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란 인간이 자기 국민은 내버리고 적국 섬기기를 잘 훈련된 사냥개마냥 혼신을

 다 바침에 세상 부끄러운 줄을 모르니 나라 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니다.
.
총리라는 자 역시 자기가 어느 나라 총리인지도 분간을 못하고 살인독재자를 국민을 위한

지도자라고 추어대기에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
이에 질세라 민주당의 송영길이란 인간은 21세기의 유일한 노예국가인 북한을 가족주의 국가라느니

뭐니 하고 줴치고 하태경이란 인간은 살인자 정은이를 모셔다가 국회에서 연설을 시켜야 한다고

개소리들 해댔다.
.
뿐만 아니라 국방장관이라는 인간과 제주 도지사라는 자는 정은이를 한나산에 모시도록 헬기장을

닦고 비단길을 깔아드리겠다는 개소리들을 아무 거리낌도 없이 짖어댔다고 한다.
.
국가와 국민을 책임진 인간들이 역적질을 서슴지 아니하고 해대니까 이제는 국가반역자들이 대낮에

“백두칭송위원회”란 걸 만들어 내고 초등학생들에게 “김정일환영단”에 가입을 하도록 하는 놀음까지

벌이고 있단다.
.
내가 지금까지 돌아다니며 적지 않은 경험도 했고 많은 인간들도 만났고 볼 것과 아니 볼 것들을 수없이

보아왔지만 내 조상들의 뼈가 뭍인 이 한반도에 이런 더러운 역적 놈들이 사는 줄은 정말 몰랐다.
.
아니 애국, 애족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 지녀야할 기초적인 양심과 존엄마저도 전혀 없는 짐승만도

못한 더러운 배신자들이 바로 내가 사는 이 땅에서 같이 살아간다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하여 외국의

친구들을 볼 낯이 없다.
.
대한민국 주민증을 가지고 정은이에게 충성하는 쓰레기들에게 몇 가지만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