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 짓은 천인공노 인과응보다. 그들이 받을 懲罰(징벌)은 이미 定(정)해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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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임하겠고 cometh’ 히브리구음으로 bow {bo}보우 보이다. to go in, enter, come, go, come in이다. 이는 보응의 의미이다. 골짜기로 굳어지면 그 골짜기에서 그 물이 나오듯이 그러하다. 임하겠고와 이르겠고의 차이가 있다. 영어는 cometh’로 번역했지만 임하겠고는 그것에는 그것이 온다. 그 짝이 반드시 찾아온다는 말이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그것을 만날 수밖에 없도록 정해진 것을 의미한다. 이르겠다는 그것은 그곳으로 가게 된다. 아무리 그리로 안 가려고 노력해도 그곳으로 가는 것을 거역할 수 없다. 불가항력이 작동하여 가게 된다.
결국 그 정해진 짝에게로 가게 된다. 사람이 아무리 그리로 가고 싶지 않아도 그곳으로 가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곧 이르겠고 이다. 임하겠고 원치 않는 만남이지만 불가항력에 떠밀려서 결코 피할 수 없단 의미다. cometh는 ‘동사’ (고어) come의 직설법 3인칭 단수 현재. 오다. 라는 의미이다. 미래에 온다는 말이 아니고 과거에 왔다는 말이 아니고 성령의 권면을 거절한 그것의 결과 그것이 오다. 그것이 곧 두려움이고 재앙이고 광풍이고 폭풍임을 의미한다. 성령을 거부한 그 자체가 곧 그것의 결과 그 짝이 오다. 그 짝을 싫어해도 불가항력으로 그 결과가 오다.
성령의 권면을 거부한 행동의 짝은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이다. 그것을 피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르겠고 cometh는 히브리구음으로 athah {aw-thaw} or atha {aw-thaw} 아싸흐 아우-싸우 아싸 아우-싸우이다. to come, arrive, (Qal) to come (of men, time, beasts, calamity), (Hiphil) to bring이다. to come (of men, time, beasts, calamity)은 필연적으로 온다. 마귀의 사람이 그의 시간에 오는데 그는 짐승이고 인류의 재앙인 것이다. 불가항력으로 만나다.
to come (of men, time, beasts, calamity) ?요한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임하겠고 bow {bo}보우 보는 자업자득의 의미 그 나무에서 그 열매 그 행동에서 그 결과를 얻는다는 보응의 의미이다. 우리말 구음에 因果應報(인과응보)의 報應(보응) 報(보)가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된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이 된다. “요한계시록3: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그들만 짐승숭배를 거부하고 이긴다.
요한계시록 20: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1: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짐승(육성과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을 이기게 된다. 인간은 흙이고 그 흙이 육체가 되었고 짐승도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는데 그것이 타락하고 부패하여 짐승의 성질인 육체의 본능을 이기지 못한다. 그 육체를 다스리는 성질이 부패하여 육체化(화) 곧 짐승化(화) 한 것이다. 그것을 통제할 힘은 피조물에게는 全無(전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하나님 스스로 계신 여호와이시고 그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유의 창조자이시고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만 성령으로 인간의 부패한 성질을 억제하시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그 사람의 육체를 다스리는 유일무이한 통치자이시다.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인간은 다만 짐승이다. 영혼이 부패한 것이니 이는 육체와 된 인간이다. 그것들은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했으니 결국 마귀가 들어간다. 결국 그들의 세상은 마귀의 흉기들이다. 그것이 곧 그 짝이고 귀결의 도착지이다. 인과응보와 아우-싸우 곧 그들이 도착하는 곳이다. 아우-싸우는 우리말 구음에 없지만, athah {aw-thaw} or atha {aw-thaw}를 다르게 발음하면 우리말 구음 오싹이다.
