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룡화
이민복님 당신 정체 뭐나요?
어찌보면 북에 있을때 진달래 꽃이 필때까지 기다리는 간첩같네요.
요즘 어떻게 종북세력 판을 치니 거기에
맞장구 쳐 주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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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질문해놓으시고 답 드리니

넘 억울해서 올리신 것 같은데...
답 다시 드리지요.
나의 정체는 진실추구입니다.
우익, 통일일 수록 진실에 충실해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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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인같으신데
거짓공화국에서 태어나 우리가

이곳에서 성공하려면
정직을 추구해가는 것이 곧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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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란 박사가 한말 -
탈북자는 김부자를 젤 싫어하면서 행동은 김부자처럼 논다.
이런 말을 들어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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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말 쓰신 이용화님의 심정은 십분이해

얼마나 통일을 념원하고 종북을 싫어햇으면

대북삐라 날리는 날 보고 진달래꽃 필때 간첩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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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럴 수록 진실에 기초해야 -

왜 신용 즉 진실이 생명이라고 하는지

알아가는 것이 정착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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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설푼 사기꾼들에게 농락당하시는데

통일후에 진짜를 만날 땐 어떻게 하겠어요.

거짓에 기초하여 통일 애국 우익 추구?!

골통보수란 비방이 그래서 붙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