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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기로에 선 한국교회는 '토하여 내치리라. 칼에 삼키리라.' 라는 말씀을 두려워하고~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47 2017-11-07 15:14:02

제목: 망국의 기로에 선 한국교회는 '토하여 내치리라. 칼에 삼키리라.' 라는 말씀을 두려워하고 회개하자. 



[잠언 1: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돌이키라는 Turn’ 은 히브리구음으로 shuwb {shoob} 수웁 또는 시우웁 시웁이다. to return, turn back이다. 회개하는 의미인데 그 반대적인 의미와 무엇으로부터 돌아선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이다. 우리말구음으로 동일한 구음이 없는데 수웁이 수우브로 변형이 되었다면 수보가 가깝기는 하다. 修補(수보) ‘명사허름한 데를 고치고 덜 갖춘 곳을 기움. 修補(수보)하다. ‘동사허름한 데가 고쳐지고 덜 갖춘 곳이 기워지다. 돌아간다는 의미와는 거리가 있다. 修復(수복)은 어떤가? 修復(수복) ‘명사고쳐서 본모습과 같게 함. 편지의 답장을 함. 의미에 가깝다.

 

收復(수복) ‘명사잃었던 땅이나 권리 따위를 되찾음. 유의어: 탈환이다. 의미에 가깝다. shuwb {shoob}의 광의적인 의미들을 살펴보자. 하나님께로 되돌아가기, 기준으로 되돌리기 (콸동사) 되돌리기, 돌아가기(of dying), 인간관계에서 돌아가기 돌아서기 영적관계에서 돌아가기 돌아서기, (하나님으로부터)돌아서서, 배교하다. 돌아서서(하나님께), 돌아서서 회개하다, 돌아갈(차례), 다시 불러내어, 관계를 회복시키다, 하나님과 관계를 상쾌하게 하다, 회복하다, 이끌어 가며(유혹으로), 배도하다, (히필동사) 반환, 되돌리기, 복원, 포기, 지불하기,

 

회복시키다, 보고하다, 대답하다, 되돌려 보내기, 요구하다, 회복하다, 되돌아가거나 뒤로 밀다, 격퇴하다, 거부하다, 거절하다, (얼굴), 방향으로 돌리면, (Hophal 동사) 돌려보내고 회복 시켜라 등이다. shuwb {shoob}가 우리말 구음으로 자리 잡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회개라는 말이 돌아서다. 라는 말로 자리를 잡는다. 우리상고조상들은 회개라는 말로 수웁을 사용했을 것인데 중간에 무슨 이교 정권인가 나타나서 곡절을 자아낸 것이다. 결코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려고 마귀의 짓으로 가로막고 나선 것이리라. 수웁이 우리 의식의 언어로 자리 잡는 것을 가로막고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배교로 가게 하는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서다 언어가 자리 잡고 장악한다.

 

나의 책망을 you at my reproof’ 히브리구음으로 towkechah{to-kay-khaw} and towkachath{to-kakh-ath} 토우케하흐 토-카이-하우 토우카핱흐 토-카흐-아드이다. rebuke, correction, reproof, punishment, chastisement, argument, impeachmentf, chiding이다. rebuke 의미 명사견책 힐책 동사견책하다 몰아대다. correction 의미 명사보정 정정 교정 正午(정오). reproof의미 명사책망 질책. punishment의미 명사처벌 형벌 벌 징벌 형 학대 지치게 함 경기 등에서 지치게 함. chastisement의미 명사응징.

 

argument의미 명사논의 증명 론 요지 독립변수. impeachment의미 명사탄핵 비난. chide의미 동사꾸짖다 미친 듯이 날뛰다. 등의 광의적인 의미들을 포괄한다. towkechah {to-kay-khaw}은 우리말 구음으로 토하게 하다가 가장 근접한 구음이다. ()하다. ‘발음 : ː하다’ ‘동사’ ‘같은 말게우다(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밖으로 내뿜다. 느낌이나 생각을 소리나 말로 힘 있게 드러내다. 본문의 의미와 비슷한 구음은 토하게 하다. 이다. 유의어: 게우다, 구역질하다, 구토하다.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책망하여 악한 것을 토해내게 하시다.

 

towkechah {to-kay-khaw}이 우리 말 구음 ()하게 하다. 語源(어원)이라면 生理的(생리적)인 현상과 동일 ()하는 것이다. 책망의 의미는 곧 심리에 품은 것을 토하게 하기 때문이다. 마귀의 간교함과 인본주의 지혜로 채워서 악한 길로만 가는 인간에게 성령이 그 권능으로 책망하시는 것을 받아들이면 그 악을 토해낸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권면하시는 하나님의 책망을 받아들이면 그 악한 길로 달려가던 것을 토해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구하고 그의 성령의 충만을 구하게 되는 것이다. 속에 품은 악을 토해내야 진정한 회개다.

