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 돼지의 눈에는 돼지.. 아.. 아스피린.
Korea, Republic of 돌통 0 1522 2019-08-04 17:23:06

옛날  이성계가 조선을 세운후 5번째 아들 이방원에게 밀려 왕의 자리를 내놓고

복수를 위해 북쪽에 있을때   무학대사와 이성계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한번은 둘이 게임을 했는데 서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흉을 보는걸로 게임을 했다.


먼저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살쪄있는 얼굴을 보고  웃으면서 "대사의 얼굴은 꼭 돼지같소" 그리고 ㅎㅎㅎㅎㅎ  비웃었다.


그러자 이번엔  무학대사가 말하기를 "전하의 얼굴은 영낙없는 부처님의 눈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성계가 의아한 눈으로 말하기를 "대사?  나는 대사의 얼굴을 보고 돼지라고 놀렸는데 어찌하여 대사는 나의 얼굴을 보고 부처님의 눈이라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무학대사가 말하기를 "원래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니깐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성계가 순간 노하다가 갑자기 ㅎㅎㅎㅎ   "과연 대사요  내 대사를 어떻게 따라가리요.."  라는 실화가 있다.

난 이 내용을 생각하고 뼈져리게 느낀게 있다 .


바로  여기서 돼지의 눈은?  닉네임이:  아스피린, Tovarish 라는 전과 있는 죄인 (거기다가 무식하기까지)으로 시작하는 전과 가 있는사람,그리고 북극여우 라는 닉네

임을 가지고 있는 여기 탈북자 동지회 에서 활동하는 예의없고, 자기 열등감에 빠져 자기를 학대하고, 현실감이 없고, 자기 인생을 포기한, 자기 자신을 원망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처님의 눈은 물론 나 돌통이를 말하는 것인다.   내가 그동안 불쌍해서 그들은 상대 해주었는데 불쌍한 놈들은 괴변을 대면서 말을 안들으니

아예  상대할 존재로도 안보인다.  그냥 죽을때가지 그렇게 망나니처럼 살고 현실적으로도 없이 하루밥벌이로 그렇게 조용히 세상에서 꺼져주는게 최고의 자기들의 인생일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 아스피린 너의 부인과 가족들은 정말 정말 드럽고 역꼅고 창녀같은 걸레였다.

그리고 어쩌냐?  난 이제부터 친구에게 부탁한 댓글 안보이게 하는 프로그램을 써서 내가 신경 안써도 되니..  이게 마지막일것 같다..

그리고 물론 너희 닉네임 과 같은 ip 들은 블라인드 처리되서 볼래도 볼수가 없으니..         그럼~~~   빠이~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아스피린 ip1 2019-08-04 20:51:54
    어느 하루
    아스피린이 더러운 똥돌이를 마주하였다
    한번은 둘이 대화를 나누었는데.............
    똥돌이가 먼저 아스피린의 부인이 바람을 피웠다고 하였다
    그러자 이번엔 아스피린이 말하기를 똥돌이의 부인은 미아리서 물레방아 떡방망이를 받어먹던 걸레같은 여인이지만 그 여인이 그런데는 다 그럴만한 아푼 사연이 있을것이니 똥돌이는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똥돌이가 의아한 눈으로 말하기를 아스피린님 나는 아스피린님의 부인께 거지같은 망발을 하였는데 아스피린님은 어이하여 똥돌이의 걸레같은 여편네에게 아량을 베푸십니까?
    그러자 아스피린이 말하기를 걸레같은 년하고 교배하는 똥돌이 눈에는 세상의 여성들이 모두 걸레로 보일테지만 아스피린의 눈에는 걸레같은 똥돌이의 여편네도 그 마음을 치유하여 정상인의 삶을 살아갈수있게 고쳐주고 싶구나.........................................................................................................................................................................

