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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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즉 신용의 가격 대체적으로 보면 백화점의 가격 즉 다시말해 믿을만한 제품의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없는것같습니다 따질수도 없지만 정찰제라서 이미 정해진 다시말해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이야기 근데 그 똑같은 물건을 길거리 즉 뒷골목 좌판에서 팔면 사람들이 살가요 안살가요 그것도 아주 싸게 말도 안되는 흥미롭게도 거의 대부분 안삽니다 도난품 혹은 엉터리 즉 고장난 가짜 라고 생각하지 쳐다도 안보지 재밌지않습니까 똑같은 물건 인데 물론 그러다 어쩌다 백화점 세일 하면 깜작세일 야단나죠 막 30분 매진 한시간도 안돼 다팔리죠 막 블랙데이 이른봐 블랙세일페스티발 우~아~아~~ 80% 세일 막 말이 됩니까 이게 그이하로 반에 반에 반값으로 내놓아도 안필리고 뒷골목 좌판에서는 믿음 즉 신용의 가격 못팔았네요 결국 5월까지 생각해보겠다 그냥 생각해보겠다 압박은 차단은 계속하고 강도를 더높혀 그럼 뭐하러갔냐 특사단 염~병~할~~~ 대화의 기본은 원칙은 믿음 즉 솔직함 이라고 그렇게 말해줬건만 가르쳐줬건만 에~휴~~ 빨갱이 공산주의자를 낮춰서 부르는 말 Reds 공산권 국가가 혁명을 상징하는 붉은색 깃발을 많이 썼기때문에 빨갱이로 불리게 됐다는 설도 있다 Red 거짓말 속임수 혁명 즉 피와 기대을 의미하는 감성에 주로 호소함으로 이를 의미하는 붉은색 흥분 열정 즉 이성에 반하는 동물적 본능을 주로 이용한다해서 레드 즉 거짓말 속임수 다시말해서 믿을수없는 사람들 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어찌되였던 백화점상품 믿음 믿을수있는 고로 조금 비싸도 비싸드라도 산다 구매한다 라는 말과는 좀 차이가 있다 근데 이말을 듣는 당사자들은 왜그렇게 흥분하며 성질을 내는지 잘모르겠다 쩝.... 빨갱이 빨갱이 빨갱이 빨 빨 빨 빨 빨 어찌되였던 안됐네 쩝.... 이제 진짜 라면 사러 가야하냐 휴....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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