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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만들어진다...김정일의 인간병기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2 381 2006-07-25 17:13:36
1.사나이가 태어나서 누구의 손에서 만들어지는가가 중요하다. 이종석을 만든 사람의 실체가 누구며 그 정체성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가 누구 손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인지..그 하드웨어에 소포트웨어를 달고 한미이간에 성공해 가는듯한 이 모습에서 우리는 인간 하드웨어에 무서운 면모를 본다.

2.아버지에게 박대를 당한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복수의 일념을 심어주고 아버지를 증오하게 한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들은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증오하고 아버지에게 어머니의 한을 풀어 주고자 모든 무예를 배운다. 세월이 지나 아들은 아버지를 복수하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게 된다. 하드웨어이다....어머니는 그 아들에게 서서히 조금씩 복수하자는 소포트웨어를 입력하고 구사한다.

3.잔인한 복수의 계절이 시작된다. 아버지는 모자간에 꾸며 치는 그 복수에 서서히 죽어간다. 학대를 받으면서...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인간 병기를 만들어 간다. 그 하드웨어가 성공하려면 사랑의 관계만이 가능하다. 사랑의 관계로 굳어지는 스승제자가 있다면 그 손길에 따라 고정되는 하드웨어가 구축되어 간다. 그를 만들어 가는 스승의 인식의 세계의 폭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 틀 안에 갇혀 버린다는 말이다. 갇혀 버린다는 것은 고정된다는 것이다. 주사파 교육의 결과로 고정된다는 것은 미국을 증오하는 패라다임의 고정이다. 그 틀 안에서 만 생각하게 만든 편집증적인 하드웨어이다. 그 것을 고정시킨 것은 그 밖의 것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이다.

4,사람은 그렇게 만들어 진다. 참으로 무서운 것은 교육이다. 그런 교육을 위해, 김정일의 손에서 만들어진 자들이 그런 세상을 열어 가려고 사학법을 만든 것이다. 아주 어려서부터 주사파를 만들어 가려는 것이다. 결국 세계를 등지고 쇄국정책에서 김정일의 노예로만 살라고 하는 교육법이다. 이런 교육은 달리 다른 것을 생각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5.모든 존재의 다양성을 경험하지 않고 인식하는 힘을 지혜의 直觀力이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모든 존재를 대하면서 그 다양성에 감춰진 모든 이치를, 그 절대 원리를 그 균형의 접점을 배우지도 않고 인식시키는 직관력을 갖도록 교육해야 한다. 편집성의 인위적 가둠에서 벗어나 모든 만물을 있는 그대로의 그 절대적 원리를 직관적으로 通察하는 것을 聰明이라고 한다. 그 총명의 그 통찰력을 갖도록 사람을 만들어 가야 하였다. 그것이 바로 바다처럼 넓은 지성의 인식세계를 갖게 하는 것이고,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교육이요, 이 나라 만세가 되게 하는 비결이다.

6.김정일 예하 교육부대는 아이들의 두뇌 속에, 그 사상과 마음속에 모두 폐쇄된 하드웨어를 만들어 주입해 가는 교육을 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 후부터는 모든 존재를 한 각도로 보아야 하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풀어가게 된다. 그 안에서 생각하는 것이 선이고 그 밖으로 나가는 것은 악이다. 그 속에 필요한 소포트웨어는 노동당이며, 김정일의 모든 지시이다. 무리하던 말던 김정일의 명령이 내려오면 언제든지 절대 수용되는 특별 장치가 들어 있도록 고안되었고 장치되어 있다.

7.이종석을 보면서 혹시 그가 그런 교육의 틀 속에서 성장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갖게 한다. 누가 그를 만들었는가? 누가 그를 속여 그 속에다 사고의 폐쇄공간으로 지탱되는 하드웨어를 깔아 두었는가? 달리 모든 것을 생각할 수가 없도록 폐쇄시킨 사고의 밖으로 한 걸음도 밖으로 나올 수가 없다. 그가 지금 입을 열고 하는 말마다, 김정일을 기분 좋게 하는 말이지, 한마디도 국가 이익을 위해 하는 말은 없다.

8.이제 우리는 사람을 사악한 병기로 만들어 가는 이 나라의 사학법을 영구 폐기시켜야 한다. 같은 코드 인사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천씨가 내려가면 문씨가 온다고 또 코드 인사냐고 한다. 천씨를 내려가게 한 이가 있을 것이다. 대통령에게 인사권은 있는가? 인간병기를 만들어 그들에게서 나오는 모든 내용은 앵무새보다 더 나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런 것을 속히 인식해야 한다. 비싼 수업료를 내고 그 문제를 인식하게 될 것 같아 매우 아프기 그지없다.

