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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되여서는 현명하게 행동하기를
Korea, Republic of 무게와가치 0 828 2018-06-28 18:42:25
그리고 죽어갈때는 고통이 없기를

한마디로 아무 문제없이 조용히 살고싶다는 이야기다 그냥
시키는대로
그렇게 살아라 조용히

근데 삶이라는게 사람이 태어나 살아간다는게
생각 처럼 그렇게 쉽게 단순하지 못하다 불행하게도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이 있고
나쁜일이 다시말해 안좋은 점이 있다면 
좋은점도 좋은일도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은
쉬운일 힘든일 역시 마찬가지

그냥 강아지나 애완동물 처럼 아니면 말이나 소처럼
힘든일을 하면서 
평생 요즘은 기계가 다하지만
정신없이 살아가지만 대부분 
대신 부산물 즉 식량이나 구경거리 즉 용도가 별로 없으면 
폐기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다른 동물 즉 타 생명체에 의해서
극소수만 동물원에 구경거리로 남는것도 아니고
고로 필사적으로 살아남을려고 한다 죽지않으려고 노예가 되지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자유롭게 살고싶어서 자기 뜻대로 하고싶은일 하면서
할수있기를 바라면서 기대  
거의 대부분
사실은 그 재미로 사는거지만 사실은 그 이유
나도 할수있다 언젠간 
하고싶다
안돼가 아니라

먹이사슬의 맨 윗부분 
즉 조물주의 자연의 바로 아래

누구말따나 돌고도는 세상
안돼
이러면 골때리는 일 벌어진다 절망 자포자기 에이 될대로 되라
네 맘이지 니들이 뭔데 막 부시고 쏘고  난리난다
와~우~~ 무시무시해
자기를 무시했다고 못본척했다고

주변 사람들 전부 피신 
휴..... 무서바라.....
막가는 인생 
희망이 없다
자포자기
니가 뭔데~~~
휴..... 아무도 못말려
희망이 없다는데 뭐 의미가 삶의
 
다음에 강아지로 태어나 편하게 사소소


콜록 콜록 문씨가 감기가 걸려 
625도 천안함도 전부 불참 한다고하니

아무래도 투표 또 해야하는가보다
리더가 책임자가 선장이 감기에 걸려 뭘 해야하는지 모른데 
그럼 없으면 대타 라도 누가 대신 뭘 해야하는지 
기척 이라도 설명 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전혀 모르니 전부
감기에 걸렸는지 
기억상실증에 걸린건지 아니면 갑자기 치매에 걸려 백지가 되여버렸는지
전부 까먹었는지 자기가 누군지 왜 거기 있는지
어떻게 알아 검증 해봐야지 
구구단은 제대로 외우는지
헌법정신의 의미는 제대로 알고있는지 국가란 민족 이란
이런 가장 기본적인 생각에 사항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 해봐야지 고롬

아 미친사람이 좀 모자라는 사람이 수준이 안되는 어린애가
병에 걸려 핵 핵 하는 사람이
운전대를 잡을순 없잖여 
판단도 막 자기기분나는대로 아무 생각없이 무책임 하게 막하고
신중하게 책임있게 가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고롬
아 운전 하다가 갑자기 아~~ 가슴이... 이러면서 차가 뒤집히는
배가 침물하는 비행기가 갑자기 뚝 떨어지는 사건 사고가 어디 한두번 이여
고롬 검증해 보아야지 최소한 구구단은 아니드라도 더하기 빼기 정도는 그래도
정확해야지 고롬 할줄 알아야지 고롬 
기억력도 확인해야 하고 문제는 없는지 조정사 로서 리더로서 
맨 앞에 서있는 사람 으로서 대표 대표자
이미지 지키기에 문제는 없는지
계기판은 제대로 볼수있는지 보는지 시력은 귀는 판단력 역시 마찬가지 
제대로 하는지 그때 그때  
고롬

다시말해 나이가 들어 현명하게 행동한다는것은 
세상이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더불어 사는것 이다 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서 각자 능력과 경험에 따라 나이에 따라
각자 할일이 있다 역활이
서로 힘을 합쳐 이해 하며
그래서 그자리에 앉혀준거고 잘할것같아서
근데 문제가 있으면
이건.... 
안되지 고롬
잘못하면 다죽는데 고롬
빨리 내려와야지 고롬 입원 해야지 고롬
그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데 고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망과 생명이 걸린 소중한
하나 하나가 모두
고롬

그리고 죽어갈때 고통이 없기를 바라는것은
사실 매우 불행한 일이다 사실은
본인이나 가족 모두에게
사실은

혹시 가족중 혹은 본인이
병원에 입원해 보신적 있는가
그렇게 글쓰신분 아무개 아무개 개똥이네 옆집사는 아저씨  
그것도 아주 오랜 기간
못할짓이네 이 사람아

뭔가에 미쳐 
정신없이 살다
힘든줄 지루한줄 모르고
최선을 다해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 어느날 갑자기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갑자기 조용히 사라지는게 
최고여 인간의 삶중에는 그래도 그게 자기도 모르게 
갑자기 가는것
나는 죽는날 까지 네가 하고싶은 일을 하다가 
죽었다 죽을수있었다
시름 시름 고생하다 애 태우다 고통속에 살다가 힘들게
이게 아니라
몰러?

에~휴~~ 다음생에는 부디 이쁜 귀여운 강아지로 태어나
편하게 사소소 아주 영원토록 죽지도 않는
에~휴~~~
못말려
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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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ㅛㅏㅓㅅ ip1 2018-06-29 01:59:4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7-03 07: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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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게는키로그람 ip2 2018-06-29 02:17:24
    너나 잘해라
    니같은 것이 누굴 가르치려고
    왈왈
    못말려
    에~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뭐시여 ip3 2018-06-29 09:49:51
    가르쳐
    누가?
    아니 이사람이 지금 누굴 유식한 학자로 아나 좀만 길게 쓰면 무조건 박사다 천재다 대단하다 뛰어난 사람이다 대통령감이다
    아니 유엔사무총장감이다 지구사령부에서 일해야하는 사람이다 전 인류를 위해서
    원 그렇게 말이 많은지 참 그래도 보는 눈도 있어서 참 나원
    아 내가 딴건 몰라도 해만 지면 똑똑해져요 야간 나와서 중학교를
    그래도 보는눈은 있어서 참 나원~
    봐 너도 나하고 같이 있으니까 영리해지잖아 이젠 제법 머리도 쓸줄알고
    참 나원 당연한걸 가지구 말이야 겸손하게 말이야 이쁘네 뭔지모르지만
    있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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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시여 ip3 2018-06-29 09:50:15

    - 뭐시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6-29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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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시여 ip3 2018-06-29 09:50:51

    - 뭐시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6-29 09: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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