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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그 無法(무법) 不法(불법)이 得勢(득세)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 그 힘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89 2017-11-18 15:41:23

제목:남북빨갱이 그 無法(무법) 不法(불법)이 得勢(득세)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 그 힘이 어디서 오는가?



[잠언 1: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폭풍같이 as a whirlwind’ 히브리구음으로 cuwphah {soo-faw} 쑤우파흐 쑤-파이다. storm-wind= Suphah = honeycomb: overflow 이다. 지구에는 열대성 폭풍의 종류, 태풍 토네이도, 허리케인, 윌리윌리, 사이클론이 있다고 한다. 저압부에서 열대성저기압 태풍 사이클론인데 각기 등급이 높을수록 강한 폭풍과 호우를 同伴(동반)하더라. 우리말 구음으로 쑤파는 없다. 폭풍의 의미는 평지에 강하게 체득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민족은 高山(고산)峻嶺(준령)으로만 이동한 민족이다. 물론 성령의 힘으로 인도를 받아 한반도까지 이동한 것이다.

 

그 때문에 폭풍의 口音(구음) cuwphah {soo-faw}消滅(소멸)되었을 것이 아닐까 한다. storm의미 명사폭풍 폭풍우 호우 강습 소동 빗발 동사마구 꾸짖다 날뛰다 험악해지다 습격하다 강습하다 난폭하게 밀려들다. 보이지 않는 바람의 힘이 모든 것을 다 한순간에 순식간에 파괴한다. 그런 것을 높은 산중에서 겪진 않는다. 한반도에도 많은 산이 있는데 남반부에서는 때마다 태풍이 치밀어 올라온다. 소용돌이치는 토네이도 급의 회리바람은 겪는 것 같은데 근세에는 그런 바람이 잦아들어 그런 것이 한반도에도 있었는가 할 정도로 희박하다.

 

비유적인 의미라 그것 같다는 의미의 as를 사용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 폭풍같이 임하는 보응이 이어진다. ‘이르겠고 cometh는 히브리구음으로 athah {aw-thaw} or atha {aw-thaw} 아싸흐 아우-싸우 아싸 아우-싸우이다. to come, arrive, (Qal) to come (of men, time, beasts, calamity), (Hiphil) to bring이다. to come (of men, time, beasts, calamity)은 필연적으로 온다. 마귀의 사람이 그의 시간에 오는데 그는 짐승이고 인류의 영원한 재앙인 것이다. 불가항력으로 만나다. 구음의 변형을 감안 {aw-thaw} 오싹이라 어제 글에 피력했다.

 

to는 성향이다. 그 성질은 그 성질만 행하는 것을 강조함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통제 불능에 빠지게 되어 있다. 통제 불능은 곧 인간 육체의 본능을 이기지 못함을 의미한다.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 지능이 높으니 괴수가 된다. 그것이 오는 것이다. to come, 그것에 도달한다. arrive, 인간은 결코 그것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으려고 회개하지 않으면 인간성의 부패를 겪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말이다. 짐승이 된다.

 

누구든지 그것을 피할 수 없다. 모든 나라가 이를 깊이 알아야 한다. 인본주의 그 만능주의 발양망상 과대망상의 자기催眠(최면)을 포기하려면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 그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아서 인간이 스스로의 부패를 막을 수 없고 他人(타인)의 부패도 막을 수 없다는 것과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행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들만 회개를 한다.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 그 진리의 영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들만 인간 만능 맹신 과신 광신에서 벗어난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유일무이한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만 주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그의 속의 부패를 막을 수 없고 그 때문에 폭풍같이 오는 재앙을 만나게 되는 것인데 그 재앙의 시작은 마귀에게 먹히는 것이다. 마귀가 폭풍같이 와서 그를 삼키는 것이니 곧 마귀의 흉기 적그리스도 짐승 beasts이다. 마귀에게 잡히지 않아도 부패한 자들은 이미 짐승이 된 것인데 마귀가 들어가면 그 상태가 심한 것이다. 마귀의 입김에 휩쓸려 세상을 인간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다가 지옥 불에 던져진다.

