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북한의 민주화 통일이 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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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찬송을 묵상을 하였습니다. 찬송을 묵상을 하다보니 북한이 민주화가 되는 그날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촛불 시민 혁명이 제눈에 보이고 그게 생각이 났고 많은 환호소리가 있었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만큼 북한의 민주화 운동을 기다리며 부디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서 우리나라의 촛불 혁명처럼 반드시 무혈 혁명이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저도 여러분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 하겠으며 반드시 묵상을 하며 여러분께서 탈출하신 북한을 더욱 민주화로 돌아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반드시 북한은 1976년에 해주 의거가 일어났고 1987년에는 온성 수용소 민주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찬송가와 함께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만약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저는 반드시 여러분과 함께 하겠으며 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운동을 열심히 하겠으며 반드시 북한도 1987년때가 4800 달러였었는데 이때 북한은 온성 수용소 민주 운동이 일어났었고 1998년에는 황해 제철 연합 기업소 민주의거가 일어났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만큼 저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열심히 살아가겠으며 설사 운명이 온다고 하더라도 사상 개조를 거부하겠으며 기관포살이든 박격포살이든 운명을 맞이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에 이러하게 나옵니다.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내신앙 부여잡고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수 없는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아른 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빛이 뚜렷히 보이리라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히 보이리라 가는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이 복음 성가를 들을때마다 100% 아니 1.000% 아니 필연적으로 북한의 민주화는 반드시 올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묵상을 하게 되고 특히 북한의 민주화의 열기가 묵상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비록 북한이 개방을 하고 있다고 하나 반드시 100% 필연적으로 1989년 중국의 천안문 민주화 운동처럼 100% 10년후라면 10년후에 반드시 필연적으로 올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덩샤오핑이 1979년에 개방이 되었고 딱 10년후에 필연적으로 왔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북한도 2012년에 개방이 선언 되었으니 결국 10년후 아니 5년후든 필연적으로 올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실수가 없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편에서 항상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복음성가와 같이 운명이 오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러니 두려워 하지 마시고 더욱 힘을 내세요 저는 탈북자 동지회를 응원을 합니다. 제가 정말로 여러분께 피해를 드린 것에 미리 사과를 다시 한번 올립니다. 반드시 가는길이 어둡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실 것으로 저는 기도하고 또기도합니다. 반드시 이복음 성가와 같이 민주화는 필연적으로 올것으로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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