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매일 미사일을 쏘아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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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매일 미사일을 쏘아대라! 오늘 미국의 생일날인 7월 4일, 하루 종일 CNN 방송만 쳐다 보았다. 김정일이 발정을 했는지, 발광이 났는지, 고철 미사일 6발을 한꺼번에 동해 바다로 쏘아 부었다는 소식을 하루 종일 방영했다. 저 쪽 이 쪽 소위 북한전문가란 사람들이 총동원되어 갑론을박했지만, 다 들었던 소리들이고, 거의 모두가 한심한 소리들이었다. 핵도 아니고 미사일도 아니고 인권입니다. 이 양반들아! 한 가지 수확은 김정일이 고철 미사일을 재고정리하는 바람에 CNN에서는 작년에 방영했던, “UNDERCOVER IN A SECRET STATE, 비밀국가 안에서 위장취재함”이란 특집을 재방영했다. 이 특집에는 공개처형도 나오고, 꽃제비들도 나오고, 탈북난민들도 나오고, 똥배 김정일도 나오고, 저혼자 잘난 척하는 미친 여자 전 국무장관 메들린 올브라이트, 웬디 셔먼 패거리들도 다 나온다. 그러나, 북한의 처참한 지옥참상을 보도한 이 프로그램을 미사일과 함께 미국 사람들에게 다시 보여 줬다는 것은 큰 수확이 아닐 수 없다. 난쟁이 똥배 김정일아! 오늘 하루로 그치지 말고, 미사일 6발로 그치지 말고, 매일 6발도 좋고 60발도 좋고 계속해서 쏘아 대라! 김대중 노무현이 갖다바친 돈으로 그동안 만들어 놓은 미사일들을 계속해서 동해 바다에 쏟아 부어라! 그러면 미국의 리버럴 머저리들도 좀 조용해지고, 부시 대통령도 지긋지긋하고 귀찮아서 네 소원을 들어줄 지 모른다. 너같은 난쟁이 하나 없애는 것은, 이지스 함정 한 척이면 끽이다. 스텔스 폭격기 한 대면 끽이다. 미친 놈이 이토록 세상을 시끄럽게 구니, 이제 저 죽을 날이 가까워진 모양이다. 부시가 김정일을 내버려두고 대통령 그만두는가 걱정했더니, 이제는 그냥 내버려 둘 수가 없게 되었다. 남한의 친북좌익들이 내년 대선 전에 남한을 빨갛게 만드는 건가 했더니, 이제는 꼼수 노무현도 어쩔 수가 없게 되었다. 노무현은 이제 내놓고 김정일 미사일 발광에 동조하고 지지하든지, 아니면, 미국 말대로 대북지원을 최소한 끝내는 척은 해야할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더 대북지원한다면, 김정일에게 미사일 더 만들고 핵폭탄 더 만들라는 수작이다. 만일 노무현이 계속 김정일에게 돈을 갖다 바치면, 이제는 미국도 노무현을 그냥 내버려 둘 수가 없다. 노무현은 양단 간에 작살이 나게끔 되어있다. 그러니, 똥배 난쟁이 김정일은 매일 미사일을 쏘아대라! 쏜 다음 60초도 안 되어 공중분해되는 고철 대포동은 6발이 아니라 600발을 쏘아 대어도 아무 상관 없다. 오늘 CNN 인터뷰중 제일 정확하게 말한 사람은 역시 전 CIA 국장 제임스 울지 씨이다. “이제는 더 기다릴 것 없다. 김정일은 지금 제거해야 한다.” 옳소! 2006년 7월 5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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