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청년 박상학씨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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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운동본부 박상학사무국장 병문안다녀왔습니다. 지난 12일 부산에서 열렸던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우리 국민을 희롱하는 강도적 망발을 일삼던 북측 대표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려고 부산을 방문했다가 경찰의 폭행으로 심신이 몹시 상하여 병원에 입원해 있는 북한민주화 운동본부 박상학사무국장의 병문안을 어제야 강철호 사무국장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갈때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너무도 비참하게 상한 그를 보니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솟았습니다. 어떻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에 찬물을 끼얹는 강도같은자들을 규탄하는 한 애국청년의 심신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경찰이 이처럼 비참하게 폭행을 가할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을 반대함은 물론 강도같은 살인집단-북한에 추종하는 친북매국세력의 불법적인 폭력시위와 기자회견도 박상학씨와 같이 무자비한 폭력을 쓰지않았던 경찰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돼서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킬려는 애국청년의 투쟁을 저처럼 난도질 할수 있습니까? 이나라 경찰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경찰이 아니라 김정일공화국에 추종하는 반국가적 매국경찰이 아닌지 의심입니다. 이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공권력마저 친북매국으로 변질돼 가는 것을 더이상 방치 할수없습니다. 1만명시대를 맞이 하는 탈북자들이 자유민주주의제단에 우리의 몸을 던질때가 온것 같습니다. 시대의 도도한 흐름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막을자 이세상에 없습니다. 심신이 몸시 상해있는 박상학씨에 대한 여러분들의 동지적 관심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 협회 회장 허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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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당...;;;; ^^;; 오해는 마시고요. 모 솔직한게 죄는 아니잖아요.
무섭긴 뭐가 무섭당인지.... .
국장님 기운내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