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올해의 인권상’ 모시는 글]
안녕하십니까? 홍일표 국회의원 입니다.
국회인권포럼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은 공동으로 매년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기여한 인권활동가를 선정, 그 공로와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올해의 인권상을 수여해 왔습니다.
2017년 12회째를 맞는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는 ‘태영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으로 선정됐습니다. ...
바쁘시더라도 시상식에 참석하셔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자: 2017.12.11(월)
시간: 10:30-11:30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문의: 홍일표 의원실(02-784-6346, 곽윤주 비서) / 아시아인권의원연맹(02-3775-1486, 이진백 사무과장)
* 참석여부에 대한 회신을 꼭 부탁드리며, 행사 당일 경호관계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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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물어 본 것이니 달리보지 말고 답들 해주시우..
인권상은 21세기 가장 야만적인 북한 김정은 독재집단 아래 한갓 짐승이나 노예처럼 사는 2천만 인민들의 억울함과 괴로움을 진심으로 가슴아파하며 그것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한 사람에게 주는 특별한 상이랍니다.
3만 탈북민사회에는 훌륭한 인권운동가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2006년 타임아시아판 아시아의 영웅으로 선정된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님
2009년 대만민주화기금 아시아민주인권상을 수상한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님
2013년 바츨라프 하벨상을 수상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님
등이 계십니다.
<2017 올해의 인권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북한에서 배운건 아첨밖에 없어 가지고 주둥이만 벌리면 그냥 더러운 아첨이
줄줄이 흐르는구먼..
글구 위에 세사람은 응당 받을 상을 받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저 태동무는 와서 뭐를 했다구 주냐?
사실은 떠들어 대지 않고 꾸준히 대북삐라 하는 이민복단장과 유상준 대표에게 주어야 하는것인데.. ...
이놈사회도 떠들고 아첨을 해야 상을 준다니까...ㅋㅋㅋ
건 그렁하고 니---밀아...너만은 여기 들어오지 말라...
앞으로 더잘하라고 주는 의미도 있습죠.
그런의미에서 보면 탈북1호 조명철 국회의원은 대단한실망이지요.
잘해서 그자리 준것아니고
앞으로 더많은 일을 하라고 달아준 금뱃지인데.....
지금은 있는지없는지 존재감마저 사라졌으니 ㅉㅉㅉㅉㅉ
태영호 연구원님은 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람니다.
누가 알면 알려주오 ~~~~~ 쪼꼼 궁금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