오-싸우->오싹 이라면, 인류의 파멸시키는 자 곧 멸망의 아들이다. to come (of men, time, beasts, calamity) 오싹‘오싹’ ‘부사’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오싹대다 ‘오싹때다’ ‘동사’ ‘같은 말’ 오싹거리다(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오싹거리다 ‘오싹꺼리다’ ‘동사’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유의어: 오싹오싹하다. 마귀가 인간으로 와서 인류를 멸망시키는 존재다. 그 존재에서 평안이 나올 리가 없다. 멀리 있어도 몸이 오그라들게 하는 공포의 오싹만 밀려 나올 것이다. 오싹 곧 멸망의 아들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멸망의 아들이 나오니 곧 우리말로 오싹 이다. 귀신이나 마귀나 그것들의 사람이 나타나면 오싹해지는 것이다. 그것은 곧 마귀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그의 얼굴이 이러하다고 예언했다. “다니엘 8: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사도요한은 그에 관해 이렇게 받아 기록했다. 요한계시록13: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아싸흐 아우-싸우 인데 aw아우를 오로 발음하면 오싹의 오가 되는 것인데, 우리상고조상들이 미래를 성령으로 계시 받아 멸망의 아들이 올 것을 알았다면 오싹을 우리말로 남겨두신 이유일 것이리라. 아싸흐를 아싹으로 우리말 구음이 되었다면 이러하다. 아싹 ‘파생어 : 아싹대다, 아싹하다, 아싹거리다’ ‘부사’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멸망의 아들에게는 아주 쉽게 망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현생의 인류는 노아의 후손이고 그 세 아들 중에 셈의 4대 손이 에벨인데 그에게서 벨렉과 욕단이 나온다. 벨렉은 아브라함의 조상이고 욕단은 우리 한민족의 조상 특히 욕단의 9번째 아들의 이름이 아비마엘이다. ‘창세기 10: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역대상 1:22에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Abiymael {ab-ee-maw-ale} Abimael = my father is El (God)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인데 아비라는 말을 쓰는 민족이 유대민족과 우리 한민족이다. 우리는 아비마엘이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우리말 속에 히브리어 곧 에벨의 혈통언어를 찾아내려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성경을 근거하여 노아의 후손이고 그 셈의 아들의 계보를 믿기 때문이다. ▼창세기10: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Mesha {may-shaw} Meaning: Mesha = freedom 메샤 마이-사우 Cephar {sef-awr} Sephar= a numbering 세프-아울 셒-아울 세팔= 서울? 세프아울=서울?
구음의 변천이 발생하는 것이고 바벨의 저주를 겪는 인간이고 같은 소리라도 들리는 대로 받아 말하는 것인데, 아무튼 혹자들은 Cephar {sef-awr}을 서울의 옛 구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성경을 믿는다면 그 믿음 위에서 우리는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어느 부분은 신화로 치부하고 어느 부분은 믿어야 하고 등등의 식은 패역한 짓이라고 우리는 辛辣(신랄)하게 꾸짖고자 한다. 마귀가 먹기 좋은 상태의 인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들이다. 인본주의 기독교도 더욱 그러하고 그들은 음녀가 되어 짐승을 탄다.
하나의 패거리가 되어 하나님의 교회를 진멸하는 짓을 하는 것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인간이 인간을 인간으로는 결코 통제될 수 없는 존재이다. 오직 성령으로만 통제가 되는 존재인데 그 통제를 거부하면 도대체 그 짐승으로 몰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요한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성령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그의 짓이 다 육체의 본질의 짓이고 마귀의 사주를 받아 행하는 짓이니 보응이 광풍같이 온다.
‘광풍같이 show {sho} or (fem.) showah {sho-aw} or shoah {sho-aw} 쏘우 쏘 쏘우-아흐 쏘-아우= ravage, devastation, ruin, waste, waste (of land)이다. 황폐화, 폐허, 파멸, 낭비, 낭비의 땅. 쏘다 ’발음: 쏘ː다‘ 활용: 쏘아(쏴’쏴ː‘), 쏘니’ ‘쏘ː니’ ‘동사’ 활이나 총, 대포 따위를 일정한 목표를 향하여 발사하다. 말이나 시선으로 상대편을 매섭게 공격하다. 벌레가 침과 같은 것으로 살을 찌르다. 매운맛이나 강한 냄새가 사람의 입 안이나 코를 강하게 자극하다. “시편 7:13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火箭(화전=불화살)이로다”
남북빨갱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래참고 기다리심을 외면한지 70년이다. 더 기다리실 수 없는 시간이 온 것 같다. 남북빨갱이가 김영삼 대통령시절에 망했어야 하는데 좀더 猶豫(유예)를 주셨는데도 도리어 자유대한민국을 삼키려고 달려든다. 하나님의 꿈을 대한민국에 심으셨다면 그 꿈을 망가지게 하려는 마귀의 짓을 대행한 남북빨갱이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제 그들의 짓을 이미 정해놓으신 원칙대로 보응을 하실 것이다. 인과응보이다.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다. 그들의 선택은 마귀이니 그 마귀에게 던져주면 마귀가 그들을 흉기로 삼다가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그들일 찌라도 파멸로 데리고 간다. 이는 마귀가 얻은 전리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은 모두 다 지옥으로 던져진다. 마귀와 같이 가서 거기서 영원히 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들뿐만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충만을 거부한 자들의 길은 다 그 파멸을 거둘 것인데, 남북빨갱이와 그것과 꿍짝하던 목회자들 그 타락한 음녀들이 받을 형벌은 상상을 초월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적으로 행동한 것이니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 영광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성령으로 분명히 온 세상에 드러내실 것이고 북한 땅에 가득한 김일성 김정일 우상이 끌어내려져서 박살이 날 날이 곧 이를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속히 북한 땅을 해방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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