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얼굴에 침 뱉기를 하고 있네.. |
---|
허허.. 간만에 다시와보니 해리맘님은 여전히 게시판의 이슈와 논란거리를 만드네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전 탈북자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 곳은 탈북자들끼리 서로 보듬어 주고 정보도 공유하면서 남한사회에서 좀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건 뭡니까? 물론 극소수의 인간은 됨됨이가 나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슈화 시켜서 뭐가 어떻느니 나쁜 여자라느니 하는건 결국 여기오는 남한내 사람들에게 "탈북자는 저렇구나.. 사귀면 안 되겠네" 라는 더러운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 당신이 당신 얼굴에 침 뱉기 한 꼴이란 거죠. 대체 당신은 뭡니까? 진짜 탈북자가 맞습니까? 각 종 포탈사이트들의 덧글놀이에 비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 비하수준에 아연질색 하게 되네요. 남한 사람 조차 저런 비방에 눈살 찌푸려 진다면, 여기 계시는 탈북자 분들은 어떻겠습니까? 아무리 화가 난다해도 저건 아닙니다. 제발 자중해 주세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아무래도 해리맘이라는 저 여자가 시집을 못 가서 그러나봅니다..
머 사실 솔직히 북한 여자들 대부분이 좀
이쁘죠..근데 아마도 해리맘님은 몬생겨서리 우리 한국에서도 외면을 당하나 봅니다..근데 꼭 보면 몬생긴 사람은 질투와 시기가 만터라구요..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