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구에 다가올 곡소리 들리는가?... : 탈북자동지회 자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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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에 다가올 곡소리 들리는가?... 구국기도 2 421 2006-05-27 19:09:17
취임 3년동안 온 나라 경제가 죽어가니 백성들 곡소리가 온천지 가득하네. 살겠다고 중국에 간 기업들 마저도 내 지르는 곡소리는 선거때도 모르고 눈치 없이 내는 곡소리냐. 애써 숨겨 어깨 들먹이며 흐느끼지 않고서리. 온천지 가득한 곡소리는 무슨당의 곡소리요. 무슨당의 곡소리는 대통령의 곡소리라. 애간장 태우는 후보들만 오유월 뙤양빛에 생고생인가? 아서라 말아라. 인생사에 부질 없는 권력 지팡이는 손등을 뚫고 나올 것이니 모름지기 백성의 곡소리 온 천지에 가득하면 대통령의 곡소리된다. 이 눈치 저 눈치 이 간섭 저 간섭 다 챙겨 주다 놓친 경제 발전 열차 내리막길 달리는 그 앞을 막아서서 하는 말 내 항상 배고프다. 곡소리 나요, 비켜 서요... 경제 말아먹고도 배고프면 다 말아 먹으면 배부를까? 그 블랙홀 같은 그 복심이 여상하와 책임질줄 모르고 이 눈치 저 눈치 이 간섭 저 간섭 받아 챙겨 주는 일 만은 성실하오. 다른 일을 다 깡팬쳐도 대북문제만 잘되면 된다고 하는 무능하고 모자란 무뇌아 집단을 만들구 하는 경제 제대로 될리 없고 친북경제로 나라 경제 망쳐 놓고 경제 풀려 나갈 길이 없네 그려. 겹겹이 사면초가라. 이 정도면 일찍 하야 하는 것이 백성의 곡소리 위로하는 길이건만 그것을 깨닫고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백성의 곡소리는 뉘 곡소리라는 것을...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http://blog.naver.com/angel_7004 좋아하는 회원 : 2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소시민 2006-05-27 19:18:44

그 시대상을 표현하는 시와 문학은 객관적 진실이 그 바탕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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