 

그들을 모두 다 지옥 불에 던져 영영 망하게 하시는 성령의 심판의 바람은 하나님의 폭풍이다. 결국 하나님의 회리바람에 묶여 지옥 불에 그 마귀와 함께 던져지는 존재들이다. 무법 불법의 의미는 인간의 통제나 그 통제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스스로 통제 불능이고 인간이 인간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이룰 수 없다.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그의 성령의 통제를 받고자 회개하는 자들에게 그의 피의 속죄를 내려 주시고 동시에 성령으로 임하신다. 성령이 인간을 통제하는 것이 의이다.

 

물론 하나님의 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의 의이다.

 

성령의 통제를 거부한 자들이나 그 통제를 버린 자들을 무법을 행하는 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이생과 내생에 용서를 받을 수 없다. “마태복음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무법불법의 기준은 천국 법정기준이다.

 

로마서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하나님의 기준인 성령의 통제를 거부하거나 버린 자들이 받을 형벌의 의미가 오늘 본문의 폭풍같이 광풍같이 임하고 이르는 재앙이다. 인류역사로도 성령의 통제를 버리는 것의 결국은 마침내 세상에 패역한자들 판이다. 무법 불법이 세상에 판을 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을 구원하시는 사역으로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철수하는 날이 오시면 세상은 짐승() 세상이 되는데 성령을 버렸으니 그들의 속으로 공중에서 땅으로 쫓겨난 마귀들이 점거한다. 모든 짐승들을 점거한다. 그것들은 모두 다 사람을 해하는 흉기들이다. 대환난이다. 폭풍 같다.

 

요한계시록12: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어느 세상이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버리면 짐승()를 피할 수 없다. 그들은 무법 불법 자들이다. 하지만 성령의 구원의 기회 회개의 기회를 주시니 그들의 나라나 세상이 보존되는 것이다. 성령께서 그 구원 사역을 마감하고 철수하시는 날이 오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이는 그 세상이 하나님을 버리고 마귀를 택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세상의 종말이다. 이는 곧 칼動詞(동사)적인 필연이 따른다. (Qal 동사=수동적) 인간이 그런 세상이 오지 못하게 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다. 성령이 구원사역을 마감했기 때문이다.

 

불가항력이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그 크신 힘을 이긴단 말인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원칙을 어떻게 인간이 바꿀 수 있단 말인가? 빛이 가면 어둠이 오듯이 그러한 것이다. Qal 칼 동사로 to come (of men, time, beasts, calamity)의 세상이 오는 것이다. 필연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결코 그 세상으로 가게 된다. 지금은 전 지구의 각 나라가 대환난 속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기회를 주신 이유다. 회개의 기회를 주심이다. 성령이 그것들이 그것들의 때에 나타나도록 막으심이다. 성령을 누가 방해하랴?

 

데살로니가후서2: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필연코 그것들이 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의 기회를 보장한 시간 동안은 성령이 그 사역을 하시다가 마감 시간이 오면 그 사역을 마감하신다. 그 시간이 온다. 칼 동사의 의미로 그것이 온다. 마귀의 사람 ‘of men’ 멸망의 아들이 온다. 마귀가 사람으로 온다는 의미이다. 마귀가 그 계급질서대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강점하여 그들만의 제국을 형성하여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건곤일척의 전쟁을 획책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므로 그것들을 이기신다. 그것들을 포박하여 산채로 불 못에 던지신다. ‘time’ 그것들의 시간에 나타난다. ‘beasts’ 세상 인간이 짐승() 판이고 마귀가 강점한 판이다. ‘calamity’ 그것은 대환난이고 그것에 묶인 인간들은 영원한 불 못의 재앙이다. 그것들의 세상이 온다. 그것들의 세상은 666표의 세상이다.

