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과 산삼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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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김영남이 어머님께 90년 묵은 산삼을 선물하였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보기에는 아무 의심 없는 부모에 대한 영남씨의 효도라고 하시련만 이사건만 보아도 김정일 동무의 쇼 라는 것은 우리 탈북자들은 다 알것입니다 첫재로 북한에서는 개인이 산삼을 소유할수는 있어도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로 선물할수 없습니다 모든산삼은 김정일 선물로 진상하여야 하는 북한특성상 김영남씨의 효도의 선물이 북한이 또 한번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밝혀진것입니다 북한에서 산삼을 팔다가 잡히면 역적이 된다는 것은 북한사람들은 다아는 사실입니다 산삼 90년생이면 80년대 1년 노동자의 월급이 1500원인데 (달러로 환산하면 75불)김일성이나 정일이가 토시바 텔레비죤을 산삼을 바친 사람에게 토시바 티브이를 선물하였습니다 이때 토시바가 10만원이였으니 김부자는 산삼한뿌리에 노동자 7년 월급을 주고 산삼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이때 재일교포들과 중국사람들이 30년 이하의 산삼을 암거래를 하여 구입하였는데 산삼 한뿌리값이 1-2만원이 였습니다 20년이지난 오늘 90년 지난 산삼이 김영남씨 손에 들어 왔다면 북한 개성공단 노동자 월급이 6000원 20년전에 월급이 100원이면 60배의 차이가 남니다 그러면 김씨의 산삼한뿌리 값은 김정일이가 토시바와 바꿔 먹은 가격이 10만원이라면 600만원이라는 액수가 나오는것입니다 600만원이 달러로 환산화면 약1200불 우리돈으로 1200만원정도 생활 지수로 보면 한국의 60억은 될것입니다 이런돈이 있는 김영남 씨 미안합니다 어머님께 드린 효도의 선물을 가지고 글을 쓰는 저도 죄송수럽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의 오그랑수 얇은 생각을 몇사람에게라도 알리자고 글을 쓰는 것입니다 용서하이소 ... ...그러면 김영남 씨는 북한에 갑부라는 것입니다 , 이런 망언 아니 망발 아니 개판같은 진실이 있다는 말인가 ? 이것은 김정일이가 막대한 돈을 주고 구입한 산삼을 김영남에게 주어 부모님께 선물한것이라는 중거입니다 그러니 김영남 이말은 다것짓입니다 영남이가 90년묵은 산삼을 장군님께 바치지 않은것만으로도 충성심을 의심 받아야 마땅한데 공개 장소에서 부모에게 효도 하다니 내가 장군님을 왜 감히 이름을 부르노 아니 이름이라니 참 대단한 사기군이야 장군님 말입니다 2000여만의 북한 국민을 아주 잘속이더니 전세계 기자들과 한국 일본 쓰레게 정치가들을 아주 잘속이네 일본은 고이즈미 쪽바리와 한국국민들의 생계를 망하게한 현정권이 쓰레기라 말하지 않을수없습니다 하루 빨리 국민을 위하여 대통령의 체면도 개인의 명에도 가리지 않고 외국에서 고생하는 탄광노동자들과 간호원들과 같이 울고 외국가서 국민을 위하여 몸을 낯은 대통령이 나와야 대한민국이 잘살것인디 아마 피는 피요 그 아버지의 딸이 닮지 않았을가 여자가 대통령이 되여 북한의 장군님의 사기에 속지 않고 우리나라 잘살게 하여주시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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