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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는 더 自信있게 가라
淸 遠 3 324 2005-02-10 01:38:12
박근혜 대표는 더 自信있게 가라

淸 遠

박근혜 대표는 한나라당을 기사회생 (起死回生) 시킨 신비스러운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탄핵 (彈劾) 정국 때에 열린당이 불법집회로 민중을 선동하여 한나라당이 총선 (總選)에서 크게 패배 (敗北)할 것으로 보았으나 박근혜의 리더십 (leadership), 참회 (懺悔)의 눈물, 그리고 5,000년 한 민족사 (韓 民族史)에서 가장 뛰어난 지도자로 평가받을 박 정 희 대통령의 은근한 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왔던 보수(保守) 세력들의 후원, 부패에 쉽게 넘어지지 않을 여성지도자에 대한 새로운 기대, 등이 열린당을 견제할 수 있는 야당 (野黨)으로 오늘의 한나라당을 만들었다.

이제 와서 일부이지만 한나라당 의원들 가운데 배은 (背恩) 망덕 (亡德)하게 박근혜 대표에게 시시비비 (是是非非)를 하는 것은 정도 (正道)에서 벗어 난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문제를 박근혜 대표가 혼자 해결하라는 의원도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 문제는 박근혜 대표 개인 한사람이 해결하거나
한나라당이 해결하거나 열린당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한일회담을 타결하여 한일협정을 체결하여 청구권 자금 무상 (無償) 3억 달러, 유상 (有償) 3억 달러를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의 경제개발에 투자했으며 특히 포항제철 등에 투자했다.
동남아에서 일본에서 청구권 자금을 받은 나라들 가운데서 가장 성공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일제시대에 징용, 징병 등으로 일본정부로부터 배상을 받아야할 사람들이 배상을 받지 못했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 경우 일본 정부로부터 배상금을 받아내고 한국인들에게 안 준 것이 아니고 일본 정부로부터 배상금을 받아내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이다.
일본은 동남아의 어느 나라에도 배상금을 준 사실이 없었다.

배상금을 받지 못하면 굴욕 (屈辱) 외교이므로 한일회담을 깨트리고 한일협정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한일협정 (韓日協定)을 체결한 것이 잘못인가?
배상금을 받지 못했으나, 청구권 자금 무상 (無償) 3억 달러, 유상 (有償) 2억 달러,를 받고 韓日協定을 체결하고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이 잘 한 것인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것이 잘한 것이다.
1965년의 5억 달러는 2005년의 달러로는 얼마나 될까?
1964년 대한민국이 1억 달러를 수출하여 1964년 11월 29일을 수출의 날로 정하고 수출의 흥분과 감격을 온 국민이 나누는 행사를 했다.
광화문 네거리에 “수출 1억 달러 달성”이라는 아취를 세우고 크게 기념했다.
2004년에 대한민국이 2500 억 달러를 수출했는데 1964년에는 1억 달러를 수출했는데 그것이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기업들과 근로자들과 정부의 공무원들이 흥분과 감격으로 1억 달러 수출을 기뻐했다.
왜 1948년 대한민국을 수립한 이후 일년에 2천만 달러 정도 수출하던 나라가 박정희 대통령이 근면, 검소, 절약, 증산, 수출, 건설의 스로건(slogan)으로 경제 개발을 시작했다.
1962년에5천만 달러 수출했는데 1964년에 1억 달러 수출했으니 당시로서는 대단한 감격이였다.
1962년의 대한민국의 1인당 GNP (Gross National Product)는 시장가격(current price)으로 즉 당시 달러 가치로 87 달러였다.
인구는 2700 만 명이고, GNP는 (2700 만 × 87 달러 = 23억 달러) 23억 달러 였다.
2003년의 대한민국의 명목 GNI (Gross National Income)은 6,061 억 달러이다.

1965년에 일본으로부터 받은 無償, 有償 청구권 자금 5억 달러는 2004년의 달러로는 30억 달러이다.
1억 달러 수출하는 나라에서 이 귀한 5억 달러를 경제 개발에 투자하여 2004년에 2500억 수출하는 나라를 만드는 기초를 만들었다.
5억 달러 밖에 못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5억 달러는 지금의 달러로는 약 30억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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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註 1965년의 5억 달러는 2004년 의 미국 달러로는 약 30억 달러이다)

< 미국의 노동부 [ US Department of Labor ] 의 노동 통계국 [ Bureau of
Labor Statistics ] 의 홈페이지 [ http://www.bls.gov ]에서 인플레이션과
소비자의 소비 [ consumer spending]에서 소비자 가격 지수 [consumer price index ]를 클릭 [click] 하여, 개관 [ general overview ] 을 click 하고, 인플레이션 계산기 [ inflation calculator ]를 click 하면 인플레이션 계산기 [ inflation calculator ] 가 나타난다. 그 계산기에 다음과 같은 것이 뜨고 빈칸에 숫자를 넣으면 계산해준다. [밑에 예를 들었음]
$[ ] in [ ] year has the same buying power
as $[ ] in [ ] year.
[예]--------
$[ 5 ] in [ 1965 ]year has the same buying power
as [29.98 ] dollars in [ 2004] year. > )

“1965년의 5 달러는 2004년의 29.98 달러와 같은 구매력 (購買力)을 가진다.”고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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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게 피해를 입은 한국인들에게 직접 배상은 못했으나 1인당 GNP 87 달러(1962년도)의 나라에서 1인당 GNI 12,646 달러(2003년)의 나라가 되는 기초를 제공했으며,
GNP 23억 달러 (1962년)의 나라에서 GNI 6,061억 달러(2003년)의 나라로 발전하면서 일제에게 피해를 입은 한국인들의 후손들과 다수의 한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는 엄연한 사실도 있다.
물론 일제에게 피해를 입은 한국인들과 그 후손들에게 대한민국은 경제발전도 했으니 피해를 배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한일협정에 미비한점이 있었다면 수정 보완하여 일본정부로부터 배상금을 받아내는 외교적 노력에 대한 연구도 하여야한다.
과거사 문제가 터지고, “그때 그 사람들”이니 박정희 시대의 여러 가지 사건들을 꺼내어
부관참시 (剖棺斬屍)하던 전제(專制) 국가의 정신병자 같은 자들이 민주주의 국가의 형법의 대원칙인 “형벌불소급 (刑罰不遡及)의 원칙(原則)”을 짓밟으며
여론 재판(與論 裁判), 공산주의국가의 인민재판 (人民裁判)을 하면서,
북한의 김일성이나 김정일의앞잡이 같이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를 그리고 5000년 한민족사에 가장 뛰어난 지도자인 박정희 대통령을 중상모략 (重傷謀略)하는데 미친놈 같은 쾌감을 느끼며 국민을 오도 (誤導)하려는 열리지 못해 닫힌 놈들과 그 수괴 (首魁)의 몰상식 (沒常識)과 무자비성(無慈悲性)에는 눈 멀고 귀 막혀 박근혜 대표가 개인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니 이자들은 박근혜라는 어머니가 해결해주어야 살수 있다는 유아 (幼兒)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인지?

이 글에 대한 의견은 chungwon38@hanmail.net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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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5-02-10 22:12:43
    여기 조선일보한테 지원금 받는다더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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