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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와 의봇자식은 서로 원수일 뿐이다.~~~~~~~~~~~^^^^
Korea, Republic of 행복한사회 0 447 2019-08-04 14:43:55
계모와 이복자식 간에는 경쟁자 관계이다.
남편과 아버지의 사랑의 경쟁자, 유산세습의 경쟁자다. 또한 가정행복의 경쟁자다.

이런 경쟁자 사이는 힘의 균형이 같아야 하는데
이복자식의 힘이 너무 약하다.
당연히 계모는 이복자식을 제거하려고 한다.
계모는 이복자식이 눈엣가지고 행복을 뺏어가는 침해자가 된다.
?
계모가 자식을 낳으면 더 심해진다.
?계모는 본인 자식을 지키는 본능을 가지고 있고
자기가 낳은 자식에게 남편 재산을 물려 주려고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이복자식은 사라져야 한다.
계모는 이복자식을 고문하고 학대하고 차별하고 유기한다.
또한 살해까지 한다. 이것은 지극히 본능이다.
?
본능은 이성과 도덕을 압도한다.
실제도 동물들도
숫사자는 왕권을 쟁취하면 암사자가 전에 다른 숫자자와 낳은 새끼사자를
모두 물어 죽인다.
가족의 불행을 막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이것은 본능이다.
?
그래서 남자는 아내가 죽으면 자식들을 위해서 혼자 살던지
재혼하는 남자는 자식을 버려야 한다.
아니면 국가에서 재혼 남자나 여성의 자녀를 대신 돌보는 정책을 하여야 한다.
무조건 도덕적으로 또는 강한 처벌을 하여 막는것은 한계가 있다.
?
?그렇지 않으면 새부인과 자녀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대부분 더 불행해 진다
이것은 본능이라 이성과 도덕과 상관이 없다.
?
단 자식이 없으면 재혼해도 상관없지만
새로 맞은 부인이 자식이 딸려 있다면
남편은 나중에 버림받을 가능성이 많다.
?
?
동물도 남의 새끼는 키우지 않는다. 재혼으로 어쩔수 없이 맞은 자식을 학대하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도 동물과 다를바가 없다. 재혼시 자식은 따로 살도록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법과 도덕 지식 양심은 한계가 있다. 본능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본능이 가장 강하기 때문이다. ?

?
아이들이 계모와 계부와 같이 살도록 하면 절대로 안된다. 계모자 계부자 관계는 원치 않는 가족 관계다. 인척관계로 유산도 물려받을수 없다. 피한방울 섞이지 않는 적일 뿐이다. 아이들이 일방적으로 당한다. 아이들이 따로 살기를 원하면 국가는 이들을 받아들여 양육을 책임져야 한다. 더이상 방치하지 말락. 선택은 아이들이 하도록 해라. 부양의무 보호의무가 있다는 이유로 부모가 선택하게 하지 말고 아이들이 계부모와 살것인지 정부시설에서 살것인지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원하면 언제든지 돌아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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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계모와 계부와 같이 살도록 하면 절대로 안된다. 계모자 계부자 관계는 원치 않는 가족 관계다. 인척관계로 유산도 물려받을수 없다. 피한방울 섞이지 않는 적일 뿐이다. 아이들이 일방적으로 당한다. 아이들이 따로 살기를 원하면 국가는 이들을 받아들여 양육을 책임져야 한다. 더이상 방치하지 말락. 선택은 아이들이 하도록 해라. 부양의무 보호의무가 있다는 이유로 부모가 선택하게 하지 말고 아이들이 계부모와 살것인지 정부시설에서 살것인지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원하면 언제든지 돌아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새엄마 새아빠등 같이 살고 싶지 않은 가족은 제발 강제로 같이 살도록 하지 말자. 강제로 같이 살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서로 힘들다. 서로 따로 떨어져 살자 새로 들어온 엄마는 남자만 원할뿐이다. 남자의 자식은 원하지 않았다. 강제로 같이 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불행의 씨앗이 된다. 제발 서로 떨어져 살도록 하고 정부도 지원을 해야 한다. 그래야 가족이 행복하다. 

