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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보세요.구국기도입니다.(8)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1 277 2006-07-25 19:26:30
이렇게 해보세요.구국기도입니다.(8)

1.언어의 사각지대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내용이나,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묘한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내용을 설명할 수 없는 언어 표현의 능력의 한계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것이 있다면 참으로 답답하게 됩니다. 평소에 많은 단어 곧 공유어를 만들어 많은 내용을 담아 낼 수가 있다면 그 부분까지도 다 카버가 될수가 있는 것인데..그렇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부간에 많은 공유어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만들어진 언어의 원칙을 따라서 고정상황과 돌발상황을 표현할수가 있게 됩니다. 이런 언어 표현의 순리나 표현의 충돌여부가 바로 부부애의 아주 중요한 사랑의 컴뮤니티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조직의 관리도 그렇습니다. 그 조직의 사용하는 공용어가 얼마나 되는 가에 따라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공감대를 만드는 원칙과 공동으로 정의된 언어 표현의 내용이 3,000단어라면 그야말로 이상적인 조직이 되어 부자가 되게 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사람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묘한 입장에 빠지기 쉽상입니다. 그것이 곧 이심전심이라는 무성음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서로가 신뢰하지 않으면 관계가 금이 가는 정도의 타격을 받기 쉽상입니다. 소리없는 소리로 서로를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많은 단어를 공유할 수록 유리한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신뢰심을 만들어 내는 발전소이기 때문입니다.

2.언어의 세계는 아나로그와 디지탈이 있습니다. 아나로그는 전달하는 과정에서 다른 소리와 표현으로 변질되어 가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바로 의사 전달의 충돌은 합심체를 만들지 못하게 됩니다. 의심을 받게 되고 의혹을 사게 됩니다. 신뢰심의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가 커지게 되죠....따라서 디자탈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디지탈은 전달하는 과정이나 표현하는 내용이 처음과 과정이나 마지막도 다 동일합니다. 따라서 서로간에 이 원칙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한 공동체로 연합체를 이루게 됩니다. 이런 이룸이 바로 시너지효과를 발생시켜 돈을 벌어내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정해진 언어가 많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직을 만들어 돈을 벌어 갑니다. 그 조직에 개입하는 자들은 다 고용된 자들입니다. 그 고용된 자들은 각기 언어 표현의 세계가 있습니다. 무슨 말이든지 자기 개념으로 알아 듣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같이 일하려고 하면 사장의 언어 체계와, 또는 남편의 언어 체계와 일치시키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다 각기 자기 식으로 알아 들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바로 그런 것을 감안하고 사원을 훈련해야 합니다. 언어 명령체계의 디지탈의 구축화를 하지 않으면 결코 아무 일도 이룰수가 없고 자체 충돌로 인해 많은 손실비를 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손해가 발생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인자가 되어 서로간에 심각한 성처를 입고 헤어지게 되면 참 좋은 인재를 잃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돈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 벌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계속 붇잡아 함께 하려면 디지탈 명령 체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3.명령어와 언어의 함축표현입니다. 한마디 속에 디지탈정의단어, 공용어 단어를 3000개를 담아 말한다고 합시다. 한 마디 속에서 3,000개를 동시에 알아 듣는 능력을 가진 공동체가 나온다면 3000개의 언어의 세계 속에 모든 내용을 거의 순간적으로 인식하고 나름대로 움직이게 됩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려가는 생각 속도가 10,000분의 1초라고 합니다. 온 몸이 머리의 언어를 디지탈화 한 공용어로 다 각기 알아 듣고 나름대로 행동을 하게 되어 몸의 한 행동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다투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곧 돈입니다. 그 시간에 일일이 다 표현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고 날마다 회의하다가 날이 새게 됩니다. 따라서 동시에 많은 뜻을 전달하는 함축어 표현에 의지해야 합니다. 함축어를 통해 많은 정보를 동시에 교통해 낼 수가 있다면 시너지 효과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함축어를 쓰는 과정을 통해서 되는 것이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영역에 들어 갈 수록 이런 문제가 항시 제기 되는 것입니다. 동시에 많은 정보를 주고 받는 부부가 되고 언어의 사각지대를 이심전심으로 통하고, 디지탈의 공용어를 나누는 부부가 되는 길 조직을 갖게 되는 길만이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길이 곧 사랑하는 길이고 신뢰를 쌓아 나가는 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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