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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속았으면 정신차려야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534 2007-07-03 18:50:13
1. [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사취라는 말은 어리석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말로부터 성립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지혜롭게 살라는 방법상의 의미를 부여하게 한다. 처음 사람 하와가 속이는 것의 정체성과 그 실체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때문에 그 속이는 존재가 다가와서 고혹하는 말에 그만 넘어가버리고만 것이다. 이런 속임수가 여전히 존재하는데, 작은 것에서부터 지극히 큰 것에까지 속이려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비로소 세상물정을 아는 자가 된다는 말이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자들은 속이는 것에 관하여 분별하는 것을 몇 가지로만 제약하려고 한다. 상상을 초월하여 속이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는 속겠고 결국은 어리석은 자가 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세상은 사람을 속이려는 자들이 가득하다고 본다면 우리는 진정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늘 생각해야 한다. 사람에게 속지 않으려면 가져야 할 중요한 것은 진리의 힘이라고 본다.

2. 진리를 가지면 거짓을 그대로 분별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 또한 인간의 한계이기 때문에 거짓은 여전히 문전성시가 되고, 그에 빌붙어 세상을 살아가며 모든 부요를 누리는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는 것을 보게 된다. 예수님은 말씀 하시기를 진리가 참으로 너희를 자유하게 한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당신을 가리켜 진리라고 선포하셨다. 이런 말씀은 그분만이 진리를 능통한다는 말도 되거니와 그 진리의 근원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알아내는 능력을 진리의 지혜라고 한다. 그것을 통찰하는 능력을 진리의 총명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그런 진리를 만나면 그 가치가 얼마나 인간을 복되게 하는지를 알게 된다. 모든 속이는 자들에게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우선은 눈에 보이는 것이 사탄 곧 악마에게 속하여 사람을 속여 먹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속임수로 살아가는 자들이 세상에 가득하다고 본다면, 진리의 은총을 입는 것이 얼마나 생명의 요소가 되게 하는지 알게 하는 것일 것이다.

3. 속지 않고 살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속이려는 자들이 속이는 거짓말에 권력의 힘을 가지게 하면 사취를 너끈히 해내게 된다. 어리석어 속는 것도 분한데 그들의 힘에 눌려 속는 것은 더욱 분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범죄를 막아내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살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사람을 속이지 않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무엇이 사람을 속이는 것일까 하는 것의 문제성을 찾아가는 노력이 국가적으로 진행되는 정책으로 일관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본다. 사람들에게 속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 것을 거론해야 한다. 모든 속임수의 종류를 다 찾아내고, 그에 걸맞은 방법론을 고찰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사람은 속는데, 타인에게 속는 것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속는다는 것에 더욱 분통터질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기가 자기를 속여도 무감각한 자들은 자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자들이고, 사특성이 가득한 자들이라고 본다. 자기를 속이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인간은 참람하게도 하나님을 속이려고 한다.

4. 사람은 잘 속는다. 때문에 혹세무민은 여전히 기승을 부린다. 하지만 잘 속지 않게 만들어 가는 것이 공복들이 해야 할 일이고, 교회의 목자들이 해야 할 일로 보인다. 하지만 순진한 자들 곧 세상물정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 그 가진 작은 지식으로 자신을 속이게 한다. 그런 경험을 통해 많은 실패를 겪게 되고 그런 실패를 통해서 비로소 물정을 알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기회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곧 그 사람의 기초과학적인 축적을 통해 사람을 분별하려고 하는 노력이 발생하게 된다. 사람은 사람을 겪어 보아야 안다는 것을 항상 인식하고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나타난다고 한다. 이런 속임의 내용들에 개입하여 마귀라고 하는 영적 존재도 인간을 속이는 것이다. 사람만이 인간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거짓의 아비 곧 모든 거짓의 근원인 마귀라고 하는 존재가 있다. 그들은 속이는 것을 방법으로 하여 사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늘 그렇게 사는 것이 곧 인생이라고 확신한다. 이런 사기성을 가진 집단이 있다면 그것은 김정일 집단일 것이다.

5. 인간의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 그들이고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그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약육강식 곧 잘 속이는 자들만이 살아남는다고 하는 원리를 받아 들여 생존의 비법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만물 특히 동물의 왕국에서 먹이사슬의 결과는 속이는 것에 능한 자만 살아남는다는 것과 속는 자는 속이는 자의 밥이 된다는 것의 원리이다. 이런 원리를 발전시켜 하나의 거짓의 문화로 만들어 내어 사람들을 잘 속이는 방법에 많은 연구고찰을 하여 비로소 선전선동이라고 하는 방법에 능함을 갖게 하였다. 그런대로 그런 자들과 만나게 되면 감쪽같이 속게 되는데, 그 속이는 방법이 너무나 교묘하여 교활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감쪽같은 것이다. 결국 속으면 모든 것을 다 내어주어야 한다. 때문에 국가를 지켜내려는 자들은 적들의 모든 속임수를 다 통찰하고 그에 대한 방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적을 이기는 것을 위해서는 짐짓 속아주는 척하는 것의 전술전략도 필요하지만 적을 속이는 능력이 적보다 월등해야만이 그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 것을 말한다.

