무한 창조 생산의 번성함이 나오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지도자가 되고 오직 성령의 길로만 행하게 된다. 그 본질이 그 성향(to, to be, be to)이 그의 행동과 끼리 끼리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합한다. 마귀의 본질은 그들끼리만 뭉친다. 그들은 여호와의 미움을 받는 자들이고 마귀에게 영구히 잡힌 자들이라 멸망으로 갇힐 자들이다. 육체로 살아 있는 동안 마귀 짓을 하여 부귀영화에 극하다가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질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과는 영원히 멀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은 멸사봉공이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이어야 한다. 마귀의 욕심으로 행하는 공직들이 있어선 안 된다. 그들의 사특한 궤휼은 피바다이다. 그 끝은 국가 패망이고 개인에겐 영원한 멸망 불 못()이다. 그 때문에 rosh {roshe}의 의미를 성령으로 파악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구하자. 우리가 성령으로 가는 길에 하나님의 영광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아 그 본질의 그 모든 지혜가 행동으로 구현이 되는 것이니 천국의 영광이고 그 분량만큼 개인의 영광이니 그리스도는 곧 영광의 소망이시다. 그 영광은 차원이 있으니 나날이 차원을 높이는 나라가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이 진일보로 극해지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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