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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를 모르는 한총련 마지막 남은 자 들에게
은하수 0 301 2006-06-04 12:51:20
언론 뉴스를 보니 한총련이 5억달러를 대가로 지불하고 만든 그 무슨 "6.15 공동선언일"을 국가적 공유일로 기념하자고 희한한 제안을 한 모양이다.

그 주범 세력과 승계 세력이 이번 선거에서 국민적 철퇴를 맞은 직후라, 그리고 남은 잔여기간 후 존재의미가 두려워 마지막 횡설수설의 극치를 막가파 식으로 널리는 모양새이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이 내려준 KO완패 판결이 얼마나 두려웠는지 다수의 현 모양새 동조 국회의원들도 믿기를 포기하고 국무회의에서 전격 발표하란다.

꼭 더럽게 죽는자들은 마지막 희한한 발광을 해대는 세상 이치 그대로 이다.

북한은 몰릴 때 마다 꼭 남한국민을 대상으로 불바다 협박으로 정부를 길들이고 베네수엘라 차베스는 예비군 수백만명이 미군 한명씩을 죽이면 바닥이 난다는 희떠운 소리를 하고, 이란은 이스라엘에 모든 폭탄을 다 퍼붙고 자멸하겠다는 희한한 발상을 해대는 격이다.

그동안 10년을 넘게 자유를 누리면서 못댄 짓 다 골라하고도 국민의 인정을 받지 못해 좁은 울타리 교가안에서만 해대던 개구리 짓이 사회에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공부를 안해, 배운 것이란 운동밖에 없어 절대 회사 취직할 수 없어 막가파 식, 현 국회외 정부에 들어간 선배들 처럼 행운이 따르는 그런 기회가 있을 것이란 망상으로 희한한 발상을 해대는 그 꼴이 애처롭기 그지없다.

회사생활 5년 여 상사신분으로 운동권성향은 직장과 사회에 절대로 적응할 수가 없다.
배운 것이 적대감 밖에 없는데 누가 받는가 말이다.
전체주의 사회인 북한이 적격인데 그래서 북한을 꼭 붙잡고 있는 그 심정을 천분 이해한다.

이번 선거에서도 잘 나타났 듯이 국민은 너희들을 버린지가 오래되었다.

직장에서 공개적으로 한나라당 찍었다는 흐름의 깜짝 놀란 광경을 보고 정치,북한 얘기는 절대 안하는 내가 얼마나 충격받았는지 모른다.

민심은 천심이다.

한총련이 살 길은 해체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 국가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워라.
공짜로 얻어 먹을 생각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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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웃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