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멍청이가 또 글 썼네. 자칭 노빠라고 떠들고 다니고 민족문제 연구소가 독립군 출신들이 만든 단체라고 헛소리 지껄이더니 또 횡수 잔뜩 늘어놨군 ㅋㅋ 전직이던 현직이던 간에 거기에 독립운동가 1명이라도 있었으면 좀 대보라니깐. 또 멍청한 아그들이 이걸 보고 맞다고 박수쳐대니깐 죠아?
반공이고 뭐고 왜 자꾸 구시대의 유물들을 들추어 내는 겁니까.이세상에 공산주의 제대로 하는 나라 한나라만 있으면 말해봐요.종교로 말하면 사이비급 수준이고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념인걸 아직도 모르시다니 완전히 빠지셨군요.모든 주의와 사상은 사람들의 기본적인 가치를 폭넓게 담아내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적용이 되어야 비로소 사상으로써 알아주는 겁니다.기본적인 인간의 가치는 경제적 자유와 인간이면 느끼는 도덕성이나 정 사랑 우정 행복 등등이지요.사상이 뭐예요.사람들이 편하게 살라고 만든 형식에 불과한 겁니다.헌데 그형식에 불과한 개념을 신봉하고 그것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욕하고 혹시 사상의 노예란 말 아십니까?
계속 수고하세요. 장편소설을 써요...
솔직히 고생해서 민주화투쟁한 사람은 오히려 가만히 있는데 군부독재정권하에서 아부하며 떡고물 주워먹던 인간들이 민주화되니까 오히려 방종을 일삼으며 추태를 부리는 걸 보면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