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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들 차리고 눈을 뜨라
Korea, Republic of 김태산 0 410 2018-09-19 15:31:02

문과 - 김, 두 영악한 인간들이 어떻게 해서나 자기들의 부정한 것을 지키기 위하여

평양에서 벌이는 지금의 정치적 쇼는 남북한 7천만 뿐만 아니라 세계를 희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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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는 어떻게나 살아남아서 지금의 부귀영화를 길이 누리며 나아가서는 “적화통일”로

남한을 깔고 앉아 ‘할애비’와 ‘애비’가 이루지 못한 야망을 이루고 ”희세의 영웅“이 되고

싶어 안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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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남한 좌파세력들은 정은이가 무너지면 북한의 통전부 문서고에 깊숙이 보관되어

있는 저들의 역적질 증거가 만천하에 공개될 것이 두려워서 정은이를 어떻게나 살리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 있음을 남한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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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해외에서 역적질을 하고 있는 자들도 저들이 북한을 드나들면서 저지른 역적행위가

드러날 가봐 김정은이는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목숨을 걸고

지키려고 날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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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한과 해외에서 친북 활동을 하는 자들 거의 모두가 북한의 노동당에 가입을 했거나

충성맹세문에 싸인을 한 자들이다. 북한에는 들어간 적이 없는 자들도 현지의 고첩들이나

친북반역단체들을 통하여 충성맹세를 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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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들이 판을 치는 작금의 정세를 잘못 판단한다면 때는 이미 늦어 보인다. 
북한과 중국을 등에 업은 종북들은 하나의 기치아래 단결하여 너무도 강해졌으나 ,,반대로

우파들은 단결의 중심도 없이 사분오열되어 서로 다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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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부 국민들은 언론의 선전에 속는 줄도 모르고 지금 이 순간도 TV를 보면서 마치도

문과 김이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고 통일이 되어서 당장 살길이 트일 것만 같은 착각 속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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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지금 북한 동포들이 노예의 고통에서 벗어 날 길과 이산가족들과 탈북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날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지만 ,,그와 반대로 남한은 경제가 완전히 무너져

실업자가 온 나라를 뒤덮을 날이 점점 가까워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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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이 대한민국의 주인인 5천만 국민들은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현 정부에게서

뭔가를 바라고 있다는 슬픈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고도 통탄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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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한민국의 앞날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종북들의 뒤에는 가난한 북한이 있다면 우리 뒤에는 강대한 동맹국 미국이 있다.
그래서 지금 문과 김은 어떻게 해서나 미국이라는 강철 손아귀에서 벗어나보려고 온갖 쑈를

다 하고 있을 뿐이며 아직도 대한민국은 건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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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와 만난 미국의 상원 의원들과 고위관리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우리는 한미동맹을 굳게 지킬 것입니다. 그리고 문과 김이 이번에도 어리석게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하려 든다면 머지않아 남과 북한이 세계에서 최초로, 최고의 재앙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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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의 관리들은 말했다.
“지금 우리 미군이 한국과 한반도 주변에 집중 된 것은 한반도의 꽃밭이나 지켜주려고 간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미국의 결심은 확고했다. 단지 문과 김을 지켜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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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애국적 국민들은 신심을 잃지 말고 일어나라!
특히 권력에 굴복한 쓰레기 언론들의 선동에 속지 말고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손으로 지키기 위

하여 일어나 싸우라. 김정은이의 야망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현 좌파정부를 더는 믿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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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하여, 자식들을 위하여, 정의를 위하여, 엎드려 통곡하며 기도하라. 
그리고 또 일어나 싸우라. 살길은 오직 하나다. 다른 방법은 없다.
투쟁하고 노력하는 자들만이 자기의 것을 지키며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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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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