9.이제부터 우리는 이런 이면에 만들어진 인간병기로 남한 적화를 위한 술수책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 인기를 만들고 조장하는 자들 속에서 숨어서 역사하는 김정일 인간병기들을 다 찾아내어 확인해야 한다.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표심은 어떻고 내가 좋아하는 후보인데 등등하며 아프다고 칠 때가 아니다.

10.분명히 저들이 만들어 놓은 인간 병기들이 숨어 있다. 이들은 간첩보다 더 무서운 독소로 이 나라를 무너지게 하고 있다. 이들이 그동안 한미동맹을 왜해 시켜 갔다. 그 와해 시켜가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그들이 바로 김정일의 인간 병기라는 것이다. 그것 밖에 모르도록 만들어진 소모품적인 인간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21세기에 이런 인간들을 만들어 내는 김정일의 사악함을 응징해야 한다.

11.왜 침묵하고 있어야 하는가? 누가 대선후보에 나오더라도 그들이 김정일에게 침묵하는 이유와, 그동안 쏟아 낸 말을, 그들이 남겨온 족적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반드시 뒤가 있다면 누구와 다를 바가 없는 인간병기일 뿐이다. 이런 것을 깊이 있게 조직적으로 검증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12.도대체 그 자들이 몇 명이나 되는가? 정치계에는 얼마나 있고, 행정부에는 얼마나 있고, 군대 안에는 얼마나 있고, 학교 안에는 얼마나 있고, 종교계에는 얼마나 있고, 연예인들에게는 얼마나 있고...그들이 숨어 있는 모든 곳에서 그들에 대한 철저한 수색을 해야 한다. 낱낱이 밝혀 더 이상 준동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힘을 내자. 이제 저들은 다 무너진 상태이다. 저들의 정체를 드러나게 하자. 마침내 최후 승리가 온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보안법이 그들을 엮어갈 날이 온다. 힘을 내자 아주 강하게 하나님을 의지하자. 사즉생, 생즉사로 마음을 다부지게 하고 반드시 저들을 의법조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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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도 2006-07-25 17:27:13
    <<사람은 그렇게 만들어 진다. 참으로 무서운 것은 교육이다. 그런 교육을 위해, 김정일의 손에서 만들어진 자들이 그런 세상을 열어 가려고 사학법을 만든 것이다. 아주 어려서부터 주사파를 만들어 가려는 것이다. 결국 세계를 등지고 쇄국정책에서 김정일의 노예로만 살라고 하는 교육법이다. 이런 교육은 달리 다른 것을 생각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모든 존재의 다양성을 경험하지 않고 인식하는 힘을 지혜의 直觀力이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모든 존재를 대하면서 그 다양성에 감춰진 모든 이치를, 그 절대 원리를 그 균형의 접점을 배우지도 않고 인식시키는 직관력을 갖도록 교육해야 한다. 편집성의 인위적 가둠에서 벗어나 모든 만물을 있는 그대로의 그 절대적 원리를 직관적으로 通察하는 것을 聰明이라고 한다. 그 총명의 그 통찰력을 갖도록 사람을 만들어 가야 하였다. 그것이 바로 바다처럼 넓은 지성의 인식세계를 갖게 하는 것이고,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교육이요, 이 나라 만세가 되게 하는 비결이다.>>

    구국기도님의 예리한 통찰력에서 나오는 글,글, 절대적 공감으로 와 닿습니다.사학법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捨악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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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6-07-25 21:07:09
    사람의 사고방식은 자기 스스로 익혀야 하는데 너무 입시위주의 교육이다보니 스스로 주체적인 사고를 가지기전에 어떤 목적성을 띤 의도적인 논리를 접하고선 사고방식이 다른사람의 목적이 의도한 대로 굳어지는거 같습니다.그래서 어떤 문제에 대해서 옳고 그르고를 떠나 어떤이는 사회주의식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이는 민주주의식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사람도 있으나 사고방식이야 어떠하든 답은 이미 다른 곳에서 정해져 있고 자신이 가진 사고방식의 벽때문에 정답을 왜곡하고 못찾는 경우가 많습니다..흔히 물든다는 말을 하는데요.개인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생각의 자유를 위해선 의도적인 논리나 괴변에 물들어선 안됩니다.교육은 스스로 발전할수 있는 바탕을 깔아주는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의도된 목적성을 가지고 사람의 생각을 한쪽으로 물든 인간을 양성할 경우 인간성의 발전이 아닌 사고는 정체되고 비인간적이고 획일화된 사회가 되어 진정한 사고의 자유를 아는자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됩니다.꼭 지금의 사학법이 아니더라도 과거의 교육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현재의 문제점을 지적해서 좀더 옳은 대안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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