    똥돌이와 연대천이 거지같은 양아치샜끼들은 대화문이 막히면 그 가족들의 명예를 훼손한다.
    비겁하고 졸렬한 종북 좌빠리들이 정면대결에서 수가 모자라면 써먹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총각선생님 ip2 2019-08-05 19:38:40
    아~
    아스피린........ 자자자.... 잘 보인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아스피린 ip1 2019-08-04 21:22:30
    똥돌이 이 짱개새퀴야 너 시방 이 안에 있잖아
    머라고 함 지꺼려 봐라
    비록 1분에 한자씩 독수리 타자일지라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아스피린 ip1 2019-08-04 21:27:13
    애휴~~~~~~~~~~~~~~~~~~~~~~
    똥돌이 샛끼
    가출하여 PC방을 전전긍긍 하더니만 드뎌 꿰 찬년이 겨우 미아리 물레방아 돌리던 창년이나 만나고............
    거시기 썩은 구뇽에 담것던 똥돌이 거시기는 썩지않고 멀정하냐 아직은.................?
    네가 창녀와 살을 붙이고 사니끼 세상여인들이 모두 창녀로 뵈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연대천 ip3 2019-08-05 00:00:13
    이자식은 말끝마다 욕이네
    너 그러다 얼마 안남은 머리까지 다빠지면 어쩔려구 그러냐
    댓글다는 문화가 너의 더러운 과거가 보인다 알간
    어디서 들은 말은 있어가지고 양아치요 뭐요 수다를 떠는 꼴이
    이게 몰지각한 일부 북한애들의 수준이하이다
    함부로 욕하지 말라 다 니보다 똑똑하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Tovarish ip4 2019-08-05 03:57:37
    이단 사이비새끼가 또 사기 치네. 신학교 다녔다며? 근데...유일신 종교인 기독교인이 부처를 부처님이라고 숭상하냐? 개만도 못한새꺄....

    그리고 니야 말로 전과자인가 보다. 나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전과자 감투를 씌우더니. 이 개놈아, 형아가 말하잖아. 세계 최첨단의 보안기술을 갖는 미국입국이 전과자가 들어올 만큼 허술하지 않다는 것. 여기저기 사기치고 다니는 탈북자들 북한에서 뭘 했다는 것 까지 알아보는 cia, FBI가 있다.
    그리고 너는 너 주둥아리고 조폭 행동대장했다고 지껄였으니...나는 거짓말 한 적 없고 사실대로 너를 양아치라고 정답게 불러준가야. 초딩새꺄. 맨날 한글 틀리니까 널 초딩이라고 놀려주는 것고...너 최종학력이 초퇴(초등학교 중퇴)라는 것 여기 게시판 사람들 다 안다.

    참 그리고 네 글에서 또 철자 틀린 것 발견했다..10번째로 철자틀린 것 발견했는데..

    괴변->궤변...ㅋㅋㅋㅋ....

    이쯤하면 선생님한테서 많이 배우는데, 등록금 내라!! 초퇴새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북극여우 ip5 2019-08-05 13:08:41
    연대천아 네 아가리는 개 아가리다..
    똥이나 처먹어라.
    네 에미간나도 너같은 암캐였냐?...
    더런개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연대천 ip3 2019-08-05 14:50:15
    진짜 이자식은 저질이네
    혹시 너 49호환자가 아니야
    용인에 빨리 가서 치료받아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Tovarish ip4 2019-08-06 00:16:01
    심양에 가면 탈북자흉내를 배우는 학원까지 있다지. 대천이 49호라는 말은 거기서 배웠는가보네.
    처음에는 탈북자인줄 착각했는데. 100% 조선족이네. 너네 중국으로 돌아가라. 전화피싱해서 불쌍한 할아버지 할머니들 피땀으로 번돈 강탈하지 말고!!
    홍콩의 민주화시민들의 모범따라 시진핑 몰아내고 공산당 몰아내고 중국 민주화를 이루어라!! 믽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북극여우 ip5 2019-08-06 16:51:21
    연대천 ..더러운 좃-족새키야...
    아무리 봐도 넌 인간 구실 못해.요
    개좆이나 빨다가 뒈지세요. ㅋ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새엄마와 의봇자식은 서로 원수일 뿐이다.~~~~~~~~~~~^^^^
다음글
북한의 재미있는 방학이야기. 김정일위원장과 안내원의 이야기..유트브..