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구하고 민족을 지키는 애국활동은 뼈를 깎는 무서운 고통과 지어는 목숨까지도

바쳐야하는 어려운 일인 것만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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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실 애국이란 큰 덩어리는 그렇게 어렵고 거창한 것들로만 이루지지 않는다.

즉 목숨도 지키고,,, 재산도 지키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애국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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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를 든다면 좌파정권의 나팔수로 전락된 각종 언론들을 안 보고, 안 듣는 것은 돈을

아끼면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애국의 방법이며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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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어려운 북한 사람들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종교단체들과 사회단체들이 걷어

들이는 헌금이나 후원금을 내지 않는 것도 자기 재산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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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박원숭 같은 자들이 북한식으로 실시하는 공동조합에서 생산하는 거짓 유기농

농산물들을 구입하지 않는 것도 재산을 지키며 애국을 할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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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고도 큰 애국은 종북 좌파들에게 속아서 지난날의 “광우뻥 반대시위”나 “촛불시위”같은

것에 다시는 동조하지 말며 자기 자식들도 못나가게 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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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좌파들을 잘 갈라보고 욕하는 것도 애국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외에도 쉽게.

대중적으로 할 수 있는 애국은 얼마든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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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쉬운 애국읋 5천만 국민 누구나 한 번 쯤은 해볼 수 있지 않겠는가?
5천만 국민이 자기의 재산도 지키면서 합심하여 하는 애국이야말로 적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가장 큰 전 민족적 애국운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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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애국의 선두에 선 조직들과, 단체장들과 간부들은 큰돈을 들여서 이름을 날리고

유명해지는 것만 바라보지 말고 ,,, 무엇보다도 국민들을 깨우치고 선동하여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큰 힘을 내는 이런 대중적인 운동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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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