6. 이런 것을 속인다고 하지 않고 계책이라는 말로, 술책이라는 말로 담아내기는 하여도 어찌 표현하든 적을 속이지 못하면 그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려고 한다. 사람이 가지는 차원이 높으면 높은 차원의 길을 사람들이 알아내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전쟁에서 지게 된다. 차원이라는 말은 방법의 차이 곧 모든 원리를 응용하는 원리의 수직의 차이점을 가지고 전쟁하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만큼 원리응용의 차이점이 높은 쪽에서 유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주구들은 그 수직의 차원을 계책이니 술책이니 하는 말로 담아내는 속임수로 대처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적들이 가지고 있는 얄팍함이다. 그들은 수직의 방법 곧 모든 지식과 원리가 가지고 있는 보다 높은 차원의 속에 있는 방법을 응용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것의 분별 기준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세상은 모두가 속고 속이고 하는 것으로 살아가는 것으로만 보려고 한다. 사실은 보다 높은 차원의 응용력은 적들이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속이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속이는 것으로 보려고 한다.

7. 차원이 월등하다는 것은 그만큼의 지혜가 높다는 말이다. 지혜라는 말은 모든 것의 원리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그 알아낸 원리를 응용하는 능력이다. 거기에 거짓성을 가미하면 선전선동이 되고, 거기에 진실성으로 가미하면 감화감동이 된다. 진실과 거짓의 차이점을 통해서 세상은 혼돈의 장이되기도 하고, 혼돈함을 제거하기도 한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 주구들을 이기는 방법의 고찰을 해야 한다. 물론 적들이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속이는가를 면밀히 연구해야 할 것이다. 그 연구를 토대로 저들이 알아 볼 수 없는 차원의 지혜의 응용력으로 적들을 극복하는 슬기로움이 필요한 것이다. 바둑이라는 것에서 하수를 속이는 상수가 된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견해라고 한다. 하수와 상수의 시각차이 곧 수평의 차이와 수직의 차이가 보다 다른 수 곧 이기는 수를 찾아내기 때문이다. 속이는 것이 아니고 수의 차이로 이기고 지는 것이라고 하는 개념의 차이가 거기에 존재한다고 한다. 때문에 고수라는 말은 그 만큼 높은 차원에서 수를 읽어내고 응용하는 자를 의미한다.

8. 마찬가지로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애국운동의 지도자들은 적들의 무수한 속임수에 통달하고 그들을 능히 이기는 고차원적인 방법을 담아내는, 길어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 주구들의 능한 거짓말을 극복하고 능히 그들의 모든 거짓말, 뱀의 혓바닥에서 이 나라를 건져내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지도자는 능히 국민들의 생존의 길에 있어 거짓말이 없는 세상으로 이끌어 낼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두 대통령의 거짓된 행로에 우리의 후손들은 거짓말에 능한 자만이 세상을 살아간다고 하는 것을 인식하여 성격과 습성화가 될까 두렵다는 것이다. 이 10년 동안에 성장하는 자녀들의 습성에 이런 온갖 거짓성의 습성이 자리 잡고 있다면, 이 나라는 아주 심각한 폐해 곧 사기꾼들로 득실거릴 때가 오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제부터라도 모든 국민이 지혜와 총명이 넘치게 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보다 수직적 차원의 지혜를, 총명을 갖추게 하여 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적들을 극복하고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본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진실이지 거짓은 아니기 때문이다.

9. 그만큼 진실은 차원이 높은 힘이라고 볼 때 우리 곁에 경쟁력이 높게 하는 진실을 갖게 하자는 말이다. 특히 서구 사회는 거짓된 자들을 영영히 사회적으로 매장한다고 한다. 이제 북한 김정일의 거짓말에 농락당하고 있는 부시의 선택은 차기 정권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이런 것은 거짓말은 결국 들통이 나고 처음에는 맛있게 하지만 결국은 모래를 먹게 하는 결과 곧 죽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것을 통해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나, 그를 이어받게 될 어떤 정권이라도 국제사회에서 살아남지 못하게 되는 신용불량자로 낙인 찍혀 망하게 될 것으로 본다. 거기에 남한의 정부가 개입하여 함께 국제 사기를 치고 있다면 같이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진실의 힘으로 권력을 잡고, 진실의 힘으로 적을 제압하고, 진실의 힘으로 국민 속에 진실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 가는 지도자가 절실한 때라고 본다. 우리는 이러한 지도자가 나오게 되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이다. 만일 사기 치는 지도자들이 또다시 나온다면 이 나라는 늘 모래 씹는 일에 전국민이 크게 고통 할 날이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10년을 속았으면 정신 차려 자유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을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서 구출하는 기회로 삼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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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장 2007-07-03 21:08:02
    아니 이런 특정 종교에 관한 글도 올려도 되나요?

    여긴 허용하는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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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장 2007-07-03 21:10:50
    종교에 종자도 모르던 탈북자들에게 이런 글 올린다고 신앙심이 생깁니까?

    예수님은 존경합니다만, 그분을 믿는 분들이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고 생각치 않으세요?

    잘못하면 오히려 반감만 생긴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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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장 2007-07-03 21:12:47
    님의 글에 왜 단 한건의 댓글이 없는지 좀 스스로 알아보세요.

    항상 남을 계몽,훈도,교육하려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는 좀 접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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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D 2007-07-04 01:00:05
    구국기도인지 이사람 분명히 귀신 싸까먹는 기독고 소리는 그런데가서 하라구 그만큼 말햇는데 개낭 들오 오잽니꺄
    참 답답하구 할일 없는 사람인가 붑니다
    개떡같은 에수구 머구 그런말은 교회종치는데가서나 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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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누리 2007-07-04 02:31:21
    ^^ ~ 이제는 선거철이랍니다.

    이따위로 계속 도배질하시면
    선거법위반사범으로 구속된답니다.
    정권 당 위원에 대해 좋든 싫든 지지와 반대행위는
    범법이라는게지요.

    ^^ 좀 지켜보다 안잡혀가시면 제가 직접 신고해드릴께요.

    농담같으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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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이아빠 2007-07-04 12:36:05
    구국은 둘째치고 당신부터 구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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