 

요한계시록13: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17: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19: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이르겠고 cometh 히브리구음 athah {aw-thaw}은 오싹(대 환난)한 세상의 到來(도래)이다. to comearrive의 의미에 히필동사적인 의미가 더해진다. (Hiphil 동사=칼보다 더 수동적이다) to bring이다. 이는 하늘의 천사도 하나님의 대적인 마귀도 이리되도록 정하신 하나님의 원칙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피조물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이 원칙에서 벗어날 자들이 없다는 것이다. 성령이 구원사역을 마감하시면 히필 동사적인 상황이 온다. to come (of men, time, beasts, calamity) 그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의 정한 원칙을 바꿀 수 없다.

 

-싸우->오싹 이라면, 인류의 파멸시키는 자 곧 멸망의 아들이다. to come (of men, time, beasts, calamity) 오싹 오싹’ ‘부사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오싹대다 오싹 때다’ ‘동사’ ‘같은 말오싹거리다(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오싹거리다 오싹꺼리다’ ‘동사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유의어: 오싹오싹하다. 인류를 멸망시키는 존재에서 평안이 나올 리가 없다. 멀리 있어도 몸이 오그라들게 하는 공포의 오싹이다. 오싹 곧 멸망의 아들이다

 

‘to come (of men, time, beasts, calamity)’ 세계 종말이 되면 짐승 멸망의 아들의 세상이 폭풍같이 온다는 것이다. 마치도 honeycomb의미 명사벌집 꿀벌의 집 형용사벌집의 overflow의미로 그것이 온다는 것이다. athah {aw-thaw}의 우리말 구음의 또 다른 표현은 아싸 이다. 무법자 불법자들의 세상에겐 그것이 아싸가 된다. 마귀의 아싸이다. 그것은 마치도 꿀이 넘쳐흐르는 벌집같이 마귀가 넘쳐나는 소굴이다. 요한계시록 18: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짐승 화된 인간들, 그들에겐 마귀가 넘쳐남이 꿀처럼 달게 느껴지는 것이다. 하지만 사탄숭배자들 그 마귀의 악으로 넘쳐흐르는 세상이니 하나님이 심각한 진노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마귀를 꿀처럼 여기는 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오면 반드시 망한다.

 

 진노가 넘쳐 나도록 그들을 폭풍 같이 광풍같이 덮치는 것이다.

근심 when distress’ 히브리구음으로 tsarah {tsaw-raw} 차라흐 (발음을 듣기에 따라= 사라 라 이다) straits, distress, trouble vexer, rival wife. 아마도 우리말 구음에 근심을 사다 라는 의미는 근심이 사라라고 구음이 되기에 조상들이 토를 달아 놓은 것 같다. 차라리도 유력한 의미이다. 차라리 부사여러 가지 사실을 말할 때에, 저리하는 것보다 이리하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대비되는 두 가지 사실이 모두 마땅치 않을 때 상대적으로 나음을 나타낸다. 유의어: 도리어, 숫제, 오히려. ‘슬픔and anguish’= tsowq {tsoke} or (fem.) tsuwqah {tsoo-kaw}초우크 초오케 추우카흐 추-카우(듣기에 따라 소우크 소오케 소-카우이다.) constraint, distress, strait, anguish (fig.) pressure, distress. 우리말 구음의 추스르다의 어원일까? ‘동사추어올려 다루다. 몸을 가누어 움직이다. 일이나 생각 따위를 수습하여 처리하다. 유의어: 수습하다, 가다듬다, 다루다.

 

대 환란의 넘치는 근심과 슬픔에 던져지는 아픔을 겪지 않아야 하는데 인간들은 성령의 통치의 그 위대한 사랑을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그 내민 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피와 그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으니 문제다. 대한민국의 앞날은 성령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가에 달려 있다. 거부하면 무법한 자 불법한 자들의 득세가 될 것이고 그들의 짬짜미가 담합이 커넥션이 최강의 여부가 드러나는 투쟁을 통해서 이 한반도 지배권을 장악하고 피비린내 나는 양육강식 전대미문의 인권유린이 자행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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