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정상회담이 열린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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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싱가포르 회담이 열리기전에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핵무기를 넘어서 생화학무기 폐기와 일본인 납치문제를 거론할거란다 거기에 트럼프는 북한의 인권문제까지 더하겠지 판문점이 아닌 외국땅에서 돼지가 이런 수모를 감당해낼까? 우물안에서만 모두다 수틀리면 죽이겠다라고 협박하던 놈이 말이다 그래서 왕서방한테 달려간거야 형님 같이 좀 가주시지요라고 말이다 그러자 왕서방이 내가 가오가 있는데 니놈 시다바리를 해주야 하냐라고 말하면서 남조선에 부탁해봐라라고 말했을거다 그래서 문이 싱가포르를 날라가겠다고 한거고 돼지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회담이 무섭고 두려운거야 한번도 정상회담다운 정상회담을 해본적이 없으니까 말이지 우물안 쪼다 겁쟁이의 전형이 돼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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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진영의 북핵 대응전략을 재확인 하겠지요.
굳이 여기에도 불러 달라고 오지랖 떨다가 개망신을 당한 사람도 있다더군요.
요즘 강건너 쉰 진빵은 입도 못털고 꼬랑지를 잔뜩 말고 있어서
똥돼지와 몇번을 만난들 지구촌 대세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며칠전 판문점에 따라온 김여정은 얼굴 표정으로 평양의 실제상황을 알려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