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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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속담에(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천 물 흐린다.)는 말이 있다.탈북자들 속에서 미국으로 망명한답시고 정착금까지 날려가면서 (쾌거)를 단행하신 분들이 계신데 나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않는다.그로서는 그들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6천여명의 같은 처지의 사람까지 답답하게 만드는데는 무리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우선 한국에 온 목적부터가 틀린데다가 한국에서 정착 못하는자가 미국간다고 정착이 되겠는가 그거다.우리탈북자들 속에는 별이별 인간이다 있을수 있음을 감지 하지만 인성을 떠나고 도덕도 없이 북한의김정일처럼 제생각대로만 하려해서는 안될줄로 안다.옳고 좋은것을 따라배워야지 김정일의 안하무인적인행실을 배워서그대로 한다면,또 무고한 사람에게 피해가 가게 한다면 증오를 받고 배척당한다는걸 알아야 할겁니다.탈북인 사회에 먹칠하지 마시기를 간절히 기대하면서 자기힘으로 열심히 돈을 벌어 거렁뱅이 소리 면하기 고대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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