 

마태복음15:

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15.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모시는 자들만 진정으로 회개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신 다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에게 각기 운전대를 바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이 그를 운전하심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음이요 회개이다. 많은 자들이 회개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 곧 성령께 그의 운전대를 바쳐 성령의 완전한 운전을 받아들이는 것을 회개의 열매 곧 회개의 완성 곧 회개라 강조한다.

 

그 회개를 위해 성령으로 권면하시는 것을 속에 더러운 악을 토해내는 것으로 담아낸다. 인간을 더럽게 하는 것은 인간이 그 본질로 또는 마귀가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는 것이다. 전자는 인본주의이고 후자는 적그리스도다. 그것을 토해내는 기도를 해야 한다. 성령의 책망에서 나오는 권능만 그것을 토해내게 한다. 인간의 힘으로 그것을 토해낼 수 없다. 성령의 책망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그 빛 앞에서 자신의 악을 발견하고 그것을 토해낸다. 예수님은 그 때 그의 죄를 사하시고 그에게 성령의 정결함을 주시고 그의 운전대를 접수하시니 救贖(구속)이다.

 

성령이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책망을 하신다. ‘I rebuke and chasten’ rebuke 의미 명사譴責(견책) 詰責(힐책) ‘동사견책하다 몰아대다. chasten의미 동사()하다 지나치지 않게 하다 抑制(억제)하다 요한계시록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성령이 라오디게아 교회의 흐름을 정확하게 진단하시고 회개하라고 책망하신다.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하여 내치리라 3:16 So then because thou art lukewarm, and neither cold nor hot, I will spue thee out of my mouth. ‘and neither cold nor hot’에서 hot는 헬라어 원어로 zestos {dzes-tos}이다. 끓는, 뜨거운, 비유적으로 열렬한 열정의 열정. 이다. 반면 cold는 헬라어 원어 구음으로 psuchros {psoo-chros} 푸수크흐로스 푸수-크로스이다. 차가움 은유냉담, 즉 부진하고 불활성, 마음속에: 따뜻한 기독교 신앙의 한 부족과 성결에 대한 열망이란 의미인데. hot zestos {dzes-tos} 제스토스에 대한 필자의 확신은 이러하다. 스스로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창조되지 않은 본질이시고 그 본질은 영원하고 무한하시다. 그 본질보다 더 뜨거운 열은 존재할 수 없다. 그분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무한하시고 그 사랑의 열은 무한()이시다. 이는 인간에게 대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면 그분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가늠하게 한다. 아들로 오시고 아들까지 주시되 그의 생명도 주시고 마침내 하나님 자신이신 성령도 주신다. 이는 곧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zestos {dzes-tos}의 의미이다. 필자는 이를 성령의 소욕이라고 바울이 기록한 것이라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전부를 주시는 것이 성령의 소욕이시다. 그를 받는 다는 것은 곧 성령의 통치를 의미한다. 성령으로 그를 모신 자의 전부를 통제하심도 말하지만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인간을 통치하심의 욕구 성령의 소욕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우리 인간에게 요구하는 뜨거움 zestos {dzes-tos}이지 인간 각기 가진 기준의 뜨거움이 아님을 직시하길 강조한다. 성령의 소욕을 따라 그의 통치를 나날이 높여가는 전력질주와 분량을 확장해가는 것,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 통치의 속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무진 내달리는 달음질이 곧 그 뜨거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는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그분이 거하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을 모셔 섬겨야 하는데 그분이 밀어내는 작용 곧 그 斥力(척력)에 당하는 자들은 영원한 멸망을 받는 마귀와 그 세력일 뿐이다. 하나님의 본질 외에 것은 다 밀어내시는 작용을 하는데 성경은 이를 진노하심이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 맞지 않는 것은 다 버리시는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분만 유일무이 만유창조 주인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버림을 받으면 영영한 멸망만 있고 그들은 마귀의 소유가 되어 마귀와 함께 불 못에 던져져서 망할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로만 채우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성령이 이를 간곡히 인간에게 권면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만 그 본질에서 나오는 것으로만 행동해야 하는 것이 곧 구원의 본질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引力(인력)으로 영원히 거둬주신다. 하나님의 본질과 다르면 누구든지 다 버리시는 진노하심이니 이를 두려워하자.

 

하나님과 인간의 화목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본질을 얻어 누리게 하시는 유일한 통로이시다. 그분이 오직 성령의 책망을 받아 회개하여 돌아오는 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주셔서 성령으로 임하신다. 그들의 운전대를 성령이 잡으시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행동이 된다. 그들이 곧 회개한 자들이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속죄를 받아 성령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의 행동이다.

