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여 감사합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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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이 世界의 중심국가.. 이 세계 질서를 잡는 지구의 경찰관
이 세상 文明의 利器 전부가 미국인이만들었다 기차 비행기 전화기 텔레비전 자동차 냉장고 라디오 컴퓨터 등 등 .. 감사합니다
또 大韓帝國이 日本國으로 1919년 韓日合邦된 것을 1945년 8월 15일 해방시켰다 . 누가? 미국 트루먼대통령각하 .. 또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04시 북한의 남침 6.25사변 때도 지켜 주었다 누가? 미국 트루먼대통령각하 ... 그래서 또 감사합니다 그후 1948년 8월 15일 이승만대통령각하 대한민국 건국.
건국대통령 "이승만 "
1961년 5월 16일 구국의 위대한 516군사혁명 ”박정희대통령각하“ 富國대통령 ! 박정희대통령각하 한강의 기적 . 세계 5대 工業경제대국 대한민국 지금 북한은 박정희대통령각하 한강의 기적으로 경제혜택 받고 있 다. 中國 등소평이 한국의 한강의 기적 배워가서 경제대국 만들었 고 .. 싱가폴국 월남국 필리핀국 인도네시아국 .... 등 韓민족 5천년 역사 유일한 불멸의 영웅 박정희대통령각하 . 그리고 자유통일 - 박근혜 대통령각하 .. 지금 미국 트럼프대통령각하 다시 한국에 희망을 줄꺼다 .. 역사는 그렇게 흘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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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전화통신으로 보내는 팩스는 일본에서 발명
모든 상품을 식별하는 BAR코드는 미국에서 그리고 QR코드는 일본에서 발명
끝으로 한국의 보수는 종북딱지를 발명.
이자는 지난 박근혜정권하에서 자기가 만든 국가보안법이라는 악법으로 무고한 국민들을 자기들의 입맛에 맞지 않다고 그 무슨 종북딱지와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박근혜정권의 파멸로서 응당히 자성의 시간을 가져야 하겠으나 9월 7일, 윤봉길열사의 기념관에서 그 무슨 책 발표회라는것을 계획하고 있다.
제목은 그럴싸하게 청년들의 문제에 대하여 개소리 줴치지만 그 내용에서는 아직도 국가보안법을 운운하면서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망발을 줴쳐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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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유한국당은 청년문제에 아무런 관심도 없었을뿐 아니라 이 나라 어린이들이 먹는 점심 한끼마저도 공짜로 줄수 없다며 개악다구니를 치던 자들이다.
길거리에서 청년들이 남녀가 자유롭게 연예하는것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 무슨 개발독재시대의 망상에 쩔어서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저 따가운 중동건설현장으로 내몰려다 국민들의 거센 항의에 자기들의 더러운 정치적 야욕을 실현하지 못한 자들의 모든 행동들을 기획했던 황교안이가 그 무슨 청년문제에 대하여 논한다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구역질나는 행동인것이다.
윤봉길열사는 일제의 조선강점에 항거하여 투쟁하신 분이신데 악질친일파들의 하수인으로 굴러처먹던 자가 항일투사의 기념관에서 그 무슨 책발표모임을 한다는것 자체도 언어도단인것이다.
황교안은 즉각 윤봉길열사의 기념관에서의 책 발표모임을 중단하라.
김떼중이새키 뼈다귀나 핥아묵다가 저승가라
아니면 노무헨새키 따라서 다이빙 이나 해라이 ..
개똥보다 몬헌 새키덜아...
에휴 이노무시키들이 듣을양아치들도 아니고 그냥 계속해라..
적화통일된다음 정은이손에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