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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가릴수 없습네다.
구국기도 0 346 2006-06-16 09:39:05
김대중씨,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습네다.

6.15사변 6주년에 평화통일을 하겠다고 난리브루스를 추고 있다. 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평화통일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네다바이 로맨티시즘에 의지하여 전 대한민국 백성을 속이고 있다. 그것이 바로 김대중의 사기성이다. 꿩잡는게 매라고 한다는 짓이 사기를 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한다. 모든 것은 정도가 있게 마련인데 속여서 이 나라를 김정일 앞에 가져다가 바치려고 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사실, 적들은 모든 것이 속임수로 시작하여 결국은 공포로 귀결나게 할 것이다. 지금 남한의 백성들은 김대중에게 홀려 세월가는 줄을 모르고 있다. 김대중의 목적은 김일성, 김정일이의 꿈을 이루어 주고 자기 권속만 외국으로 빠져나가겠다는 심산인 것이다.

그 뒤를 들러리 서는 광주 시민들의 인식부재가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도록 이용당하고 있다. 이젠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것은 김대중의 속임수가 만 천하에 공개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김대중을 잡으려면 김정일이를 잡아야 한다. 김정일이를 잡으면 김대중은 그 날로 무너진다.

김정일이가 무너지면 곧 따라 노무현도 무너진다. 따라서 김정일이를 무너지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야 한다. 아울러 김대중과 노무현 두 악마를 공격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공격의 핀트는 평화통일의 황당성에 두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으로의 통일이 아니라 체제가 다른 통일을 평화적으로 하겠다고 하는 것이 황당브루스이다.

그게 곧 가능할 것 같은 환상을 주지만 사실은 불가능하다. 절대 불가능하다. 수령독재가 자유민주주의와 합해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합해질 수 없는 것을 합하려면 폭력을 쓰든지 사기를 쳐야 하는데 두 가지를 다 사용해서 대한민국을 강탈하고 있는 것이다. 6.15 황당 부르스가 바로 그것이다.

김대중의 정체를 백일하에 드러나게 하려면 탈북자들을 과감하게 받아들이는 작업을 해야 한다. 중국 땅에 떠도는 탈북자들, 지금도 탈북하는 모든 동포들을 남한으로 불러들여야 한다. 그것이 김정일의 악마성을 남한국민에게 강력하게 확인시켜 주는 길이다.

그것이 또한 김대중이를 몰락시키는 길이고 그것이 또한 노무현이를 몰락시키는 길이다. 애국 시민들이 중국으로 가서 한 사람의 탈북자라도 더 데려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0만명의 애국 탈북자들을 확보한다면 그 날 부터 김정일의 악마성은 대한민국 전체에 고발되고 드러나 그 피 내음이 진동할 것이다.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북괴의 수령독재로부터 겪는 것을 그대로 전국 방방곡곡에 다니면서 말하게 해야 한다. 특히, 교회들마다 다니며 탈북자들이 겪는 고통, 수령독재의 고통을 인식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김정일의 악마성이 악마의 트로이의 목마, 민족주의를 극복하게 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성을 확보시켜 가도록 해야 한다.

애국 탈북자들로 하여금 전국 모든 지역을 순회시켜 수령 독재의 악마성을, 무능성을, 범죄성을, 폐쇄성을 고발케 해야 한다. 그런 악마들이 민족의 탈을 쓰고 평화통일을 추구한다고 하는 명분과 미명하에 대한민국을 말살시키고 있다는 것을 계몽하게 해야 한다.

악마, 김정일 자체를 거부하게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한다. 지금 탈북자들이 만여명 들어온 것으로 추산된다. 그들만 활용해도 상당히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당국자들이 입을 막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그들로 하여금 마음껏 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미국이 북한을 제재해서 마침내 많은 탈북난민들이 발생되도록 한다면 참으로 좋은 기회를 맞게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탈북자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진 않을 것이다.

시간은 자유민주주의편에 서있다. 따라서 애국세력은 탈북자들과 연계를 심도있게 연구하고, 모색하고, 행동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의 악마성이 드러나면 그와 함께 손 잡은 김대중이가 무너지고 노무현도 무너진다. 대한민국 국민이 분노하여 그들을 향하여 응징을 표시하고 행동화 하도록 지속적인 고발이 발생되어야 할 것이다.

김대중이는 이제 무너지고야 말 것이다. 어쩌면 김정일 손에 의하여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것이 그의 운명이다. 그 밑에 충성하다 죽임당한 부하가 죽음을 걸고 한 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그는 그 말 때문에 죽임을 당하였다. 김대중은 그 말을 기억해야 한다. 반드시 천인공노할 공분은 발생할 것이다. 이제 그 세 악마들을 자유민주주의의 보안법이 주는 최대의 형벌로 응징되어야 한다. 반드시 응징을 받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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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ngel_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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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섭 2006-06-16 12:05:27
    구국기도님이야말로 이 나라를 진실로 사랑하는 전사입니다. 구국기도님의 마음은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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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공 2006-06-16 16:01:03
    대중이 북한에 보내버려야 해요.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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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06-06-16 16:12:09
    맞아요 대중이 요넘
    빨갱이 입니다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거든요
    다 죽여야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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