가정폭력 학대도 마찬기다 
본능과 감정을 억누르며 계모가 이성과 지성, 도덕적으로 남편자식을 보살피지만 언젠가는 본성이 들어난다. 이것은 식스를 참는것이고 식욕은 참는것이고, 나의 적을 돌보는 것이다. 
참고 견디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욕망을 거스를 인간은 없다. 
동물을 보면 인간의 본성을 알수 있다. 
길거리 에서의 개의 식스 지저분 하지만 
인간도 본성은 다르지 않다. 
인간은 단지 숨기고 있을 뿐이다. 

감정과 지성 본능은 다르다. 지성으로 이겨내지만 결국 감정과 본능을 속일수 없다. 동물들도 남의 새끼는 절대로 키우지도 않고 물어 죽인다. 이것이 본능이고 인간도 다르지 않다. 어떻게 보면 자식 입장에서 새엄마는 아빠의 사랑과 재산을 노리는 적일 뿐이고, 새엄마 입장에서 남편 자식은 눈에 가시고 행복을 저해하는 독일 뿐이다. 그래서 둘이 있으면 힘이센 새엄마가 남편 자식을 괴롭히는 것이다. 둘은 물과 기를 관계다. 서로 따로사는게 좋다. 남자는 둘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새아빠도 마찬가지도 여성의 자식을 좋아할리 없다. 그러니 학대하고 성폭행을 일삼는다. 

갈등을 유발하면 가장 약하고 힘없는 
자식들이 가장큰 피해를 본다. 
그래서 자식들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보살피고 지원해야 한다. 
가족이 있고 보호자가 있가 보호의무자가 있자고 
외면하면 절대로 안된다. 
와냐하면 이들 가족이 가해자이기 때문이다. 
자식을 학대하고, 괴롭히고, 폭행하고, 유기하고 
죽음까지 이르게 한다. 
이들에게 가족이라는 이유로 
약한 자식들을 맏겨두지 말고 
부모의 모든 권한을 박탈하고 
정부가 책임과 의무를 지고 
자식들을 돌보고 잘 키워야 한다. 

자식입장에서는 새엄마는 친엄마의 자리를 빼앗은 나쁜여자, 이버지는 배신자다. 그러나 자녀는 아무것도 없어 갈곳이 없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도움과 보살핌을 받아야할 처지다. 그러니 이들과 같이 살아가야 한다. 생각 같아서는 당장 떠나고 싶다. 가해자들괴 같이 산다는 것은 괴롭고 고통이고 고문의 연속이다. 자식입장에서는 지옥이 따로 없다. 그러나 선택권이 없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것이 행복하다. 

아니 자식이 싫어하면 재혼하지말라거 자식 독립할수있을때 하던가. 그거는하고싶고 지자식들 말라죽는건 신경도안쓰지 

어차피 남자는 자기 애 대신 키울 노예 필요해서 결혼 하는 것임. 여자들이 제발 현실을 알고 주제파악을 해야 한다. 그래야 멍청하게 사랑타령에 넘어가 노예살이 안하지. 

아빠만 사랑한다가 아니지. 남자가 필요하다. 이렇게 말해야지. 저런 행동하는 여자가 남자를 사랑해서 같이살겠나? 무능하니 돈보고 남자에게 기대살려고 하는거지. 지가 낳지않은 자식은 폐기물처럼 생각하면서,, 

애초에 남자 자식까지 받아줄 입장이 안되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ㅉㅉ OOO 

저 댓글에 공감한다고? 미친거 아닌가 새엄마가 쓴 거 같은데.. 본인은 남자만 원하고 자식은 원하지 않으니 남자랑만 살고 자식이랑은 떨어져 살게 정부가 지원하라는 저 댓글 제대로 읽고 공감 누른거냐 

이 글과 글에 딸린 공감수를 보니 요즘 뇨자들의 정신세계를 알 것 같네. 얼마나 이기적인지.. 남자는 좋지만(사실은 남자의 돈이겠지만) 남자의 자식은 좋아하지 않는다? 사랑은 그 사람뿐만 아니라 그 사람을 둘러싼 환경까지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장석남의 배를 매며 란 시를 함 읽어보길 권한다. 

애있는 이혼남인거 다알고 결혼해놓고 그애를 만나러가는 것도 싫고 그애양육비주는것도 싫다는 미치려니들 많음. 그럴거면 애당초 결혼하지를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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