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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반드시 온다. 불시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34 2017-11-05 15:17:39

제목: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그 날은 반드시 온다. 불시에.



[잠언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거만한 자들 and the scorners’ 히브리구음으로 luwts {loots} 루우츠 로오츠이다. to scorn, make mouths at, talk arrogantly이다. 우리말 구음에 누추한 말陋醜(누추)하다 ː추하다’ ‘형용사지저분하고 더럽다. 유의어: 지저분하다, 추루하다, 더럽다. 陋醜(누추) ‘누추하다(지저분하고 더럽다)’의 어근. 거만한 자라고 번역했지만 luwts {loots}는 경멸하고, 입을 벌리고, 거만하게 말하는 이다. 곧 우리말 의미와 동일하다는 것이다. 마귀는 교만하고 그 마귀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본질적으로 지저분하고 더럽다. 그것의 본질로 행함이 누추다.

 

陋醜(누추)가 샘처럼 솟아난다는 의미이다. 솟아난다는 것은 그의 본질이 거만하기 때문이다. 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또는 마귀가 들어가도록 선택하는 자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기준의 겸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지 않는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고 그 이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시어서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거기서 그분은 인간의 죄를 그의 피로 속죄하시고 성령으로 통치하신다.

 

누구든지 자의적인 겸손을 할 수가 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세상()이고 인간적인 것이다. 인간의 본질의 겸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을 모시지 않는다. 이는 그들의 본질이 아무리 인간의 겸손을 낸다고 해도 하나님의 기준의 겸손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모시지 않으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겸손을 공유하지 못한다. 영원히 불변하고 무한하신 그리스도의 겸손이시다.

 

그 겸손을 본질로 받아 누리는 자들은 언제나 그 겸손이 솟구친다. 본질은 언제나 솟구치는 샘이다. 그 본질이 많은 만큼 그것의 내용이 솟구친다. 누추한 본질 교만 倨慢(거만) 傲慢(오만) 放恣(방자)라는 본질이 많은 만큼 누추함이 솟구치는 것이다. 본질은 본질끼리 사랑하는 것이 곧 본질()의 속성이다. 동질끼리 사랑하는 것을 의미함이다. 동질()이다. 본문에서 기뻐하며 delight’ 히브리구음으로 chamad {khaw-mad} 하맏 하우-‘v’ to desire, covet, take pleasure in, delight in이다. 하우 (下愚)‘ː’ ‘명사아주 어리석고 못남.

 

또는 그런 사람. 의미가 다르다. chamad {khaw-mad}함께’ ‘부사한꺼번에 같이. 또는 서로 더불어. 유의어: 아울러, 같이, 서로. 함께하다. 동사’ ‘같은 말같이하다(경험이나 생활 따위를 얼마 동안 더불어 하다). ‘같은 말같이하다(서로 어떤 뜻이나 행동 또는 때 따위를 동일하게 가지다). 동질끼리는 언제나 어디 있든지 함께 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모셔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할 것이다.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끼리 언제나 함께 이다. 거만한 본질끼리도 역시 함께이다.

 

예수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것을 너무나 잘 아실 것이다. 그 사랑의 계명은 조건이 갖춰져야 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그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 속으로 하나님의 본질이 공유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그 본질을 가진 자들을 알아보고 그를 기뻐하고 곧 사랑하고 함께 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 만큼 그 반응을 보인다. 그 때문에 반드시 우리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 통치는 하나님본질 통치다.

 

그들만 성령으로 함께 기뻐하는 것이다.

요한복음14: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agapao {ag-ap-ah-o})자니 나를 사랑하는(agapao {ag-ap-ah-o}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agapao {ag-ap-ah-o})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agapao {ag-ap-ah-o})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agapao {ag-ap-ah-o})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agapao {ag-ap-ah-o})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agapao {ag-ap-ah-o})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한복음15: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agapao {ag-ap-ah-o})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agapao {ag-ap-ah-o}) 나의 사랑(agape {ag-ah-pay})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agapao {ag-ap-ah-o})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gapao {ag-ap-ah-o})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agape {ag-ah-pay})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agapao {ag-ap-ah-o})하려 함이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인간 속에 통치계명으로 주심이다. 성령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이시다. 무릇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임하신 성령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케 하신다. 성령이 계명이시고 그 계명을 지키게 하시는 권능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여 그를 통제하신다. 이를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라고 한다.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누구든지 성령으로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 속에 천국의 공의 법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이신 성령이 없는 자들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agape {ag-ah-pay}) 공유케 하여 (agapao {ag-ap-ah-o})하게 만드신다. 그들만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한 자들이다. 성령으로 인간의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아버리는 통제 그 통치를 받아야 기본이고 그 통치로 동시에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agapao {ag-ap-ah-o})해야 한다. 오직 성령의 통치로 행동함이다.

