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태에서 "일본이 위협을 느낄 이유가 없다."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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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두자지중 하나다. 첫째, 천하의 꼴통일때 가능한 소리다. 도대체 일본을 적대국으로 여기는 넘들이 핵은 개발했다고 하고 미사일은 이미 일본의 전역을 누빌 기술을 갖고있으며 이것을 수백발 배치한 상황이라면 삼척동자도 위협을 느낄 것임은 너무도 당연하다. 오히려 일본이 그동안 미국의 허스런소리를 믿고 가만있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그럼에도 "군사대국화를 노리는 망언"이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는가? 두째, 숨은 의도가 있을 때 할 가능한 소리이다. 일본의 당연한 발언과 행동에도 아가리를 나불거리는 것은 일본혐오심을 빌미로 정일이를 돕겠다는 확실한 의도가 있을 때 가능한 소리다. 혹자는 그럴 것이다 "일본이 미우니까...." 라고 말이다. 이런 말하는 넘은 전혀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꼴통"임을 알라. 위협받는 걸 위협받는다 하지 말라는 건 투정아니면 딴 의도를 숨기려는 수작이외에 달리 해석할 수없음을 알아야 한다. 일본이 미쳤냐? 경제력있고, 기술이 있는데 "나잡아가라."하고 가만있게....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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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 모두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고..상호방위조약에 묶여서 미국 허락 없이 마음대로 무기 개발 못한다.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미국이 허락치 않기 때문에 함부로 무기 개발을 못해.
바보야..경제력 되고 기술 있는 일본이 왜 여태껏 군사력을 못 키웠는지 그것도 모르는 인간이 ...ㅉㅉ 이런 사람들이 혼자 나라걱정한답시고 설치니 ...수구꼴통이 되는거지.
경제대국 일본은 든든한 미국이 뒤를 봐주고 있는데..거지깡패 북한이 뭐가 무서워? 훗,.
이번에 실험발사한 미사일도.. 북한 정권이 살려달라고 행패부린 쇼라는거 일본도 알어. 일본침략하기 위한 목적아니란거 일본도 알어~
그러면서도 일본이 마치 북한에게 선전포고 받은 것 처럼 엄살피우고 오바하면서 난리치는 이유는... 군사력 키우기 위한 구실 찾기다.
북한때문에 군사력 키우고 싶으니 허락해 달라는 미국을 향한 제스츄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