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된 유튭 동영상 = 40초 짜리 흑백 몰카, 4월 25일 촬영된 평양 거리.
(출처 보호 때문에 년도표시를 생략?)
사진 4장은 링크된 동영상과 아무 상관없고, 사진4장의 계절도 서로 다르고...
발제자 평양특파원은 IP 2번 같은데, 이제는 탈동회에 약팔이 까지 오는군요.
첫번째 사진의 녹색 가로수를 봐서, 수령복으로 평양기후가 아열대로 바뀌었군요.
거기에 국민소득을 3만불로...예라이 ㅉㅉㅉ
3번 약팔이님~
저도 방금 동영상을 봤는데요.
April 25 House of culture는 4월 25일에 촬영한 날짜를 뜻하는게 아니라
평양에 있는'4.25 문화회관' 입니다요 이른바 고유명사입니다요.
평양에 5.1 경기장도 있듯이요.
이 싸이트에는 님보다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요.
화면이 흔들림이 없고 전문적인 느낌이 듭니다. 만일 ap통신에서 촬영했다면 사운드를 소거할 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ap통신을 밝힌이상 취재원을 보호한다는 이유는 의미가 없을텐데요. 북한에서 홍보용으로 만들어 유튜브로 공개한 화면입니다. 이에 소득 3만불이라 믿는 아니 믿고 싶은 친북 내지 종북인사들의 사기를 북돋아 줄 필요성도 있을테니까요. 그렇다 치더라도 3만불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발제자가 발췌해온 자료의 원본을 어떻게 접속하면 되는지만 말해주면 됩니다. 발제자도 원본에 접속해서 자료를 발췌했을거 아닌가요? 그 원본은 당연 대중에게 공개된 자료일테고요. 그 공개된 자료를 어디서 어떻게 입수하는지만 말해주면 됩니다. 만일 자료가 기자 개인자격으로 올린거라면 다시말해 AP통신의 공식적인 결재라인을 통하지 않고 올린 자료라면 절대 AP라는 회사명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발제자에게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발제문의 사진자료에 접근하는 방법을 공개하세요. 은밀하게 넘겨받은 자료라면 혼자만 간직하세요.
북한이라는 나라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그냥 사진만 보고 판단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깔끔히 정돈된 눈이 내린 공원을 젊은 아빠와 어린 아들이 다정히 산보하고 있군요.
아이의 외투와 신발이 꽤 비싸보이네요.
(출처 보호 때문에 년도표시를 생략?)
사진 4장은 링크된 동영상과 아무 상관없고, 사진4장의 계절도 서로 다르고...
발제자 평양특파원은 IP 2번 같은데, 이제는 탈동회에 약팔이 까지 오는군요.
첫번째 사진의 녹색 가로수를 봐서, 수령복으로 평양기후가 아열대로 바뀌었군요.
거기에 국민소득을 3만불로...예라이 ㅉㅉㅉ
2. 동영상 초반부 April 25 자막 표기= 12월 25일 평양 모습 아님.
영어가 안되는 평양 약팔이, 이제 됐으니까 퇴근해라.
저도 방금 동영상을 봤는데요.
April 25 House of culture는 4월 25일에 촬영한 날짜를 뜻하는게 아니라
평양에 있는'4.25 문화회관' 입니다요 이른바 고유명사입니다요.
평양에 5.1 경기장도 있듯이요.
이 싸이트에는 님보다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요.
하지만 흑백 동영상이 몰카라는거, AP 기자가 촬영하지 않았다는거, 사진과 무관하다는거,
촬영일자가 12월25일이 아니라는거,
결론은 발제 내용이 거짓이라는게 핵심이죠.
사진,동영상이 AP 컨텐츠라는 근거를 확실히 제시하면
나도 정중히 사과하고 댓글 자삭합니다.
북한이라는 나라로 가정 않고 그냥 사진만 보고 판단하면 그리 보인다고 썼습니다.
(제일 밑에 사진)
님도 재미삼아 한번 추정해보세요.
그리고 3번 약팔이님!
저는 본 게시물을 올린 사람이 아닙니다.
- 눈높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2-26 16:18:43
두사람의 촬영기술과 필력은 명불허전입니다.
발제자,유튭 업로더가 북괴 사이버요원인지 친북성향 탈북자인지 알 도리가 없지만,
소통을 원하던 선동을 노리던 저렇게 미숙하게 하니까
갈수록 한국사회에 이질감 또는 반북정서가 쌓인다고 봅니다.
펜 기자,사진 기자,동영상 기자.. 다수가 근무함은 양사 홈 페이지에서 확인됩니다.
어디서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납득 안되는 주장은 그만 하시죠.
발제자에게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발제문의 사진자료에 접근하는 방법을 공개하세요. 은밀하게 넘겨받은 자료라면 혼자만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