 

그 본질로 행동하는 것이 부요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세상에 부요를 쌓고 그것으로 안전을 구가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다만 짧은 세상의 것이다. 하나님께 부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부요한 것은 성령의 통치의 부요함이다. 성령의 통치는 천국의 맨 밑에서 하나님의 보좌의 높이까지 차원이 있다. 높을수록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가 더 많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요한 자들이라 한다. 영적으로 이런 부요에 갈망을 가져야 한다. 세상의 물질의 부자보다 하나님의 통치의 부자가 되기를 힘써야 하고 그 통치를 받으면 장수와 부귀도 주신다.

 

부귀장수가 인간의 목표가 아니란 의미이다. 오직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상으로 주시는 것이지 본말이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부요한 자들이어야 하는데 돈이 많은 것으로 만족하니 성령이 탄식하신다.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하나님의 본질의 부요를 얻는 것이 곧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것이고 그들은 to seek로 구하는 자들이 아니고 strive로 구하는 자들이다. Strive: 노력하다, 힘쓰다,

 

얻으려고 애쓰다, 싸우다, 항쟁하다. ‘누가복음 13:24.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그 때문에 우리가 평생에 구할 것은 부귀영화가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에 주력하면 그것은 그냥 따라오는 것이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하나님의 본질을 얻는 것에 주력하는, 그 본질을 얻어 누리는데 주력하여 그 본질 그 행동이 목표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고 인간을 모든 미혹에서 건져내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인간의 눈을 밝히시기 위해 오늘도 책망 징계하사 악을 토해내게 하신다.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19.As many as I love, I rebuke and chasten: be zealous therefore, and repent.repent: 후회하다, 뉘우치다, 회개하다, 을 뉘우치다, 유감으로 생각하다. 인간이 진정 회개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은 성령통치부요다. 헬라어 원어는 metanoeo{met-an-o-eh-o} 메타노에오 멭---에흐-오이다. to change ones mind, to repent이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각 심령 속으로 오셔서 그를 통치하시는데 그 통치의 분량을 높이시기를 원하신다. 무한정 들어오시는 것이 곧 성령의 소욕이시다. 그 소욕을 따라 문을 열고 성령의 통치의 부요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그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부요에 들어간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부요하게 받아 누린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그 혜택을 받아 누린다. 부귀영화가 따른다.

 

성령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최고로 받는 만큼 그의 위상이 달라진다.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그의 본질의 행동이 되는 만큼 그들은 그의 영광의 소망을 이루게 되는 것이니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한다. 한국교회가 부귀영화에 매몰이 된 것이다. 그것이 목표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가 목표가 되었어야 하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가 한국교회의 목표가 되었더라면 나라가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도리어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의 영광을 이루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고 그 부귀영화가 의의 병기로 사용되었을 것인데, 저들의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극도로 빈약하기에 곧 성령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 너무나 작도록 외면하고 얻어진 세상의 부요를 도리어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로 악용하고 악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미미한 상태로 눈멀고 벌거벗고 가난하고 가련한 상태로는 마귀와 그 세력을 이길 수 없다.

 

로마서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잠언3:16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잠언 8: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하나님의 본질은 성령의 통치에서 나오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 믿음이고 그의 통치의 분량을 높임이 회개의 완성이고 완성도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교회는 지금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는 길을 바로 찾아야 한다. 절반의 적화가 된 현실에 당황하지 말고 이를 성령의 책망과 징계로 받아들여 회개를 해야 한다. 부귀영화가 인간의 목표가 아니고 교회의 목표가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의 부요가 인간의 목표임을 직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인간의 부귀영화에 눈을 판 것을 토해내고 오로지 성령의 통치에 부요한 것에 전심전력하게 하는 안약을 예수 그리스도께 사서 볼 것을 보아야 한다. 만일 한국교회가 계속 거부하면 칼에 삼키는 전란이나 대 박해를 받을 것이다.

 

이사야1: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것은 반드시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지극히 거룩한 신성 앞에서 그의 진노를 사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나와 우리와 한국교회에 참된 회개를 하도록 성령의 각성을 주시사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그의 통치의 분량을 높이는데 성령의 통치의 지극히 큰 부요에 주력하게 하시고 결코 토해지거나 칼에 삼켜 지는 일이 없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미가엘 군대와 트럼프 군대로 남북빨갱이와 그 연결고리들을 포박하시고 친히 개입하사 북한해방을 이루시고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옵니다.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로 성령의 통치의 부요를 온전히 구하게 하소서. 주의 진노를 사지 않도록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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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쫌만 ip1 2017-11-07 18:16:57
    발제자여 쫌 짧게써~~유
    내 이거읽다가 눈돌아갓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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