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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캠페인 감사합니다 허나 부작용도
면접자 3 349 2005-02-05 10:34:28
나도 연우 공개 채용에 참가 하였지만 탈북자들이 연우 노동자들에게 물어본것은 기술의 신비가 아니라
일하는 시간 정규직원이 돈을 얼마 받는가 였다
자기딴에 조사를 한 탈북자들은 연우에 실망하고 면접을 보았다
왜냐하면 년봉이 2000만원 달130만원이라는 광고에 매혹되여 면접을 보려 하였는데 실지 정규직원이 68만원이고 잔업과 특근을 하여야 130만원이라는것이다
하여 면접을 볼때 탈북자들은 연우에 취직 하려는 사람은 거이 없었다
이들이 말하기를 이런 직업은 얼마든지 있다는것이다
하여 면접을 성이 없게 치를것이다
이들이 순직 솔직은 한국사람들이 모르고 하는 말이다
북한이나 한국 사람들이나 순진하거나 솔직한 사람은 머저리 사촌이라 한다
이들은 머저리가 아니라 순진한척하여 조용히 연우를 버린것이다
르쿠루트는 회사 월급과 연역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기에 많은 탈북자들이 모여 들었다
월급 70만원짜리 회사는 얼마 든지 있다
잔업과 특근을 하고도 130만원이면 생계를 유지 못한다는 것을 한국 사람들이 잘알것이다
휴식을 하고 8시간만 일하면 130만원을 받는 줄알고 탈북자들이 모여 든것이다
당시 참가자 거이 전원이 실망하고 취직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이들이 또 탈북자들을 욕할것이다
저의들의 잘못은 숨기고 힘이 없고 순진한 탈북자들을 욕할것이다
이들이 노린 목적은 뭔가고 물어 본다
탈북자 동지회에 감사하면 앞으로 이런 행사를 더많이 하여 주시면 감사한다
그러나 문제도 있다
회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같이 홍보하라
캠페인을 위한 캠페인을 하지 말고 정말 탈북자들이 구직을 위한 행사를 하여 주시기 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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