 

거만을 in their scorning’은 히브리구음으로 latsown {law-tsone} 라초운 라우-초네이다. scorning, bragging이다. 우리말 구음에 낮추다. 라는 말이 있다. 낮추다 낟추다’ ‘동사’ ‘낮다使動詞(사동사). 유의어: 내리다, 하대하다, 떨어뜨리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들을 높이신다. 야고보서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만일 latsown {law-tsone}이 우리말 낮추다의 어원이 되었다면 우리 조상들이 그 단어를 후손들에게 거만은 결국 낮아지게 하신다는 의미로 전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상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낮춰지는 경험을 하지 못했다면 하나같이 마음이 합해지지 않고는 전수할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면, 상고의 우리 조상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아주 깊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인간이 거만하면 거만을 떨면 하나님이 반드시 낮춘다는 것을 너무나 뼈저리게 그 시대가 공감했기 때문이라면 그러했을 것이다. 성경도 없던 시절에 교만 거만 오만은 하나님이 미워하시고 낮추시는 것이라는 깊은 깨달음과 각성을 공유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도 우리는 이 세대가 하나님의 본질을 시험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모시지 않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스스로 높아져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무시하고 있다. 많은 사이비들이 나서서 세상을 미혹하고 있고 특히 김일성사교가 득세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참혹하게 짓이기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에 있는 교회를 말살하려고 적화를 서두르고 있다. 이런 위치에서 성령은 저들의 모욕을 그대로 받으시고 있다면 저들로 인해 세상은 망하고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세상의 인간들에게 성경의 말씀대로 교만한 자들을 낮추시고 겸손한 자들을 높이시는 일을 하셔야 한다. 교만 거만 오만은 곧 낮아짐의 심판을 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이시고 순리이고 공식이기 때문이다. 인간 역사이래로 그 일을 시대별로 반복하여 드러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사야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만대를 명정하여 교만하면 낮추시는 일을 하사 수많은 왕조와 왕들이 몰락한 것이다.

 

느브갓네살왕에게 그 일을 한 것을 통해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할 것이다.

 

다니엘4:

28.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열 두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30.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33.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36.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하나님이 뜻이 있어 박근혜 대통령을 권좌에서 내치셨다. 차가운 옥중에서 고통을 받게 하신다. 거기서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느브갓네살왕처럼 배우고 있을 것이다. 그가 무너진 것은 하나님이 자유통일대한민국을 결정하시는 것인데, 인본주의로 그 일을 하려다가 그만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만대를 명정하시고 김정은의 북괴를 주장하사 폐하시기 때문이다. 그 일을 할 사람도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인데, 그를 내치시고 트럼프를 세우신다. 오바마 퇴임과 힐러리가 나서는 때에 그들의 음모에 걸린 것도 드러난다.

 

박근혜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성령으로 분명히 깨달았다면 그 일에 완급과 순위를 조정하시는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서 지혜롭게 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하나님이 그를 내치시지 않았을 것이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이라는 이 국경선을 세우고 현 국경선을 지우는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에 있고 그의 소관이시다. 그분이 태초에 명정하신 때를 따라 그 일을 순리대로 하신다. 단 일초라도 김정은 정권을 유지케 하심은 그만큼 그의 일의 정하신 순리대로 하심이지 그들을 사랑해서 그리하시는 것은 아니시다. 하나님의 때가 되시면 不時(불시)에 하신다.

 

박대통령의 시대가 갑자기 닫히고 교체된 대통령이 나온다그들이 나서게 하심은 아마도 이런 의미들이 있는 것 같다. 지극히 강한 자요 더 강한 자이신 하나님은 강자를 치신다. 마태복음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누가복음 11: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교만한 강자는 지극히 강하고 더 강한 하나님의 손에 맞아 망한다. 남북에 걸친 빨갱이 시대를 마감하기 위해 그들을 강하도록 방치하심이시다. 약한 자들을 치면 어찌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시겠는가? 그 때문에 온 세상이 북괴를 고립무원으로 가두어도 남한빨갱이 권력이 그들을 돕는다. 세상도 쉽게 어쩔 수 없게 만든다. 힘을 가진 미국도 이를 어쩌지 못하는 입장을 만드심이시다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 일을 하실 수 있도록 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 만물의 주관자이심을 친히 드러내고자 하심이시다.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사야 2: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경배하려고 만들었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암혈과 험악한 바위 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이사야40: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같이 치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고 겨우 뿌려졌으며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이 입김을 부시니 그들은 말라 회오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같도다

 

 그들을 하신 날에 제거하실 것이다. 

 

중국도 지도자를 우상화하고 있고 대한민국도 지금 저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다만 코에 호흡에 걸린 생명으로 유지되는 자들일 뿐이다. “시편146: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주 예수께서 북한주민의 고통을 그의 성도들의 부르짖음을 결코 외면치 않으실 분이시기 때문에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일하실 그 때를 그 정하신 그 때에 그가 그 일을 그의 방식대로 하시기 때문에 오늘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은 불시에 홀연히 갑자기 몰아치는 것이다. 누가 그 시간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시편17: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13.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로다

14.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15.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16.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17.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은 반드시 온다불시에참아 기다리는 자가 복이 있도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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