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 노자 그리고 원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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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셋의 공통점 한마디로 김밥을 너무 크게말면 옆구리가 터진다는 이야기다 결국은 중력에 의해서 무게를 못 이기고 자체무게 밥알의 무게 단무지의 무게 요즘은 참치도 넣으니까 참치의 무게 뭐 이런 각종 제료들의 무게 인간세상에 비유하면 구성원들의 무게 같이 살고있는 함께 그래서 조금 조금 조그만하게 만드는데 대부분 씨족 부족 뭐 이런식 그래서 그게 나중에 거대하게 커져서 국가가 되면 나라가 만들어지면 대부분 그 울타리는 대부분 지역적 특징 다시말해 한계 높은산 강 바다 뭐 이런식 지형적으로 왕례가 힘들다 침범이 대부분 근데 이걸 운동장에다 터~헉 허니 만들어 놓으면 다시말해 이곳 저곳 아무놈 이나 막 드나들면 들수있으면 엄청나게 크게 만들어놓으면 다시말해 엄청나게 크게 만들면 김밥을 옆구리가 터진다는 이야기다는 이야기다 옆구리가 터진 김밥 한 지역에 구역에 왕이 둘 일수없다 당연히 당연히 둘중에 하나는 피 터지게 터진다 완전히 개박살 근데 도망 갈곳도 피할곳도 없다 숨을곳도 맞아야지 어쩔거여 운동장이라 허허벌판 이라 다 보이는데 그래서 탄생 한것이 바로 이 슈퍼맨 맥가이버라는 이야기 신선 도인 도사 뭐 이런 사람들 도를 아십니까? 무슨 도? 바로 극락낙원 음양의 도라 이거지 선녀 천사 뭐 이런 사람들 깊은산속 아무도 므르는곳에 모여사는 사람들 허~ 허~ 나는 신선이다 도인이다 구름을 타고다니는 나를 따르면 뭐 어쩌고 저쩌고 좋다 이거지 안그래도 힘든 세상 구름 같이 몰려드는거지 뭐 사람들 이른봐 사이비 종교 영~원~히~~~ 살수있다 음양의 도를 따르라 흠야 흠야 흠야 흠야 뭐 이러면서 옆구리 터진 김밥 옆구리 터진 세상 그래서 하는 이야기 김밥 옆구리 터진 이야기 도교 노자 그리고 원불교 이 셋의 공통점은? 내공 50 드리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피양놀부 영감이 알려나? 혹시? 이 셋의 공통점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히~~~ 수령님의 그 깊고깊은 주체사상을 뜻을 이해할수없다는 이야기 왜 그곳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드는지 열광하는지 그 비밀을 주체사상 댓글 달다가 문듯 생각나서 신기하게 나방은 나비와 똑같이 생겼다 옛날 누가 한 이말이 생각나서 아주 오래전 아주 아주 오래전 인간은 위대하다 하지만 모순투성이다 사실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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